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도형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바빠 중학 연산/도형 (2025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 도형

<이지스에듀>

형이 먼저 풀고, 동생에게 권하는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 도형>


 

중2인 첫째가 지난 1월에 풀었던 중학교 2학년 연산 교재에요.

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인데

교재 앞에 쓰여있는 '나 혼자 푼다' 란 말처럼 혼자서 풀었고,

풀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많은 문제들을 풀며 2학년 2학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교재에요.

그래서 연년생 동생에게도 추천했답니다.

중1인 현이가 지난 3월부터 풀고 있는 교재에요.



'이지스에듀'의 <바빠 연산>교재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초등 교재로 <바빠 연산>시리즈가 있다면

역시나

중등도 <바빠 연산>교재가 있답니다.

1학기는 2권으로, 2학기는 1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2학년 전체 연산 교재는 모두 세 권으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저희 아들들은 '이지스에듀'의 교재들을 좋아하는데

공통적인 이유가

첫째, 종이 재질이 쭉쭉 써진다!

풀이식 쓰기에도 좋고, 계산식 쓰기에도 좋아서

힘주고 쓰지 않아도 줄줄 써져서 좋다~

그래서인지 막힘없이 풀 수 있는 것 같다~

둘째, 문제를 풀다 보면 개념이 이해된다.

'어, 이거 이해가 잘 안되네' 개념이 이해가 잘되지 않은 체

문제를 풀었는데 풀다 보니 '아~ 이걸 말하는 거였구나!'라며 이해된다!

셋째, '앗, 실수', '잊지 말자 꼬옥' 등으로

실수가 많은 부분을 콕 집어주니 놓치지 않아 좋다~

라고 해요.



2학년 2학기

첫째 마당 - 도형의 성질

둘째 마당 -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 정리

셋째 마당 - 확률

유튜브 '대치동 임쌤 수학'으로 개념 강의를 들을 수가 있어요!

개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qr코드로 강의를 참고해서 들으면 도움이 됩니다.


개념 설명 + 문제풀이 + 거저먹는 시험문제

이렇게 한 세트예요.

중2인 린이는 하루에 한 세트씩 공부를 했지만

아직 중1인 현이는 보통 3쪽, 한 세트를 2일에 나누어져 하고 있답니다.

공부 분량은 자기에게 맞게~ 조절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개념 설명이에요.

현이는 꼭 읽어보고 문제를 풀고 있어요.

1학기 때 배우는 내용들과 달리 '도형'은 외울게 많아서 살짝 어렵다고 해요.

그건 첫째 린이도 마찬가지였어요.

도형(기하) 부분은 좀 헷갈리고 어렵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어렵다고 pass 하면 중학교 3학년 2학기에 배우는 내용들에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이 반복 또 반복하며 학습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현이가 꼽는 <바빠 연산>의 장점

바로 '바빠 꿀팁'이에요.

명강사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공부 팁을 모아놓은 거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이해가 쏙쏙 된다며 현이도 장점으로 뽑은 것 같아요.

'평행사변형의 한 내각이 직각이면 대각의 크기는 같으므로 네 각 이 모두 직각이 되어 직사각형이 돼'

'정사각형은 네 각의 크기가 같으므로 직사각형이고 네 변의 길이가 같으므로 마름모이기도 해.

따라서 정사각형은 직사각형이면서 마름모인 거지.'

'바빠 꿀팁'아래에 그림으로 한 번 더 이해를 도와줍니다.


 

 


현이가 꼽은 <바빠 연산>의 장점

'앗! 실수'

초등 <바빠 연산>시리즈에서도 만날 수 있는 코너인데

'중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들을 짚어주고 있어요.

'주 대각선의 길이가 같은 사각형은 모두 직사각형이 될까?

NO! 등변사다리꼴도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기 때문에 아니야.

그럼, 앞 단원에서 왜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으면 직사각형이 된다고 한 거지?

잘 생각해 봐.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은 평행사변형이 직사각형이라고 배운 거야.

잊지 마!

이건 시험 문제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거니까.'

헷갈렸던 개념을 한 방에 정리를 해줍니다!!



 


 

문제들이 굉장히 단순합니다.

<연산 교재>라 간단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개념'도 정리합니다.




 


 

현이가 꼽은 <바빠 연산>의 장점

문제풀이 페이지에 짧게 내용을 정리해 주고 있는 부분이에요.

'아하! 그렇구나~', '이 정도는 암기해야 해~ 암암!' '잊지 말자 꼬옥~'

혼자서 공부하는데 혼자서 공부하는 게 아닌 것 같은~

누군가가 옆에 있는 것 같아 좋다는 초등 4학년인 막내 보보의 말이 떠오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 빠독이가 함께 풀다가 주의를 주는 것 같다는 말을 했었거든요.

현이도 '이 정도는 암기해야 해~ 암암!'이라는 글귀가 있는 부분은

꼭 암기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챙기더라고요~


 

 



마지막은 '거저먹는 시험문제'에요.

이 부분을 아이가 다 맞으면 왜인지 안심이 팍~ 된답니다.

채점은 제가 해주는데

아이가 다 맞으면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를 했구나 싶어서 안심되더라고요.



문제에 '앗! 실수'나 '적중률 80%'라고 나와있는데

'앗! 실수'는 실수가 많은 문제라는 걸 알려주니 대비할 수가 있고,

'적중률'은 시험에서 이런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는구나를 알 수 있어

시험에 대비할 수가 있답니다.

정말 문제 하나하나에도 배려와 정성이 느껴지는 교재에요.



어제 현이가 풀다가 모르겠다고 하니

중2인 형이 나서서 함께 고민하고 풀었던 부분입니다.

우선, 큰아이가 자기 교재를 꺼내 다시 풀어본 다음

현이에게 설명을 해주었어요!

서로 이해가 될 때까지 설명해 주고, 묻고, 또 이해하니

묻는 현이도, 풀어주는 린이도

서로 공부가 되니 엄마는 좋네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친구들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교재에요.

2학년 2학기 교과서 수학 문제집을 풀기 앞서

먼저 풀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