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 1 - 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 ㅣ 네버무어 시리즈
제시카 타운센드 지음, 박혜원 옮김 / 디오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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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네버무어 시리즈가 드디어 나왔어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원더스미스

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1




네버무어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에요.

바로 '원더스미스-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입니다.


큰아이가 올 초 학교에 책을 가지고 가서 읽을건데 추천해달라길래

'네버무어'를 추천해줬더니 몇번을 읽고 또 읽더라고요.

1학기때 도서부에 가입할때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독서감상문을 써서 냈는데

그때도 '네버무어'를 써서 냈어요.

큰아들과 함께 좋아하는 네버무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정말 좋더라고요.


그러다 짜짠!! 기다리던 두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어요.

'네버무어'는 시작하는 이야기. 주인공인 모리건 크로우가 '원더스미스'라는 사실만 밝혀진채 끝났었거든요.


그렇게 기다리던 책이 집에 왔는데 우리 둘다 읽지않으니 옆지기가 궁금했나봅니다

"왜 읽지않아?"

"앙?? 2편이 없잖아. 온라인서점에서 주문한게 와야 읽지!"


그렇습니다. 우리모자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2편이 도착할때까지 절대 열어보지않았습니다~

 

'원더스미스-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1'은 책자람카페에서 서평이벤트를 해서 받은 책이고

옆에 핑크색 띠지의 '원더스미스-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2'는 제가 예스24에서 구매한거에요.

사은품도 주더라고요~


이렇게 모아졌으니 읽어야겠죠!


책을 읽는데 자꾸 막내가 와서 말을 시키는거에요~

"보보야!!!"

그러자 옆지가가 보보를 불러.."너도 좋아하는 일 할때 방해하면 기분 나쁘잖아~ 엄마 좀 책읽게 해주자~"

라고 도와줘서 앉은자리에서 두권을 다 읽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 '네버무어'는 네버무어란 곳에~ '모든 이름 없는 영토 가운데 가장 좋은 곳'이에요.

 모리건이 살게되고 후원자인 위트니스(비기) 주피터 노스와 함께 원드러스협회에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까지에요.



'원더스미스'는 원드러스협회의 919동기들. 모리건 크로우를 포함해 9명.

원드러스협회의 같은 기수들은 친구이자 형제자매를 뜻해요. 항상 뜻을 함께 하지요.

그런데 동기들은 모리건의 비기가 원더스미스라 반기지않아요.

모든 원더스미스는 악하고 나쁜 존재라고 생각하거든요.

같은 원더스미스인 에즈라 스콜은 모리건에 접근해 '원더'를 다루는 법을 알려주며

자기의 제자로 데려가려해요!


이상하게도 사라지는 사람들. 비기를 잃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주피터는 그 사람들을 찾아다니느라 모리건을 챙기질 못하고

학교에서 모리건은 원더스미스의 악행에 관한 책으로만 공부하게 되면서 원더스미스가 나쁜존재란 사실에 힘들어해요.


그러던중 동기들은 차례차례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쪽지를 받게되어요.


"~하지않으면 모리건이 원더스미스인걸 밝히겠다!"


동기들은 모리건을 싫어하면서도 그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수모도 감수합니다.


한번 펼치면.. 절대 멈출수 없는 책!!


"엄마는 네버무어가 재이있어요? 원더스미스가 재미있어요?"

"응.. 원더스미스~ 이제야 이야기가 풀리는 것 같잖아. 네버무어보다 훨씬 재미있더라.."

"엄마... 문제집풀게 많아서... 원더스미스 읽고 싶은데.."

"앙??? 오늘 공부 면제!!"

"고맙습니다!"

"왜 형만 면제에요??"

"형은 책을 읽잖아~"

"저도 읽을게요.. 면제해주세요."

"하하.. 형 읽는거 보고 저렇게 할 수있으면 해봐!"


린이는 그날..

책상에 앉아 네시간동안 읽었어요.

그리고 학교에 두권다 가져가더군요.


"어때? 형처럼 책 읽을 수 있어?"

"그냥 공부할게요~"


4시간동안 책상에 앉아 읽고도 학교에 가져가서 읽었다는 린이!!

진짜찐짜! 한 번 책을 펴면.. 멈출수 없답니다.




 모아놓으니 참으로 뿌듯하군요!


또! 다음편이 어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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