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교과서 예문 훈련서 2 -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법 중등 바빠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문단열.김애리.이수정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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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법! - 바빠시리즈

문단열의 중학영문법 소화제

교과서 예문 훈련서 ②

<이지스에듀>

영문법! <문단열의 중학영문법 소화제>로 속이 뻥 뚫려요!

                            

중1인 린이가 풀고 있는 교재에요.

이전에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①②>를 끝마치고,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교과서 예문 ①②>를 학습했어요.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①②>은 기본서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교과서 예문 ①②>은 훈련서 교재에요.

기본서부터 학습한 뒤 훈련서를 풀고 있는거에요.

 

                           

불규칙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꾸는 문제인데

린이가 굉장히 뿌듯하단듯 '안보고 품 well done!'이라고 써놨더라고요.

그럼, 칭찬해줘야죠!!

1학기때부터 영어 수업시간에도 수시로 시험봤던 것 같은데...

이렇게 외우는게 굉장히 뿌듯한가봅니다.

시험볼때는 잘 외웠어도 시간이 지나면 몇몇 헷갈리는 동사는 여전히 실수가 있더라고요.

<중학영문법 소화제>에서도 여러번 반복해서 강조하니

린이도 스스로 중요하구나~라는 걸 알았는지 꼼꼼하게 외우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문제로 반복하니 눈으로 입으로 그리고 손으로 외워진 것 같아요.

 

                      

<중학영문법 소화제 훈련서 ②>도 시작했어요.

                             

이것만 끝나면

기본서 2권 + 훈련서 2권. 이렇게 완북하는거에요.

<중학영문법 소화제 훈련서>는 <중학영문법 소화제>에 비하면 살짝 얇아요.

그렇기때문에 한달이면 완북할 수 있겠더라고요.

수업 중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문법 용어를 잘 알아듣는다면

<중학영문법 소화제 훈련서>를 추천해요.

                   

 

        

기본서와 똑같은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서

확실히 복습용으로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제별 진단평가'에서 진단 결과

소화 양호, 소화 불량, 소화제 긴급 처방 이 3단계중에서

'소화불량'을 받았던 린이는

다시 기본서를 꺼내 개념을 찾아 읽어봤어요.

쎼뚜로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14종의 교과서 예문으로 문법을 정리할 수 있는 <중학영문법 소화제. 교과서 예문 훈련서>

 

                  

문법 개념 잡기 -> 교과서 문장으로 개념 확인 -> 교과서 예문으로 문법 다지기 -> 내신 대비 문제

훈련서이다 보니 개념설명의 비중은 적어요.

개념을 집중해서 학습해야 한다면 훈련서보다는 기본서부터 학습하시는걸 다시 한 번 추천해드려요.

중학 교과서 속 문장으로 기본적인 개념을 확인해 봐요.

이 문장들을 외워 두면 중학 영어 마스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린아, 문장수는 많지만... 중학 영어 마스터에 도움된대..외우자.

                

 

         

문법 개념 잡기 -> 교과서 문장으로 개념 확인 -> 교과서 예문으로 문법 다지기 -> 내신 대비 문제

'내신 대비 문제' 시험에는 이렇게 나온다.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법 문제를 수록하여

학교 시험 적응력을 높여주는 문제들이에요.

10문제씩 나와있고, 쉬워보이지만 개념이 녹아 있는 문제들이라

아이가 앞에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가 있더라고요.

                      

 

          

문법 개념 잡기 -> 교과서 문장으로 개념 확인 -> 교과서 예문으로 문법 다지기 -> 내신 대비 문제

조동사에 대해 배운 개념을 중요한 것들만 뽑아 놓았어요.

                

 

           

문법 개념 잡기 -> 교과서 문장으로 개념 확인 -> 교과서 예문으로 문법 다지기 -> 내신 대비 문제

'교과서 문장으로 개념 확인'

You should save water.

-> 너는 물을 ( ), 의무.

빈칸을 채우면서 조동사를 해석하는 문제들이에요.

혹시몰라서~ <소화제 투입>을 해놓았어요.

"may 보다 might는 더 적은 가능성으로 추축하는 거야.

He may swim. 은 그가 수영할 확률 50%

He might swim. 은 그가 수영할 확률은 25%쯤 되는 거야."

아! may와 might의 차이를 알겠어요.

이 <소화제 투입>덕분에 문제를 풀면서 헷갈렸던 문법 개념을

내 것으로 완벽하게 꼭꼭 씹어 소화시킬 수가 있어요~

소화제 덕분에 오래전에 영어 공부했던 제 속도 뻥 뚫리는 듯했어요!ㅎㅎ

채점하다보면 저도 집중해서 읽게 되더라고요.

꼭 중학생이 아니더라도

기초 영문법을 공부하고 싶은 성인들에게도 가장 기초 도서로 추천하고픈 교재에요.

 

 

                           

문법 개념 잡기 -> 교과서 문장으로 개념 확인 -> 교과서 예문으로 문법 다지기 -> 내신 대비 문제

개념과 문법01 에서 소화시킨 문법 용어는

다시 14종 교과서 예문과 필수 표현으로 훈련해서 문법 다지기를 해요!

                           

                 

          

                         

<복습 진단평가>

앞에서 배운 문법을 잘 소화했는지 확인해보는 단계에요.

<중학영문법 소화제 훈련서①>에서 린이는 결과에 따라

소화 불량이면 다시 기본서를 꺼내 개념을 살펴봤어요.

버리지 않고 곁에 두고 계속 찾아보는 교재랍니다.

 

 

                            

30문제를 다 푼다음 채점후

내 실력이 소화 양호인지 소화 불량, 소화제 긴급 처방인지 알 수가 있어요.

'소화 양호'면 안심하고,

'소화 불량'이면 다시 기본서 꺼내서 개념 확인해봐요.

채점후 "린아, 너 소화 불량이다!"이러면 "아이고~"

"린아, 너 소화 잘됐다1" 이러면 "앗싸~"라며 좋아한답니다.

                         

중2 올라가기전에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법' <중학영문법 소화제> 4권으로

영문법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었습니다!!

                          

 

반복하고 반복해도 실수하더니

요즘 채점하다보니 "어~ 실수가 줄었네!"를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어요.

린이 또한 어려워했던 영문법이 무엇인지 알 것 같대요.

큰 그림이 잡혀있는 것 같아요.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를 처음 만났을때

책상에 앉은 자리에서 개념을 쭉~ 읽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개념이 굉장히 재미나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거든요.

영문법인데 한글이 많은 교재라 더 마음에 들었다고 했어요.

설명을 읽다보면 듣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는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아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기본서 뿐만아니라 소화제까지 이어서 공부했답니다.

중학영문법을 꽉! 잡고 싶은 중학생 친구들과 예비중등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교재에요.

린이의 연년생 동생 현이에게도 추천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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