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궁안에서 임금님께 나쁜 고기.
바로 저주받은 고기를 먹인 거예요.
그가 누군인지 하루빨리 찾아내야 해요.
왜냐면 그가 바로 흡혈귀이기 때문이에요.
그 흡혈귀에게서 저주받은 고기를 먹은 임금님 또한
흡혈귀가 될지도 모르고요..
내관, 수석 요리사, 여인 그리고 이들을 도와줄 또 한 사람.
바로 장영실이랍니다!
여인의 아버지 고기를 너무 좋아해 흡혈귀가 되었기에
흡혈귀에 대해 잘 알게 된 여인.
여인은 흡혈귀를 보면 단번에 알아볼 수가 있대요.
사람 얼굴에 동물 얼굴이 겹쳐 보인다는 거예요.
임금님께서도 여인에게 묻습니다.
"내 얼굴에도 동물의 형상이 겹쳐 보이는냐."
"네.."
과연
여인과 장영실, 수석 요리사와 내관은
궁궐 안에 흡혈귀를 찾아내 어떻게 무찌를까요?
그리고, 저주받은 고기를 이미 먹어버린 임금님은 어떻게 될지~
끝까지 내용이 궁금해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답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