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4) 드래곤 저주를 푸는 법
(예림당)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래곤길들이기 4편>이 린이
손에 왔어요.
#드래곤길들이기 #예림당 #드래곤저주를푸는법

매일 학교에 가지고 다녀서.. 오늘에야 저도 이친구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엄마, 서평쓰시고 제 가방에 넣어주셔야해요!!"
"그래.."
매일 읽는답니다.
도서관에서 분기마다 신간책을 신청받는데 '드래곤길들이기'
신청해야겠어요.
아래의 여섯권을 매일 들고 다니거든요.
학교에서는 학교책 읽게해야지... 가방 무겁겠더라고요~

린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드래곤길들이기'랍니다.
4편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신간 소식이 없자 린이가 너무 궁금하다고
해서
영어원서로 사줄까냐고 물어봤어요.
영어원서로는 12권이 다 나와있거든요.
그랬더니... "음..그건..좀... 우선 1,2권 두권만
사주세요."
비교하면서 요즘 읽고 있답니다~
린이 말로는 "해독하면서 읽고 있어요."래요~

애니메이션 '드래곤길들이기'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애니메이션이랑 인물만 비슷하지 내용은 전혀~ 다르답니다.
투슬리스가 애니메이션에서는 강하고 얼마없는 신비로운
드래곤이였지만
책에서는 작고 이도 없고 흔한 드래곤이거든요~
<4편 드래곤 저주를 푸는 법>에 대한 짤막한 소개에요.

총12권의 <드래곤길들이기>인데요~ 한 번에 다 나와주면
좋겠어요~


나오는 인물 소개랍니다.
"린아, 이거 네가 그린거야?"
책을 읽을때마다 듣는 말이래요.
쉬는 시간에 책을 읽고 있으면 지나가다가 슬쩍슬쩍 보는 친구들이
하나같이.. 린이보고 그렸냐고~
얼핏보면 그래보입니다~


나는 배노머스 보펀트다.
내 침은 검은과부거미만큼이나
치명적이다.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이미 이 책의
등장인물 중 한 명에게 침을 쏘았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기를
바란다.)
그 아이에게 저주가 내렸다!
누구에게 저주가 내렸을까요?
오늘 린이한테 책 내용을 다 들었어요.
신이나서 이야기 하는통에 말을 자를수가 없어서 화장실가고 싶은걸 꾹
참았답니다.

드래곤의 저주를 푸는법은 앞서 본 바와같이 입에 담고 싶어 하지
않는 '감자'에요.
독은 누구 몸에 퍼진것일지, 어떻게 해독제를 구하는지 4편도
흥미진진합니다.
린이는 매일 가방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읽어요.
두 동생은 그런 형이 신기하답니다.
2학년 막내는 '드래곤길들이기'의 영어제목을 외울 정도랍니다.
다른 책은 동생들이 보든말든 신경도 안쓰는데 이 책을
만지기라도하면!!!
린이는 구겨질까봐 전전긍긍합니다~
제법 두껍지만 금방 읽었어요.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해리포터나 구스범스는 또 좋아하지
않아요.
학교 도서관에 '해리포터'는 다 있는데!!! '드래곤길들이기'가
없다며 억울해합니다.
도서관봉사를 하고 있는데 사서선생님께서 린이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고
무슨 책을 좋아하냐고 물으셨어요. 그때 받은 책이
'드래곤길들이기3편'이였답니다~
린이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드래곤 길들이기'
24권! 다 모으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