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D단계 4 (초5~초6) - 독서 + 사고 + 통합교과 ㅣ 능률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D단계 4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NE능률(참고서)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세마리 토끼 다 잡아볼까요?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로  다양한 글을 읽고,

사고력을 기르며 통합교과 학습까지!!


 


이번달에 공부할 주제는 '정보화 사회'에요.

1주차 - 컴퓨터 천재 빌 게이츠

2주차 - 봉수와 파발

3주차 - 컴퓨터와 인터넷 세상

4주차 - 연설문은 어떻게 쓸까요?


 

"컴퓨터 천재 빌 게이츠"입니다.

한 주의 학습이 시작하기전에 주제와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을 보고 학습할 내용을 살펴보는 거에요.


"엄마, 빌게이츠가 그 사람아니에요?

자식들에게 핸드폰을 14세에야 줬다던..."


"그것 말고 또 빌게이츠가 어떤 사람이지?"

"기부를 굉장히 많이 한 사람이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윈도우를 개발하신 분이지!"



지난번 교재에서도 '박사 유일한'을 통해 '기부'에 대해 배웠고

린이의 생각도 들어볼 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빌게이츠'를 통해 '기부'를 배워봤어요.


이런 지문들을 읽다보면 아직 어린 현이의 생각에도 변화가 있겠지싶어요.

그래서 좋은 글을 읽는거잖아요.

좋은 글들을 읽고 또 훌륭한 사람들의 삶을 보고 배우며

롤모델을 찾을 수도 있는 것처럼

좋은 글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현이는 '빌 게이츠'에 대해 궁금했는지

제가 읽었던 책 '빌 게이츠'를 꺼내 읽기 시작했어요.


'세토독'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글을 찾아 준다는 거에요!

만약 현이가 이 글을 통해 '빌게이츠'에 대해 몰랐다면

10년째 제 책꽂이에 꽂혀 있는 '빌게이츠'책을 여전히 꺼낼 생각도 하지 않았겠죠.


 

2주차에는 봉수와 파발입니다.


조선시대에 사용한 통신수단이에요.

방학동안 전쟁기념관에 갔을때 보고온 봉수대라 현이가 무척 반가워했어요!!



#세토톡의장점 중에 하나는 통합교과문제를 풀면서 종합적인 사고를 연습할 수 있다는거에요.


고학년인 큰아이들은 #과학탐구, #사회탐구 문제를 재미나게 푸는데

2학년 막내 보보에게는 조금 어려운지 매번 물어보더라고요.

아마 통합적으로 생각하는게 약하거나, 과학,사회의 상식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세토독으로 공부하면서 통합사고능력도 기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3주차에 배운 내용은 '컴퓨터와 인터넷 세상'이에요.


저희 아이들은 컴퓨터를 하지않아서... 학교에서 교육받은게 다여서..잘 모르더라고요~

저는 올인원pc를 사용하고 옆지기는 노트북을 사용해서.. 현이는 데스크탑이 낯설답니다.

몇달전 아이들에게 컴퓨터로 코딩교육하려고 데스크탑을 샀는데.. 여전히 낯설어해요.

얼마전 막내 보보가 '지니스쿨'을 하다가 컴퓨터를 꺼야하는데...

시작버튼 누르고 종료 누루기까지 잘했는데... 그러고나서 본체에 있는 시작버튼을 누르더라고요.

옆지기가 "여보!! 보보 컴퓨터 끌줄 몰랐네~"라고 놀리자~

"이 버튼이 있어서 왠지 눌러야 될 것 같아요~"

옆에서 보고 있던 현이.. "아... 그런거야~"

앙~ 전혀 몰랐나봅니다. 크고 켜는 교육부터 해야해요


 


"여러분은 남보다 뛰어난 점이 무엇인지 상대방에게 자랑하는 글을 써보세요."

"저는 뛰어난 수학 계산, 빠른 순발력 그리고 잘생김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썼어요.


 

논술문제는 항상 시간이 많이 걸려요.

우선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방향잡는 것부터 어려워해요.

수학 서술형은 재미있는데 이 논술 서술형은 너무 어렵다고 해요.

아마도 배경지식이나 상식이 그만큼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현이도 문제에 턱.. 부딪힐때마다 그런 책을 찾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갖는거 같아요.

이번주는 집에 있는 과학동아나 우등생과학책을 유독 많이 찾아 읽더라고요.

<세토독> 교재를 풀면서 독서로 이어졌던거에요~


 

'나는 아이슈타인 못지않게 똑똑하다.'


네네~ 자신감이 뚝뚝 묻어나왔던 3주차였습니다




4주차 '연설문을 어떻게 쓸가요?'에요.

지난 주 금요일 현이네 학급에서 회장,부회장 선출이 있었어요.

지난 여름방학전, 전교회장,부회장 선거에 나가서 떨어져.. 실망이 컸던 현이가 회장선거전부터 벼르고 있었거든요.

그니까, 지난 주 목요일.. 청소년 명언집과 탈무드를 꺼내 좋은 글을 인용하려고 찾더라고요.

그러더니 "아! 맞다. 세토독 다음주차가 연설문인데 한 번 읽어봐야겠다!"라더군요!!


책읽고 세토독읽고 연설문 쓰고.. 몇십분이 아닌 두시간정도..준비했답니다.

꼼꼼한 성격이라.. 그런것 같아요


 

선거를 앞두고 참 도움이 많이 되웠던 '연설문은 어떻게 쓸까요? 였어요!


제가 여러번 설명하는 것보다 현이가 세토독을 읽어보고, 문제를 풀고 그 문제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활동이

연설문에 대한 이해를 훨씬 쉽게 도와준것 같았어요.


<세토독 D4>의 마지막 '연설문은 어떻게 쓸까요?'는 정말 최고의 지문이였어요!

현이한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지문이였기에 현이의 세토독사랑은 깊어졌답니다.

"엄마, 끝나면 바로 D5권 이어갈래요~"


스스로 하겠다고 하는 <세마리토끼잡는 독서논술>!


엄마와 함께 하는 세토독.

엄마가 따로 말을 잘해야하거나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되는게 아니에요.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도록 질문해주고 생각을 들어주기만하면!! <세토독>의 효과를 떠 이끌어줄 수 있어요.

뿐만아니라 남자아이들이라 미주알고주알 말을 잘 하지 않는데

세토독하면서 우리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새삼 놀라기도 했답니다.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그 생각을 조금만 톡~ 건들어주면

놀라울 정도록 마구마구 가지를 치더라고요~


한편으론.. 제일 지치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아이가 말을 느므느므 많이 해서~ 세아들이 각각 세토독을 하는데 각각의 자기 시간에 말을 하면 좋으련만

서로의 시간에까지 생각을 나누더라고요~


저희 큰아이들은 실제 1학년때부터 했었는데 수업시간에 발표하는데도 도움을 많이 받았었어요.


<세마리토끼잡는 독서논술>은 깊이 생각하여 글로 잘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독서 논술 교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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