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여러분을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 환상 동물 특급입니다.”
너무나
괴상하지만 매혹적인 환상 동물 이야기
#환상동물특급
#라이카미

신화속 이야기가 재미있는 린이는 신화속 신들의 이름뿐만아니라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동물 등등을 달달 외우더라고요.
그런거보면... 천..재..인가...싶다가도 간단한 연산
틀리는거보면.. 아니구나..싶어요.
암튼.. 린이가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서평신청했던 책이에요.
받아보고 크기와 무게에 놀랐답니다!

크기비교차 다른 책들과 함께 찍어봤어요.
진짜 크죠?? 받아보고 너무 놀랬어요! 하지만 이 큰책이 큰 선물
같더라고요.
역시나 취향저격!!
린이가 수시로 읽는 모습을 봤답니다.

이 책은 이야기책이 아니라 '백과사전'이에요.
세계 곳곳의 신화와 전설 속 괴물들을 소개해놓은 책이랍니다.

"엄마, 엄마 영어 이름이 뭐라고 하셨었죠?"
"지니~"
"왜 그렇다고 하셨었죠?"
"응~ 알라딘에 나오는 정령 지니처럼 I can do
everything!! 할 수있다고~해서 지었다고 했잖아~ 왜?"
"역시역시!! 엄마는 지니에요. 알라딘에 나오는
지니의 본래 진짜 이름은 '진'이래요.
이것도 엄마랑 같죠?
또 진은 착한 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진도
있대요.
그리고 진은 사람 머릿속에 들어가 그 사람을
지배한대요!! 엄마처럼!!!!! 엄마는 진이에요!"
"이런이런.. 나의 정체를 알게되었으니...
사라져줘야겠구나..."
이러고..놉니다. 우리는. 쩝.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정령 지니는 착한줄만 알았는데
말이죠.
나쁜사람이 지니를 악하게 사용하는줄 알았더니 아니랍니다.
진이 무서워하는 것중에 하나가 소금이래요.
그래서 모로코 유목민들이 천막을 치기전 소금을 뿌리는 건
그래서랍니다.
그러고보니 우리나라도 액운을 쫓을때 소금 뿌리지않나요??

저도 신화를 무척 좋아하고 재미있어해서 '환상동물특급'을 꼼꼼하게
읽었어요.

참 재미난 표구나! 했던 부분이에요.
영웅 헤라클레스에게 헤라가 준 12과업. 그 과업과 상대했던
괴물들의 소개가 되어있어요!
성공여부까지~ 어쩜.. 역시 표는 한눈에 보기 좋군요!
두번째 과업은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성공을 받지 못했는데 과업은
'히드라 퇴치'에요.
히드라.. 그 히드라인가? 마블에서 나온 히드라가 여기에서 따온
말이였을까요?

앗! 반가운 '#선더버드'에요.
예전에 만화에서 본것 같은데... 그래서..반가운건가??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절대 깨지면 안 될 중요한 약속을 할
때
"나는 선더버드에게 맹세하오니.."라고 말한다고해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선더버드가 벼락을 내려 목숨을 앗아간다고
하네요.
하늘에서 치는 천둥은 동서양. 모두 무서워하긴 했나봐요.
유비도 천둥소리에 무서워하는 척을 했고, 천하의 이방원도 하늘의
천둥을 무서워했다는거보면~^^

이부분!! 읽고 또 읽는 부분이에요!
역시 린이는 용을 좋아해요!
"형이 용을 물리치는 방법을 읽으면
어떡해?"
"응, 왜?"
"형은 드래곤 길들이기 책을 가장 좋아하잖아. 그런데
길들이는 사람이 물리쳐?"
"앙?? 엄마.. 보보가 또 책읽는데
방해해요."
'환상동물특급'책은 길고 커서.. 책장에 안들어가요.
그래서 책장밖에 있다보니 아이들이 매일 읽더라고요..
저도.. 청소하다가 한참을 빠져 읽었었답니다.
아이들이 뭘~ 궁금해하고 뭘~ 좋아할지!! 콕 찝어서 설명해준
책!!
바로
'환상동물특급'책이에요!!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라이카미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