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쏙셈 4권 초등 수학 2-2 (2023년용)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ㅣ 하루 한장 쏙셈 (2023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 미래엔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매일 '#하루한장쏙셈'으로 수학의 기본인 계산력과! 매일 꾸준히 앉아 공부하는 엉덩이힘!! 기르고 있어요. 



보보는 '하루한장쏙셈'을 7월부터 시작해서 오늘 '9주1일차'를 풀고 있어요.

매일매일 꾸준히 열심히!! 시키지않았는데도 스스로 '보보의 은행나무'를 노오랗게 물들이고 있어요.

 

★보보의 은행나무★

은행나무를 완성했을때의 엄마와의 약속!!

"수학 천재로 인정해주세요."


네네~ 인정해줘야겠어요. 수학천재라기보다는 수학노력형천재쯤으로~

 

보보는 '하루한장'시리즈는 절~대 군소리없이 해요.


★ 우선 문제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기때문이에요.

★ 하루 해야하는 양이 정해져 있는데 보보가 느끼기에 많다고 생각안되는 모양이에요.

★ 다 푼뒤.. 은행나무 잎이 채워져가는걸 큰 기쁨으로 생각해요.

틀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두번, 세번 고치기도 했지만 그렇게 힘들게 고치고 나서

웃으며 은행나무잎을 붙이는 보보가 참 사랑스럽더군요~



1단원. <네자리수 알아보기>와 <수세기>, <두수의 크기 비교>에요.


"엄마엄마, 저 이거 잘해요~ 보세요. 이렇게 크기만 비교하면 끝!! 잘하죠??"


<두 수의 크기 비교>가 쉬운 부분이였는데 보보가 엄청 자신감을 갖고 신나게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

 

방학동안 구구단을 외웠던 보보가 신이나게 풀었던 '곱셈구구'에요.

<하루한장쏙셈>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자연스럽게 구구단 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보보가 <하루한장쏙셈>을 통해 완전히!!! 구구단을 외울 수 있었답니다.

 

 


 

단원마무리까지 아주 잘 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곱셈구구'가 아니였어요.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나타났지요. 바로 '받아내림이 있는 길이의 차'에서 말이에요.


'1m = 100cm'라는 개념은 확실히 알더라고요.

그래서 단위만 쏙 지우고 풀면 된다고 알려줬는데 (세자리수 - 세자리수)를 어려워하더라고요.

 

 

 

(세자리수)-(세자리수)를 보보가 이해를 못하는걸...저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첫째, 둘째가 힘들어하지 않았었기에 어떻게 잘 가르쳐야하는지 저도 서툴었던거지요.


틀리고 또 틀려서 "보보야!!!" 한소리했더니

저녁에 퇴근한 아빠붙잡고 서럽게 울더라고요.


그날밤.. 조금 후회했어요. 아이마다 다 다른것을....

 

마음을 다 잡고 가르치니 실수가 없어서 이제 알았나..했어요.


<하루한장쏙셈>을 풀지 않았다면 보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모르고 지나갈뻔했어요.

계속 반복해서 문제를 풀면서 보보도 푸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고요.

 

그래도 많이는 아니지만..실수가 보인답니다.

더이상 풀 곳이 없어보여서 따로 종이에 문제를 적어줬어요.

 

가만히 보면 큰수에서 작은수를 빼야하는데 보보는 큰수의 일의자리수가 작은수의 일의자리수보다 작으면

작은수의 일의자리수로 큰수의 일의 자리수를 빼버리더라고요~


지난주, 이부분을 할때 제게 한 이틀 잔소리 들었었어요.

그러다 마음 풀어주러 배드민턴을 치러 나갔었는데 우리 보보한테 "우와~ 배드민턴실력 늘었네~"라고 칭찬을 해주니깐

"엄마, 저 그럼, 배드민턴 실력도 늘고 세자리수 빼기도 실력이 는거네요!!"라는거에요.


생각지못한 보보의 말에 가슴이 조금 에렸었어요.

아... 보보는 엄마한테 혼나서 더 잘해보려고 애쓰고 있었구나...


저학년들은 연산을 힘들어합니다. 이게 습관이 잡히면 고학년때는 그리 힘들지않은데 말이에요.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려니 아이들도 힘들겠죠.

어른인 제가 봤을때는 몇문제 되지 않지만 아이들에게는 '문제지옥'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죠.

예전에 둘째가 '문제지옥'의 연산 문제집을 풀다가 울면서.. 멀미가 난다고 말한적이 있었서 깜짝놀래

그 문제집을 버린적이 있었어요.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그 문제집 잘못은 아니였겠죠. 단지 저희 아이와 맞지 않았던거죠.


그 때 우리 둘째에게 권해준 문제집이 '하루한장쏙셈 6권'이였답니다.

한장씩 쏙!! 빼서 푸는게 너무 신기했던거에요.

문제도 금방풀고 아이가 느끼기에 문제수도 적었나봅니다.

지금 5학년인데요. 3학년 여름방학때 아주 신나게 풀더니 개학식날 가져가서 선생님께

신기한 문제집 자랑하고 싶다고 가져가더라고요.

'하루한장쏙셈'은 문제집이라는 느낌이 적었던거 같아요.


둘째형의 모든 걸 따라하는 셋째 보보!!

작년부터 '하루한장쏙셈'으로 형과 함께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온통 동그라미로 채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이가 스스로 꺼내서 하루에 한장씩 꼭!! 하니까요.

틀리면 자기 책상에 가져가 다시 고쳐옵니다.


'하루한장쏙셈'은 보보에게 공부의 힘을 키워주고 있어요.

매일 책상앞에 앉게 해주고 있고 엉덩이힘도 길러주고 있고요!!


노오란 은행잎을 다 채우면 수학천재로 인정해주려고 합니다!!

수학(노력)천재!!!

 



 

보보와 저희 집 삼형제가 좋아하는 하루한장쏙셈의 '쉬어가기'코너입니다.

예전에 형들이 풀때마다 옆에 앉아서 함께 숨은그림찾기하던 유치원생 보보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당당히!! 자기꺼 하고 있어요~


한번은 형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길래 도대체 얼마나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길래 애네가 이러나..봤더니

숨은그림찾기 하고 있더라고요~^^


'하루한장쏙셈'의 '쉬어가기'는 정말 제대로!! 쉬게해준답니다!!


연산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하루한장쏙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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