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 자신감
초등 5단계
<지학사>
5학년 현이가 요즘 연습하고 있는 <독해력자신감>교재입니다.
독해력 자신감은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학년별로 맞춰서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5단계는 총 36회 완성이에요.
독해 기술 6회 + 독해 적용 30회.
5학년이지만 긴 지문을 힘겨워한다면
4단계를 공부해도 좋을 듯해요.
두달이면 한 권이 끝나기때문에
단계별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4단계는 3~6문단 분량의 지문이고
5단계는 5~7문단 분량의 지문이에요.
5,6단계는 중학교부터 어려워지는 독해에 대비하는 연습을 합니다.
현이의 독해 일지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어요.
채점 후 틀린 문제 개수를 표시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맞는 개수를 표시했는데 그럴려면 문제수를 다시 한번
봐야해서
저는 그냥 틀린 개수만 표시해주고 있어요.
그럼 아이가 보고 틀린문제를 다시 고치도 있고요~
아이디어가 번뜩번뜩 빛나는 귀여운 스티커는
잘라서 편지를 쓰거나 개인 용품에 붙이는데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아깝다며~
총 36회에요.
독해기술 6회 + 독해 적용 30회.
독해기술은 독해를 하는 방법을
독해 적용은 실전 문제를 직접 푸는 형식이에요.
총 6회에 걸쳐
1. 글의 주제 파악하기
2. 설명의 대상과 방식 알기
3. 주장과 근거 알기
4. 다양한 자료가 있는 글 읽기
5. 시의 비유적 표현 알기
6. 이야기의 3요소 알기
에 대해 배우고 독해기술을 연습해봅니다.
그리고 짧은 문장을 통해 직접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시 한번 개념을 익힙니다.
총 6회의 독해기술을 배웠으면
이제 30회분량의 독해적용.
직접 문제를 풀어보며 연습을합니다.
초등 5학년 교과 연계된 지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독해지문에서 봤었는데..."란 표현을 자주 사용하더라고요.
문제를 풀기 위한 독해 지문이
상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거죠~
첫장은
독해지문에 실리는 낱말이 설명되어 있고
예시문장을 읽어보고 써보면서 익힙니다.
'독해가 쉬워지는 한마디'를 통해
다음에 읽을 지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꼼꼼히 다 읽으면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에요!!
다른 독해력 교재들과 제일 눈에 띄는 차이점은 qr코드가 있다는
거에요.
'독해력을 올리는 지문 듣기qr'코드는
비문학 지문은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으로
문학 지문은 성우의 다채로운 표현으로 들어 볼 수 있는 서비스에요.
지학사 홈페이지에서
http://www.jihak.co.kr/tb/rfbook/book_list_e.asp?listType=list&sSeries=0006&skwamok=
mp3파일 을내려받아서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아나운서가 어떻게 읽는지 듣는 것 또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어떻게 발음하는지 또 어디에서 띄어 있는지
강세는 어떤지... 정확한 발음을 듣고 소리내어 읽는 연습도 하고
있답니다.
독해력의 힘을 기르면
국어과목뿐만아니라 전 과목 공부가 되는건 아시죠?
국어를 잘해야 수학을 잘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니까요.
긴 지문, 문학보다 어려운 비문학지문을 읽다보면
지문을 빠르게 읽는 힘이 길러지고
어려운 글에서 주제가 무엇인지 말하는 요점이 무엇인지
답을 찾아내는 힘도 길러지게 됩니다.
중학생이 되면
지문도 훨씬 어려워지고
문제도 초등이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준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지금부터!!
독해력의 힘을 기르고
여러 다양한 문제유형들을 접하면서
대비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