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인 보보는 매년 꾸준히 한자에 대한 감을 잃지 않도록
<뿌리 깊은 초등 국어 한자>를 단계에 맞춰서 하고 있어요.
지난해에 7급을 마치고, 이제 4단계를 학습하고 있어요.
매일 한자를 써보고, 뜻을 배우고 있습니다.
초등 3학년 때부터 배우기 시작한 사회, 과학 과목.
사회,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제일 어려워했던 건 바로 낯선 용어에 대한 이해였어요.
용어의 대부분이 한자어이기에
한 자 한 자 한자어의 뜻풀이를 해주며 용어의 뜻을 해석해 주니
조금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그다음부터는 처음 보는 한자가 나오면
자신이 아는 한자를 떠올려 그 뜻을 유추해내보더라고요.
이제 고학년이 되어서 국어 독해력 문제집을 푸는데
독해력에 큰 도움이 되는 건 어휘이더라고요.
어려운 어휘들이 나올 때마다 그 어휘의 뜻을 유추하며 독해를 하는데
문장 속에 어떤 뜻으로 사용되었는지
한자를 아는 만큼 뜻이 보이더라고요.
한자! 초등 때 잡아줘야지 공부할게 많아지는 중등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보는 초등 고학년이 되기 전까지 매일 꾸준히 한자를 써보고 뜻을 배우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