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 막히게 예쁘게 작게 잘 만들었다. 이렇게 좋은 서적들을 요렇게 손안에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정말 고맙게 여긴다. 다양한 동양 고전들을 이렇게 작게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