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명탐정 로리 3 : 돈 도둑의 정체 ㅣ 슈퍼 명탐정 로리 3
앤드류 클로버 지음, 랄프 라자르 그림, 노은정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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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명탐정 로리

3. 돈 도둑의 정체

<주니어RNK>





읽으면서 그 다음편이 벌써 궁금한 '슈퍼 명탐정 로리'


이제, 열살 막내 보보도 재미나게 읽기 시작했어요!




3편을 받고, 어떤 내용이 펼쳐졌는지 궁금해서

저보다 미리 읽은 큰아들이에

"이번편에서는 아빠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어?"

물었더니..

"엄마가 읽어보세요~"


아쉬워하는 제 표정을 보더니

"조금!"


믿어도 되는건지... 차라리 내가 읽지!

​

 


엄마랑 큰형이 재미나게 읽으니

열살된 막내 보보가 노란 '슈펴 명탐정 로리'를 읽기 시작했어요.


제법 두껍지만 페이지마다 글밥이 그리 많지않고 재미난 그림이 있어서

어렵지않게 읽을 수가 있어요.

​

 


이번편!! '차례'랍니다.

그림체가.. 익살스러워요.

​

 

이 팔다리가 무척 가느다란 주인공 소년의 이름은 '로리 브래너갠'

아빠가 어릴적에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어느날 편지를 받아요.

살아있다는.. 두둥~

어떻게된 이야기일까요??


궁금해!!! 어서 이야기를 풀어달란 말야~

​

 

로리가 다니는 학교 옆에는  로리의 교장선생님의 언니 학교가 있어요.

100개나 되는 근사한 학교 건물이 동화에 나오는 성처럼 서 있어요.

축구장도 10개나 있고 다이빙대까지 있는 어마어마한 수영장도 있어요.

하지만.. 로리네 학교는 지금은 기계가 돌아가지 않는 낡은 공장옆에 있고, 건물도 한 개, 그물없는 골대가 있는 축구장도 한 개.


그래서 로리네 학교는 모금을 하기로 해요.

그런데 모금을 하는 날. 범죄조직의 두목 마이클 멀리캔이 학교에 와서

모금액을 자신에게 주면 그 금액의 1000배를 만들어주겠다고 해요.

대신 학교옆 낡은 공장을 '마이클 멀리갠 회관'이라고 불러달라고 해요.


로리와 친구들은 신이 났어요.

다음 월요일날, 방송국 tv를 불러놓고 마이클 멀리캔이 엄청 큰 액수를 기부금으로 주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기부금이 사라지고 말아요.


누가 범인일까요?

자, 이제 로리가 나설차례에요.

​


"공룡 두마리가 죽어라 싸우늘 걸 여섯 글자로 뭐라고 하는지 알아?"

"공룡~룡 죽겠지?"


이것가지고 삼형제가 배꼽잡고 웃습니다.

초등생들을 겨냥한 유머코드에 책 읽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의심했던 마이클 멀리캔의 집에 잠입해 들었갔는데..

마이클이 로리의 이름을 알아요.

"제가 누군지 어떻게 아세요?"

"내가 어떻게 네 이름을 알았는지는 몰라도 돼."


아... 비밀이 밝혀질듯 하다가 또 감춰집니다.


 


다음 의심되는 사람의 집에 잠입했는데 우연히

로리 자신의 사진과 또 한장의 사진.

바로 아빠의 사진이였어요.

그리고 글귀를 보게 되어요.


'패더 브래너갠이 로리한테 접근한다면 반드시 연락해 달라는 경찰의 요청을 받았음.

그의 존재가 로리한테 나쁠 수 있음..'

​

 

로리의 아빠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로리는 기부금을 훔쳐간 범인을 어떻게 잡을 수 있었을까요??


사이가 좋지않았던 로리의 형과 로리!

이번 편에서는 함께 활약을 해요! 함께일때 너무 유쾌한 형제!!


자, 다음 4편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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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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