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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독서토론 교과서 - 하브루타의 질문에 디베이트가 답하다
이은주 지음 / 라온북 / 2019년 10월
평점 :
하브루타 독서토론 교과서
<라온북>
하브루타의 질문에 디베이트가
대답하다.

디베이트의 영어뜻은 토론이죠.
'어떤
문제에 대하여 찬성 측과
반대 측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상대편을 설득함. 또는
그런 기법'이라고해요.
정확한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라
토론이란 단어로 대체해서 사용하기보다는
그냥 '디베이트'라고
사용해야하는 것 같아요.
하브루타는 무슨
뜻일까요?
하브루타는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것을 의미해요.
유대교 경전인 탈무드를 공부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이스라엘의 모든 교육과정에 적용된다고하네요.
요즘 입시제도가 수시로 바뀌고
있어요.
어떻게해야 경쟁력을 갖춘
아이로 키울지가 항상 고민이죠.
문제와 답을 달달 외워서
시험보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기존에 있던 지식을 응용
발전시켜 표현 할 줄 아는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답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초2, 5, 6. 아이를 셋
키우고 있는 학부모입장에서 항상 고민스러운 부분이에요.
이제 곧 중학생이 되다보니
상당히 고민의 크기가 커져버렸답니다.
전.. 고민이 있을때는 항상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요.
바로 책을 통해서말이죠.
제가 찾은 책은 바로
<라온북>의 <하브루타 독서토론 교과서>입니다
얼마전, tv에서 '공부가
뭐니?'를 하기에 온가족이 함께 봤어요.
고등학생 형이 나왔기에 예비중인
큰아이가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고등학생의 문제점이 나오고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나온 '독서토론'!
독서가 답이고, 독서토론을
해야한다는 말이 나오자 큰아이 린이가
"엄마, 제가 '하브루타 독서토론
교과서'를 읽어야할 것 같아요."
"하하~ 엄마가 읽고 너회와 함께 어떻게 해야하나 알아보려고 읽고
있는건데.. 한 번 읽어봐~"

독서가 답이죠!
그런데 독서도 잘~해야죠. 제대로 된 방법으로 말이죠.
부모와 함께 읽고 질문하고 토론해보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책은
말해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읽는 책의 내용도 쉬웠기때문에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데 어렵지않았어요.
그런데 초등고학년이 되면서 어떤 질문을 해야하나가 참
어렵더라고요.
가끔 어떤 책은 토론을 할 수있는 문제가 나와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그 질문대로 아이와 생각을 나눠보곤 했답니다.

<하브루타 독서토론 교과서>에서는 아이들이 생각해낸
질문들이 실려있어요.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나. 제 나이가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 볼 수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질문도 저만 할게 아니더라고요.
함께 책을 읽고 질문도 함께 만들어가는거죠.
이 책을 읽기전에는 토론이 아닌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내기위해 진행을
했는데
이제는 아이와 함께 서로 질문하고 서로의 생각의 찬성 반대도 해가며
생각을 나누는 법을 배웠어요.
이 책의 실제 질문과 대화 사례들을 통해 독서토론의 방법을 배울
수가 있었답니다.
책을 제대로 읽는 법을 습득한다면
아이들은 제대로 읽는 일을 통해 생각이 자유로워지고 사고가
확장된다고해요.
그리고 이런 경험은 아이들의 자발적인 독서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요.
유대인의 교육방법. 하브루타 독서토론!
어렵지않아요!
저도 아이들과 이제부터라도
책을 제대로 읽고 토론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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