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안 나이트 - 천일야화 ㅣ 현대지성 클래식 8
작자 미상 지음, 르네 불 그림, 윤후남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일야화 千日夜話

아라비안 나이트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들이 읽을 수 있는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안나이트 #천일야화 #신밧드 #알라딘과요술램프 #알리바바40인의도둑



환상적인 이야기들. 바로 <아라비안 나이트>에요.

제가 어렸을때 만화로 '신밧드의 모험'을 보고 어찌나 재미있던지..

큰새 다리에 매달려 섬에서 탈출하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쪼끔쪼끔.. 단편적인 <아라비안 나이트>만 읽다가 결혼해서 6권짜리 아주 두툼한 <아라비안 나이트>세트를 구매했었죠.

음... 왜~ 초등, 청소년들이 읽으면 안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부끄러운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굉장히 잔인한 이야기들도 있어서요.

뿐만아니라 읽다보면.. '어!! 이거 아까 읽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살짝 지루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그 책을 우리집 책벌레 6학년 린이가 읽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직은 아닌것 같아.."라고 설명을 해두었었는데

딱 맞는 책을 찾았어요.


현대지성의 <아라비안 나이트>는 6학년인 린이가 읽기에도 부담없답니다!!!

 

 

 

 

목차에요.

12장에 걸쳐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알라딘과 요술램프',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신밧드의 모험'등도 있고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이야기들까지 총 26편의 이야기가  있어요.


린이는 이 책을 밤늦게까지 읽었었어요.

딱 펴는 순간.. 그날 끝까지 읽었었답니다.


중간중간 삽화가 있는데요. 아라비안 나이트 삽화가 중에서 최고라고 평가받는그네 불의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현대지성의 <아라비안 나이트>는 이야기뿐만아니라 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페르시아의 왕이 왕비가 반역의 음모를 꾸미는 것을 알게되어 왕비를 죽인 후

어떤 여자도 믿지 못하게 왕이 앞으로 결혼하게 될 여자들이 다시는 같은 배신을 하지 못하도록

결혼을 하고 하룻밤을 지내면 다음날 아침에 목을 졸라 죽이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많은 여자들이 잔인하게 죽어가던중 재상의 딸 지혜로운 셰에라자드가 왕비가 되겠다고 해요.

셰에라자드가 잔혹한 왕에게 1001일동안 매일 밤마다 이야기를 들려주며...

해가뜨면 멈추고 또 밤이 되면 이야기해주고.

셰에라자드가 왕에게 들려준 그 이야기가 바로 천일야화랍니다.



 

 

꿈과 환상의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는 그런 이야기들이죠.

신비롭고 매력적이여서 빠져들수밖에 없는 이야기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26편의 이야기를 선별하여 담았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두꺼운 <천일야화>세트는 원작에 가깝다고는 하지만

앞서 말한것처럼 이야기가 반복되는 지루함이 있어서 6권을 간신히 읽었었거든요.


한권으로 읽는 현대지성의 <아라비안 나이트>!

여전히 재밌고, 빠져들수밖에 없는 이야기들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름답고 지혜로운 셰에라자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네네~ 황제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