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연산은
수학이다.

지난 주 기말고사가 끝난 다음날부터
시작한 현이의 <최상위 연산은 수학이다>.
매 학기 시작할때마다 해왔기에
자연스럽게 시작합니다.
수학은 갑자기 열심히 한다고 실력이 쭉~좋아지는 과목이 아니라고
합니다.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해요.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해요.
디딤돌의 <최상위연산은 수학이다>는
생각하고, 풀고, 느끼게 해주는 연산책입니다.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합니다.
<최상위연산>은 계산을 잘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계싼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 삼형제들
<최상위 연산>으로 연산 공부 하고 있습니다~

4학년 2학기 수학은
분수와 소수를 배워요.
가분수와 대분수.
진분수의 덧셈, 뺄셈과 대분수의 덧셈.뺄셈
소수의 덧셈과 뺄셈을 다루고 있어요.


항상 4b연필만 사용하는 왼손잡이 현이가
<최상위연산>을 특히 더 좋아하는 이유는
교재의 종이가 코팅이 되어있지 않아 쓱쓱싹싹 글씨가 잘 써진다는
거에요.
글씨가 쉽게 써지면 계산하기가 좋다나요~

가분수와 대분수의 크기비교도 잘했어요~
큰수부터 쓰는 건데 작은 수 부터 쓰는 실수를 했어요~

수학의 개념을 한번더 정리해주므로 이해를 도와줍니다~



계산은 다 맞혀놓고 단위를 다~ 빼먹었어요~
수학에서 단위안쓰면 틀리는 거라고 귀에 딱지가 앉게
이야기하는데..또~실수를...
페이지 맨 위를 보면

"전체 무게를 분모만큼 나눠서 생각해"라고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지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단계가
"분수의 원리"를 공부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고요.
매 페이지마다 친절하게도 다 써주셨어요~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이미 책에 다 나와있어서 그런지
처음하는데도 어려움없이 쭉쭉 풀고 있습니다.
단원 시작할 때마다 가이드라인이 무척 잘 되어있어서
혼자서 읽어보고 스스로 문제를 잘 풀고 있어요.
단 한번도 수학을 틀려온적이 없는 현이.
이번 기말고사시험지를 나누어주시는데
"이번에 수학시험지야."
아이들이 모두 현이를 쳐다보더래요.
수학을 좋아하고 잘한다고 다른반까지 소문났다고..
전 그 소문을 들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현이가
그러더라고요.
암튼.
아이들도 현이는 당연히 백점일거라 하고,
자기도 백점일거라 생각했는데
서술형문제에서 다 구해놓고 합을 해야하는데
차를 구해서 틀려왔더라고요.
억울했는지
엄마얼굴보자마자 대성통곡한 현이..
지금 활활 투지가 타오르고 있답니다.
이제 다신 실수를 하지않겠다며...
<최상위연산은 수학이다>로 아주 열공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