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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제프 베이조스 ㅣ who? special
박세준.유경원 지음, 이두원 그림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12월
평점 :
who? special 제프 베이조스
<스튜디오 다산>
아마존의 창시자. 세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기업가의 성공 스토리
'베프 베이조스'는 아마존의 창시자라고만 알고 있었어요.
앗, 그리고 또 한가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굉장히 부자가 되었다는 기사로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하고요~
아이들 책이지만 저도 궁금했던 인물이라 쭉 읽어보았습니다.
<who?>시리즈는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이 '인물'에 대해 배우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프 베이조스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책 한 권으로 읽어볼 수가 있어요.
제프의 어린시절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앗!! 나 이사람 알아!!
제가 몇년전 공부했던 영어연설문에서
"Cleverness is a gift, kindness is a choice."
라고 말했던~ 그 사람이였군요.
왜.. 그떄는 이 사람이 아마존 창시자인걸 몰랐을까요?
담배를 피우는 할머니의 어깨를 두드리며 한 모금당 2분씩 계산하면
할머니 수명에서 9년을 뺏기시 거라고 말하는 제프.
그 말에 할머니는 상처를 받아 우시고..
그런 제프를 조용히 불러 부드럽게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똑똑한 것보다 친절한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 거다. "
명석함은 재능이고, 친절함은 선택이다.
재능은 쉽다. 주어진 것이니까. 하지만 선택은 어렵다.
진짜 그의 연설문을 듣고 감동받았었는데
그 분이.. 이 분이셨구나...

학업에도 뛰어났고 뭐든 열심히 했던 제프의 어린시절.
아버지가 양아버지셨는데 제프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믿고 존중하며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아마존의 A부터 Z까지.
회사이름은 아마존강에서 따왔다고해요.
또한, 알파벳 첫 글자인 A와 마지막 글자인 Z에 의미를 부여해서
'시작부터 끝까지'라는 뜻도 있다고해요.
이 세상으리 모든 물건을 아마존에서 살 수 있다는 의미겠지요.
아마존은 물건을 사고팔기만 하는 전자 상거래 회사가 아니에요.
인공 지능, 로봇, 드론 등의 첨단 과학 기술을 응용하고 있는 선도적인 IT기업이에요.
당시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는게 익숙하지 않던 사람들에게
100만 종의 책을 항상 저렴한 값에 판매하기 시작한 아마존.
1995년 여름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기 시작했다는군요..
음. 우리나라는 1995년..그때.. 인터넷도 많이 보급되지 않았었잖아요?
1990년대 후반, 아마존은 대형 서점을 누르고 최고의 서점으로 올라섰을뿐만아니라
장난감, 음반 등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답니다.
이제 아마존은 모든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게 되었답니다.
2010년대 아마존은 세계 최고의 인터넷 쇼핑몰로 발돋움하게 되었어요.
제프 베이조스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기업가로 인정받게 되었답니다.
그치만, 제프 베이조스의 결정이 항상 좋은 결과만 낳은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제프 베이조스는 실패를 교훈 삼아 멋진 서비스를 개발하였다고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정신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실패했다고 실망하는 게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마음을 말이에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엔 비판이 따르기 마련이죠.
그러나 비판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답니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끝없는 도전 정신은 참으로 부럽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은 제프 베이조스의 도전정신을 배울것이고,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저 또한, 아직 도전해도 된다는 메세지를 읽을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다산 스튜디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