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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 -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ㅣ 새콤달콤 사전
한지혜 지음, 최고은 그림 / 미래와경영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
<미래와 경영>
"3년 입을 교복이라 낙낙한게 좋지않을까?"
"엄마, 낙낙한게 뭐에요??"
"아이고~ 현아, 미주알고주알 말도 많다~"
"엄마, 미주알고주알이 뭐에요?"
"어째 우리 아들은 이리 살가울까?"
"엄마! 살가운게 뭐에요!!!"

아들들과 말을 하다보면
우리집 열살된 막내. 질문이 많아집니다.
예전에 우리 어렸을때는 할머니, 할마버지 혹은 동네 어른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서였을까요?
우리말을 참 많이 사용했던거 같은데..
대충 문맥상 알아듣기도 했고요.
그런데 우리집 아이들. 제가 하는 표현을 알아듣지못해 궁금할때가 많아요.
아?? 낙낙하다.. 옷입으면 낙낙할때 낙낙하다하잖아..
그니까 낙낙이 뭐냐고요..
응.. 그니깐.. 좀 큰거??
어떨때 쓰는 말인줄은 알겠는데 막상 물어보니
보보의 속을 시~~~원하게 대답해주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럴때 필요한건 뭐??
바로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사전>입니다.

총 100개의 우리말이 실려있어요.
책을 읽자마자 삼형제들. 서로 퀴즈로 내고 맞히기를 합니다.
"형! 주전부리가 뭐야?"
"응? 엄마가 가끔 주전버리 먹자~ 하시잖아. 그거!"
"그니까 그게 뭔데~"
"너가 지금 먹고 있는거! 간식!"

가람?
가람은 내 친구 이름인데?
여직까지 친구이름인줄 알고 있었던 가람.
가람은 무슨 뜻일까요?
가람 : 강처럼 넓고 깊게 흐르는 큰 물줄기.
그 친구 부모님께서는 가람이가 '강처럼 넓고 깊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 지으셨나봐.

모꼬지?
모꼬지가 모지?

모꼬지: 놀이나 잔치로 어려 사람이 모임
오늘은 모꼬지 가는 날이에요.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이모랑 이모부랑 사촌동생들도
모두 함께 가요.
이렇게 예문과 그림이 함께 있으니
읽으면서 어떤 때에 사용해야하는지 이해가 쏙쏙!! 들어옵니다.

모꼬지와 관련있는 말이 나와요.
모임이나 잔치이네요.

친절하게 '이렇게 사용해요'라고 나와있어요.
모꼬지~
오랜만에 가족 모꼬지가 있는 날이에요.
모임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말이네요.
할아버지 팔순 잔치-> 모꼬지로 많은 사람이 모였어요.
모꼬지. 참 예쁜 우리말이네요.

100개의 우리말설명이 끝나면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퀴즈'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복습해볼 수가 있어요!
수박하다, 손갓, 손길, 망고하다 등등
참 재미난 우리말이 많아요.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을 다 읽고 나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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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