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입문편 (2022년용) ㅣ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2022년)
강영미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중학비문학 독해연습

-입문편-

<지학사> 




예비중인 현이는 책을 참 더디게 읽는답니다.

시간만 있다면 앉은 자리에서 수권의 책을 몇시간씩 읽는 형과 달리

현이는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형의 영향을 받아서 조금씩 읽는답니다.


대신..엄청 느리게 말이에요.


며칠전에 학교에 가지고간 <15소년 표류기>를

오늘 45쪽까지 읽었다고 이야기해주더군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엄마, 형이라면 벌써 다 읽었을텐데요.."

본인이 굉장히 더디게 책을 읽는다는걸 잘 알더군요.


현이가 '그나마'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된건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독해력>문제집을 푸는데 스스로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에요.


초등 고학년이 될 수록 또 중학생이 될 수록..

'다독'이 힘이 되어 주더라고요.


그래서 시작된 현이의 조금은 느린 <독서>.

그리고 그 적은 독서량을 채우기 위해서 <독해력문제집>풀기를 합니다.



지학사의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입문편>은 현이처럼 예비중등이

<비문학 독해>를 맨 처음 시작할때 학습하기 좋은 교재이더라고요.


<문학>보다 조금 더 까다로운 지문이 많은 <비문학>.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의 입문편으로 시작해보세요!!

​

 

<학습 계획표>가 두가지 버전으로 나와있어요.


하나는 순서대로 문제풀기, 또 하나의 풀래너는 제재별로 서꺼어서 1일 2지문 완성하는 거에요.


현이는 차례대로 1일 2지문 하기로 했답니다.

​

 

Ⅰ독해 원리 연습.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 앞서서

어떻게 독해를 하는지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

 

01. 어휘의 이해.


연습문제로 짧은 지문과 3문제가 나와있어요.


각각의 문제는 1,2,3단계로 나누어져서 어떻게 풀이를 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함께 문제를 풀어보면서 배워봤어요.

​

 

앞에서 원리를 배운걸 적용해보며 문제를 풀어봅니다.


마찬가지로 짧은 지문과 1,2,3단계의 원리가 적용된 문제가 있어요.

​

 

'어휘 간의 관계 이해'의 원리를 배워봅니다.


유의 관계, 반의 관계, 상하 관계

동음이의 관계, 다의 관계


설명하는 용어자체가 한자어라 쪼금 어려웠대요.

어쩌겠어~~ 이게 국어인것을~~~


유의 관계 - 둘 이상의 어휘가 서로 소리는 다르지만 의미가 비슷할 때의 관계


예로 들어 있는 단어가 참 당황스럽고 재미있었어요.

바보 - 멍충이 - 멍텅구리 - 머저리


이...런..예도 괜찮은거죠??


한자어를 알면 이해가 보다 쉬워서인지 한자와 그 풀이가 되어 있더라고요.

 

 

 

본문 옆에는 참고가 될만한 내용들이 부가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접속어의 종류>

순접 - 그리고, 그리하여

역접 - 그러나, 그렇지만, 하지만, 그래도

인과 - 그래서, 따라서, 그러므로, 그러니까, 왜냐하면

대등, 병렬 - 그리고, 또는, 혹은, 및

첨가, 보충 - 그리고, 더구나, 게다가, 아울러, 그뿐 아니라

예시 - 예컨대, 이를 테면, 예를 들면

환언, 요약 - 요컨대, 즉, 결국, 말하자면


우와~ 접속사가 굉장히 많이 있었네요.

이번기회에 싹~ 정리를 할 수 있었다는군요.

​

 

 

 

제가 지학사의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의 장점으로 꼽는 지문 옆에 <중심 내용 찾기>에요.


중1인 첫째는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의 기본편과 실력편을 모두 풀었거든요.

처음에는 잘 쓰지 않아서 몇번의 잔소리끝에 <중심 내용 찾기>를 했는데

글 쓰는걸 힘들어하면 중심 문장에 밑줄 긋는 것 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표현이 정확하게 답과 일치하지 않아도 내용이 맞으면 동그라미!!

​

 

지문의 주제와 <핵심 한 눈에 보기>로

주제와 글의 구성을 학인해 볼 수가 있어요.

​

 

빈칸의 답들이 옆에 있을때는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안보네요.

정직해서 좋으네요~ 정직하게 공부한만큼 실력이 오르겠죠?

​



Ⅱ. 독해실전


이제부터는 주제별로 독해하기에요.

비문학에서 다루는 글감들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입니다.

​

 

1. 인문


독해에 앞서 01~04에 나오는 단어들 먼저 살펴봅니다.

그리고 나서 01~04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봐요.

​

 


<독해력 쑥쑥 단어 미리보기>입니다.


뜻을 살펴보기에 앞서 이미 알고 있는 단어에 표시를 해봤어요.


현이가 모르는 단어는

모순, 낙관주의, 장려, 도모, 망령, 부역, 저서


표시를 한 다음에 아래에 단어의 뜻을 읽어봐요.


망령 - 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말이나 행동이 정상을 벗어남

도모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대책과 방법을 세움


이렇게 읽어본다음은??

​

 

퀴즈를 통해서 어휘문제들을 풀어봐요.


초성 힌트가 나오거나, 보기가 주어져서

어렵지 않게 풀 수가 있었어요.

답을 쓰면서 단어의 뜻을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현이가 11월 24일 어제 푼 독해실전 문제에요.


3문제중에서 두문제나 틀렸어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어떻게 다를까> 인문분야중 역사에 해당되는 지문이에요.


지문안에서도 어렵다고 생각되는 어휘는 따로 뽑아서 설명을 해두고 있습니다.


김부식, 괴이하다, 일연, 긍지, 풍속, 비문, 공식적


그리고 '핵심 한눈에 보기'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차이점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지문도 초등독해와는 많이 다르고 문제도 살짝 어려웠다고해요.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_입문편>을 매일 학습하면서

글에 대한 이해력과 해결력을 배울 수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하루에 2개의 지문씩 학습을 하면 20일에 끝낼 수 있는 교재에요.

현이가 하고 있는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_입문편>은 현이처럼 초등 고학년 혹은 예비중등이거나

중1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재에요.


아이들이 까다로워하는 비문학 지문들에 익숙해질 수 있고,

비문학 독해력의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비문학 독해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딱!!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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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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