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3 : 근.현대 ㅣ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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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3. 근현대.

<뭉치>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엄마, 이거 근현대말고 또 있나봐요?"

"응. 고대랑 중.근세가 있더라고."

"아... 그것부터 읽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한참을 이 책을 찾았는데

택배를 받자마자 큰아이가 학교에 가져갔더라고요.


교실에서 읽고 있는데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어서

교실에서만 읽으라고 했다고해요.

그친구가 한참을 읽더니 직접 도서관에 반납하겠다고해서

"이거 내책이야."

"아.. 그래? 우리학교에는 왜 없냐?"

그랬다네요.

6학년 친구들도 참 재미나게 읽었나봐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동물들이 사람의 역사에 관여한 이야기랍니다.


이 책에서는

33가지의 동물이 영향을 미친 역사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린이는 '카우보이들의 소 떼 몰이'이야기가 인상깊었다고 해요.

소 떼 몰이이야기가 한 편.

'카우보이들에게 총은 필수품이었다면서요?'라는 주제의

한 쪽짜리 재미난 이야기가 한 편.

이렇게 이야기마다 보너스같이 한쪽짜리 이야기가 덧붙여져 있어요.

그 짜투리 이야기도 참 재미나더라고요~


세계사 연표에요.

여기서 다루고 있는 시기는

1789년 프랑스혁명에서부터 2008년 오바마대통령 취임때까지에요.


'포장마차와 함께한 미국의 서부 개척'이야기에요.


1862년 미국은 서부 개척에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자작 농지법'을 만들어 160에이커의 땅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했어요.

파격적인 조건덕에 서부 지역의 인구가 50만 명이 이르게 되었는데

캘리포니아의 강가에서 사금을 발견하게 되면서

또 많은 사람들이 서부로 몰리게 되었어요.


사람들을 서부로 실어 나른 것은 포장마차였어요.

마차는 미국 내륙의 교통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었어요.

이런 이동식가옥으로 만든 포장마차가 없었다면 미국의 서부 개척은 이루어지지 않았을거라해요.


이 포장마차를 운송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건

바로 '말'이 있었기 때문이죠!!

말이 미국의 서부개척에 한 몫 크게 도운거에요.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에 전설적인 총잡이가 있었다면서요?'


요거요거!! 참 재미지더구만요.


빌리 더 키드!!

전설적인 총잡이의 이야기에요.

이런 자투리이야기도 참 흥미로웠어요.


이런 구조로 33가지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요.


초등학생들이 읽기 쉽게

글자 포인트도 크고 글밥도 그리 많지않아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표현되어 있어서 칡기도 편하고요.


초등 인문학의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도치맘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보고 쓴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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