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 읽고 딱 아는 속담 - 할 말 많은 초등 인생 꿀잼 만화 ㅣ 쓱 읽고 딱 아는
네모랑 지음, 네모칸 그림 / 예림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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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읽고 딱 아는 속담

<예림당>






할말많은 초등 인생 꿀잼 만화



보보는 지금 <쓱 읽고 딱 아는 속담>책에 푹~ 빠져버렸어요.



<예림당>의 <쓱 읽고 딱 아는 속담>책이에요.


여행을 가거나 가까운 거리를 가더라도 차안에서

퀴즈를 내고 맞히는 저희 가족들.

얼마나 과천 과학관에 가는데 문제를 내기에는 좀 힘들어서

"동물이 나오는 속담! 말하기 하자. 아빠부터. 나이순으로."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과학관에 도착해서야 끝이 났어요.

정말 많더라고요.

나중에는 속담뿐만아니라 고사성어라 사자성어도 포함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열살된 막내. 5,6학년 형들이랑 엄마,아빠를 이길수가 없었죠.

제일 먼저 탈락해서 슬퍼했어요.


"집에 속담책 있는데 읽지~"


아쉬운 마음에 이야기했지만 읽어도 외워지지않는걸 어떡하냐고하네요.


그러다 만나게 된

<예림당>의 <쓱 읽고 딱 아는 속담>책.


속담퀴즈에서 져서 그런걸까요?

재미있어서 그런걸까요??

이 책을 손에서 놓치를 않아요.


책이 도착했을때도 가장 먼저 읽겠다고해서

두 형들을 한참 기다리게 한 보보.


학교가기전에도 시간남으면 읽고,

학교에 가져가서도 읽고,

간식먹으면서도 읽어요.


보보는 지금 <쓱 읽고 딱 아는 속담>책에 푹~ 빠져버렸어요.

​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길래

속담은 거의 아는거겠지~ 기대감없이 펼쳤다가

저도 한번에 끝까지 읽었어요.


속담코믹북!!

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얼마전 머리컷하러 미용실을 갔는데 그때도 보보손에 <쓱 읽고 딱 아는 속담>책이 들려있었답니다.

기다리면서 읽겠다고~


그럼,

속담 가족을 살펴볼까요?


아빠, 엄마, 정하나, 정두나, 정세돌, 멍키, 치타 그리고 아빠 회사 사람들..


생활 상황속에서 속담을 배워봅니다.


단순히 속담과 뜻만 배울 수 있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속에서 속담이 쓰이는지 알 수가 있어서 좋아요!

​

 

살짝.. 옛날 만화스타일이여서 놀랬어요.

이런 단순하고 촌스러운 느낌을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


속담이 제목인데 제목밑에 속담풀이가 나와있어요.

하지만 보지않아도 만화내용만으로 충분히 이해가 된답니다.


하나와 두나가 먹을 것 같고 싸워요.

마지막 남은 동그랑땡을 갖고 싸우다 반씩 갖게 되는데..

서로 자기것이 크다고 으르렁..

이때 아빠가 "도토리 키재기! 그만하고 조용히 밥 좀 먹자!"


​

 

하나네 가족이 등산을 가요.

등산로를 들어가기도 전에

버블티, 회오리감자, 엣날통닭, 파전....음식의 유혹에 힘들어하는 가족들..

결국

엄마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잖아요! 먹고 나서 올라갑시다"


결국.. 먹다가 해가 져버렸어요~


여기서 터지는 웃음!!

아직 어려서그런지 이런 유머에 책읽다가 히죽히죽 웃습니다.

​

 

초등 필수 속담 88개가 실려있어요.

웃으며 읽다보면 어느새 속담을 익히게 되는거죠.

거기에 '재미'까지!!


보보가 벌써부터 속담퀴즈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내일 큰형 졸업식이라 밥먹고 아쿠아리움 가기로 했는데

이동하는 동안 다시 한번 속담 겨루기 하기로 했어요.


보보한테..살짝 져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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