책을 읽으면서 종종 제게 질문을 합니다.
이 기호는 어떻게 읽어요? 이건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극한과 무한의 차이는 무엇이에요.
저도 책을 읽어가며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게 정확히 뭔지 알아보고
대답을 해주거나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여전히 아이들은 이 <만화 미적분>을 읽고 또 읽고 있어요.
한 번 본다고 이해되지는 않겠죠.
그래도 무언가 개념이 잡혀가는 건지 이해가 되는 건지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하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는 경제학자라고 말씀드렸어요.
경제학자답게 경제학적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고
초창기 미적분의 물리, 뉴턴과 아르키메데스, 유휘까지 거슬러 올라가
역사 속의 미적분 이야기까지 들려주고 있어요.
미적분의 핵심 개념을 정확히 설명해 주는
만화로 읽기 쉬운 <개념 잡기 아주 좋은 만화 미적분>.
수학에 관심이 많은 성인,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