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2 ㅣ 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2
후카자와 미시오 지음, 야마다 제이타 그림, 이은정 옮김 / 서울문화사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2

<서울문화사> 






미스터리 추리 동화 <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2권이에요.


그림체를 보고 일본애니메이션같다~했는데 역시나 맞네요.

후카자와 미시오 글이에요.


아이들이 읽고 재미있다고해서

따라 읽었는데 아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

 

<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2권에서는 두 가지의 사건 파일을 소개하고 있어요.


인형이 돌아왔다, 어린이 공원의 비밀.


이렇게 두가지요.

열살 보보는 무척 집중해서 읽었고, 6학년, 중1인 형들은 후다닥 읽어나갔고 두번은 읽지 않더라고요.


보보는 여러번 읽고, 3권도 기다리는데 말이에요.


초등 저학년, 중학년(3,4학년. 요즘에는 3,4학년을 중학년이라고 하더군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인물소개에요.

뮤, 겐, 람세스, 루카, 미네게시 형사..


​

 

뮤와 겐이 사는 마을의 지도랍니다.

 

​

 

반 친구가 뮤에게 암호를 해석달라고 요청해와요.


암호

"저녁에 농농이

주리를 보러 런던에 간대.

받은 옷은 입고

은지가 있는 뉴옥에도 갈 거래

인기쟁이라 바빠!

형우를 보러 그리스도 갈걸?"


척보고 단번에 암호를 푼 첫째, 둘째.

열살 보보는 한 번에 풀지 못해서 약이 바짝 올랐어요.


한 추리 하는 엄마인 저도 단번에 풀었죠!!


자~ 푸셨나요??


<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는 1편을 읽지 않았지만 2편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물론 1편부터 보면 더 재미있겠죠~


암호를 단번에 푼 뮤에게

또 다른 반 친구가 도움을 청합니다.


반 친구 구미에게는 다섯 살 짜리 동생이 있어요.

그 동생이 기운이 없고, 유치원도 가기 싫어한다는 군요.


병원에 가봤지만 문제도 없고, 새엄마와도 잘지내고 있고요.


구미가 생각하는 원인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해요.

"인형이... 돌아왔어."


구미의 여동생인 에미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아주 소중하게 간직하던 에리카라는 인형이 있었대요.

그런데 얼굴 절반에 곰팡이가 폈고, 손발도 거의 떨어지려해서

새엄마와 아빠가 버리는게 좋다고 했대요.

그러자 에미도 동의했고요.


그런데 버린 인형이 자꾸 돌아오는거에요.

베란다에 버렸는데도 돌아와서 아파트 쓰레기 수거장에 버렸는데도 돌아온거에요.

그래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벌을 받을지도 모르니까 근처 절에 가져갔대요.


어떻게 인형이 돌아온걸까요??


추리소설을 많이 읽은 저는.. 용의자로~ '새엄마'를 두고 읽었어요!


그런데.. 전혀 다른 인물과 관련이 있더라고요.


아이들의 추리 동화를 너무.. 어른의 눈으로 봤나봐요~ 살짝 부끄부끄.

새엄마는 나쁜 사람이 아니얌~~~


추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재미읽게 읽을 추리 동화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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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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