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마 과학! 8 - 정신이 화석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8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놓지마 과학! 8

 

정신이 화석에 정신 놓다.

 

위즈덤하우스 



전부터 무아이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자주 읽는다고 해서

무척 궁금했던 책

위즈덤하우스의 <놓지마 과학>이에요.


역시나 도착하자마자 서로 읽겠다고 하더니

줄줄히 줄서 기다리더라고요.


아이들이 내려놓은 책을 읽어봤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할 개그코드이더라고요~


재미도 잡고, 공부도 잡고.

1석 2조의 학습만화에요.



<놓지마 과학 8>에서 다루고 있는 지식들이

몇학년 교과서 몇 단원인지

교과 연계표가 나와있어요.

노란색 표시가 <놓지마 과학8>에서 다루고 있는 교과서내용이고

하얀색인 것들은 6,7권에서 다루었고 앞으로 9,10권에서 다룰 내용들이에요.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모두 아우르고 있는

종합 과학 선물 세트같아요.


정신줄 놓은 대학생 정신이가 가족들과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 200여 가지를 엉뚱하고 재미나게

풀어 나가는 내용이에요.


재미있게 만화를 읽다 보면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되어있어요.

이게 학습만화의 장점이지요~



하나의 주제로 6~8페이지 정도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야기 속에서 과학상식이 녹아 있어요.

이야기의 마지막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으로

과학 내용이 정리되어있고

마지막은 "과학 4학년 2학기 - 4. 화산과 지진"처럼

교과연계가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요.


20가지의 이야기 속에 3개의 "놓지마 과학 원리"코너가 있어요.

설명이 상세히 되어있고,

그림이나 사진자료가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과학은 달달 외우는 과목이 아니잖아요.

몇달전 대전 과학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암, 사암..", "태양계" 등

그 때 눈으로 봤던 것들을 아주 정확히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과학에 관한 책들은 가리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본만큼 기억하고, 이해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요.


박물관을 다니며 만져보고 눈으로 보는 게 좋긴하지만

매번 그럴 순 없잖아요.

직접경험만큼 간접경험도 도움이 많이 되고,

"간접경험"의 대표적인 수단이 "책"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웃으면서 자연스레 공부가 되는 책.

<놓지마 과학!>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책(위즈덤하우스)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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