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뿐 캐릭터 도감 : 인체 ㅣ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사카이 다츠오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인체

뿐뿐 캐릭터 도감

<다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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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뼈, 살, 혈액. 그리고 무엇이 있을까요??


이전에 옆지기가 서혜부 탈장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때 막내가 여섯살이였는데.. 이녀석이 배만 아프면 "엄마, 서혜부가 아파요"라고 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너무 아프다며 엉엉 울고 움직이지도 못하던 막내.

결국 119에 전화해서 급히 응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더니...

가스가 꽉 차 있다더군요..


가스가 어디에 찼는지 궁금해 하던 막내 보보.

우리가 먹은 음식이 소화되고 남은 것들이 대장으로 모여 똥을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죠.

아파보니 관심을 갖게 된거죠.


그 이후.. 서혜부 아프다는 말은 쏙~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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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의 <인체>는 우리몸의 기관들에 대한 설명을 귀여운 도감과 함께 설명을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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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가슴, 배, 아랫배의 기관들에 대해 이 한 권으로 알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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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은 '뼈'에요.


성인의 뼈 무게는 몸무게의 15~20%

사람의 몸을 단단히 잡아주고 뇌나 내장같은 기관을 보하하는 역할을 해요.

그리고 혈액을 만들기도 하고요.


성인의 몸에는 200개 이상, 아기의 몸에는 350개가 넘는 뼈가 있어요.

자랄수록 뼈들이 접덥 합쳐지면서 숫자가 줄어드는거래요.


저.. 처음 알았어요.

아... 자랄수록 뼈의 수가 줄어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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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처럼 생긴 이 도감의 주인공은 '귀'에요.


귀는 얼굴 바깥쪽에만 있는 부분이 아니라, 안으로도 연결되어 있어요.

바깥귀, 가운데귀, 속귀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안쪽 부분에는 세 개의 고리처럼 생긴 삼반규관, 달팽이처럼 생긴 달팽이관이 있어요.



귀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얼굴 양쪽으로 드러난 팔랑이는 귓바퀴에서 소리를 모아서,

그 소리를 신호로 바꾼 뒤 뇌로 전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소리의 정체는 공기의 진동인데, 그것들을 모아 고막을 떨리게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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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전염병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렴을 일으키잖아요.

그럼 '폐'는 인체에서 어떤 역학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폐는 몸의 왼쪽과 오른쪽에 하나씩 있어요.

혈액 속의 쓸모없어진 이산화탄소를 새 산소와 교환하는 일을 해요.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해 페포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폐렴'이라고 해요.

폐렴에 걸렸을 때의 증상은 온몸이 나른해지고, 기침과 가래가 나오고 열이 올라요.

숨쉬기가 힘들어지는 병인거에요.


https://blog.naver.com/imjob22/221824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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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도감들과 함께 딱 필요한 설명만!! 되어있으니

초등학생들에게 필수도서이지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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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인체지도!!

인체지도를 보며 앞에서 배운 귀여운 인체 캐릭터들이 어느 부분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가 있어요.


캐릭터들을 찾다보면 주요 기관들이 어디에 위치했는지까지 알 수 있고

핵심이 되는 내용들을 읽다보니 인체에 관한 지식도 쑥쑥!!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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