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인생 편의점 (양장) - 내 삶의 철학이 되는 지혜의 모든 것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김문성 옮김 / 스타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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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질풍 같은 용기와 지혜가 파도처럼 밀려오기를!

"좋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라"라는 쇼펜하우어의 조언은 냉소적이지만 현실적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글은 처음 접했는데 심적으로 힘든 요즘, 내게 위안과 평온을 가져다주었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란 정말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그런 경험을 무수히 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든다. 최근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차츰 안정을 찾아가던 중 이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다시 이어져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래서 어제는 첫째에게 직장에서의 고충을 수다로 좀 떨쳐내었다. 다행히 착한 녀석이라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며 잘 들어주어 고마웠다. 하여튼 큰 스트레스 속에서 그나마 내가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건 순전히 독서의 힘이 크다. 혼자 카페에서 그저 책을 읽는 동안은 모든 잡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읽고 싶었던 이유는 나 또한 염세주의적인 면을 많이 갖고 있기에 그의 조언이 깊은 울림을 주리란 기대 때문이다.

그저 먹는 나이만큼 성숙도는 그저 쌓이지 않는다. 그래서 내 주변에도 나이만 먹은 미성숙한 어른이 많은데 아래의 글을 통해 위안 받을 수 있음에 위로가 되었다.

- ... 그리하여 천재적인 발언이나 사상도 천재들의 사회에서는 허용되지만, 일반 사회에서는 처음부터 배격된다. 이런 사회에서 환심을 사려면 역시 평범하고 어리석어야만 하나에서 열까지 통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사회에서 우리는 자기를 남들과 비슷하게 보이기 위해 대담하게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의 4분의 3쯤은 버려야 한다. p 40

- 이 세상에서는 실로 많은 일이 고약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고약한 것은 언제나 사교이다. 그래서 사교를 좋아하는 프랑스인 볼테르까지도, '이 세상은, 어디나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p 52

- 고독하게 살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일종의 귀족적인 감정이다. 모든 인간의 찌꺼기들은 사교적이다. 이 얼마나 가련한 일이 아닌가! p 54

'질투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하나의 악덕이다'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에 극 공감한다. 인간은 왜 쓸데없는 것에 감정을 소비하는 것일까, 답은 하나이다, 어리석음 때문이다.

불가능한 일이지만 늘 행복하기를 희망한다. 이에 쇼펜하우어는 '현명한 사람은 기쁨을 찾기보다 슬픔이 없기를 요구한다'고 알려준다.

- 내가 처세의 최고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말한 '현명한 사람은 슬픔이 없기를 요구하되 기쁨을 찾지 않는다.'라는 명제이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모든 향락과 행복은 소극적인 것이지만, 고통은 적극적인 것이라는 의미이다. p 125

정말 그렇다.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불행했던 순간이 행복한 순간보다 더 기억에 남아 있다.

- 고통이 없는 상태에 권태까지 동반하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된다면 참으로 이 세상의 행복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다. 이 밖의 것은 망상이다. p 128

- ..... 그 어느 경우에나 얼마 후에는 그러한 경험이, 행복과 향락은 멀리서 바라만 보일 뿐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져 버리는 아지랑이 같은 것이지만, 고뇌와 고통은 이와 반대로 현실성을 가지고 직접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착각도 아니고 허망한 것도 아님을 가르쳐 주게 된다. 이 가르침이 몸에 배면 우리는 행복과 향락을 추구하는 것을 단념하고, 오히려 고통과 고뇌의 길을 막으려고 힘쓴다. p 132 ~ 3

세상을 살아가려면 많은 조심과 관용을 필요로 하는데, 전자는 사고나 상해의 손실에 대한 것이고, 후자는 충돌과 분쟁에 대하여 미리 몸을 보호해 준다고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관용이란 남의 잘못 따위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하는 걸 의미하는데 현실에서는 참 어려운 처세술이다.

- ... 그러므로 우리의 여러 가지 대외 관계를 되도록 간소화하는 것과 권태를 일으키지 않는 생활을 단순한 형태로 해 나가는 것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간소하고 단순한 생활 자체가 인간의 생활에 무거운 짐을 덜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은 강물처럼 파도도 일지 않고 소용돌이도 치지 않으면서 조용히 흘러간다. p 32

- ...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은 만족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은 항시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p 36

- ... 즉, 고독하며 비참한 인간은 자신의 초라함을 어렴풋이 느끼지만,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는 자기 자신의 위대성을 그대로 느낀다. 요컨대 모든 사람은 자신의 수준에서 느끼는 것이다. p 38

이 책을 읽으며 우울했던 기분이 차츰 나아지며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다. 비사교적인 내게는 안성맞춤의 내용이었다. 부질없는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해답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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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경필쓰기 5급 훈민정음 경필쓰기
박재성 엮음,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인증 / 가나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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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씨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 교정하고 싶은 마음을 지니기 시작한 건 꽤나 오래전이다. 하지만 생각뿐이었고 실천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건 순전히 나의 게으름으로 인한 핑계인데 훈민정음 경필쓰기를 통해 글씨체 교정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기뻤다.

원래 난 왼손잡이이다. 생일이 빨라서 7살에 학교에 입학했는데 당시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나를 보곤 선생님이 내년에 다시 오라며 돌려보냈다. 그 후 집에서 아빠가 오른손으로 글씨 쓰는 연습을 시켜서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게 되었다. 어릴 때의 일이라서 그 과정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면 크게 힘든 일은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그럴까? 줄이 없는 노트에 글씨를 쓰면 자꾸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이 부분은 많이 수정되었으나 완벽하지 않아서 더 보완해야 할 점이다.

먼저 닿소리, 겹닿소리, 홀소리 쓰기의 낱자 쓰기 기본을 연습한다. 글씨 크기는 큰 편이다.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크기를 선호하다 보니 내게는 다소 크게 느껴졌으나 글씨를 교정하기에는 작은 체보단 큰 체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낱자 하나하나를 정성껏 쓰면서 빈칸을 채워나갔다. 따라 쓰고 보고 쓰는 낱자들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쇄되어 있는 낱자처럼 똑같이 따라서 쓰고 싶은데 뜻대로 잘되지 않아 속상했다.

낱자 쓰기 기본이 끝나면 이제 '훈민정음 5급 글자 모두 쓰기'가 시작된다. ㄱ에서 ㅎ까지 관련 글자 쓰기를 통해 나 스스로 글씨체 교정을 위해 노력하며 되도록이면 똑같이 쓰려고 애썼다.

이 한 권을 다 썼다고 금세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는 없다. 조화롭게 쓰는 법을 익혔으니 체득화시키는 일이 남았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습해야겠다.

부록으로 '우리 글자 2,350자 함께 보기'를 통해 한자 한자씩 눈으로 보니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금 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글'로 쓰지 못하는 표현이 없다는 점에서 그 위대성은 더 돋보이는 것 같다.

'세계 최고의 문자 훈민정음' 경필쓰기를 통해 그 자긍심도 계승하고 동시에 바른 글씨체 연습도 가능한 교재이다. 본인의 글씨체를 예쁘게 교정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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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근대 자본주의 정신은 무엇인가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조배준 지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기획 / EBS BOOKS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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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자본주의 정신은 무엇인가

제목만으로도 머리가 지끈 아파질 것 같은 도서이지만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 궁금하여 선택한 도서이다. 예상보다 더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독자를 위한 구성과 내용을 통해 그나마 이 고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감사를 표한다.

서문을 통해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배경과 핵심 내용을 소개하는 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짧은 학문의 여정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학문 체계를 구축한 베버의 사상적 지평을 알기 위해선 그의 출신 배경과 집안 환경 및 당시 독일의 사회 상황의 긴밀한 연관성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함에 1장에서 '종교사회학의 창시자, 막스 베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막스 베버는 부유한 개신교 가문 출신으로 오랜 투병 생활로 사회 활동이 위축된 것 외에는 평탄한 삶을 살았다. 기업 경영으로 자수성가한 시민 계급 정체성을 가진 부계와 신앙의 엄격한 원칙 안에서 자유분방한 기독교 공동체를 추구하는 외가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그는 스스로를 시민 계급의 일원으로 인식하고 시민적 세계관과 이상을 마음에 품도록 교육받았다고 한다. 독일 상황과 자유주의 지식인의 문제의식 속에서 윤리성을 담보한 문화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베버의 주장에 대해 세세히 알아가는 시간이 흥미로웠다. 또한 책의 집필 배경에서는 마르크스의 자본주의와의 비교를 통해 그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다.

- 그는 마르크스처럼 가치론 및 상품경제 일반에서 출발해 근대 자본주의의 물질적 작동 원리를 경제학적으로 분석하는 경로가 아니라, 근대사회의 특정한 종교 윤리로부터 출발해 특정한 역사적 시기인 근대 자본주의의 유래를 사회학적으로 해명하는 경로를 채택하고 있다. p 63

2장은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읽기이고, 3장은 '철학의 이정표'로 몇 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한 문장을 두 번씩 읽으니 이해하기 좋았고, 쉽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읽는 재미가 있었다.

고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도서이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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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경필쓰기 8·7·6급 훈민정음 경필쓰기
박재성 엮음,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인증 / 가나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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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문자, 훈민정음 자긍심 계승을 위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란 뜻의 훈민정음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도서이다. 전 세계적으로 한글만큼 뛰어난 문자는 없다. 어떠한 것도 모두 글자로 표현할 수 있는 문자는 이 세상에서 한글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훈민정음 경필쓰기란 것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렇게나마 알게 되어 기뻤고 훗날 훈민정음 경필쓰기 급수 시험에 도전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훈민정음 경필 쓰기 검정 요강'에 대한 안내도 있으니 참고하자.

공장한 판단력이라는 '신언서판'은 글씨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에게 나랏일을 맡겼다는 의미라고 한다. 의사소통 도구 중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의사 표현이 가능한 훈민정음을 모국어로 사용한다는 것에 무궁한 자긍심을 되새기며 나도 글씨로 마음을 다스릴 준비를 하며 페이지를 넘겨본다.

우선 '글씨 쓰기의 기본'에 대한 글을 통해 경필이란 무엇이며, 글씨를 잘 쓰는 방법과 펜을 잡는 요령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경필이란 단단한 재료로 만들어진 글씨 쓰는 도구란 의미로 펜과 연필, 철필, 만년필 등이 이에 속한다. 펜을 잡은 요령에서 펜을 바르게 잡은 모습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익숙한 모습이지만 나의 경우는 새끼손가락을 편 상태에서 펜을 쥐는 습관이 있다. 지금에서 고치려고 하니 잘되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잡고 쓰기로 한다.

훈민정음해례본에 나온 글자를 익히며 문자 강국의 자긍심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예쁜 글씨체는 누구나 소망하는 바, 이 교재를 통해 글씨를 교정하는 기회도 누릴 수 있기에 천천히 따라 쓰며 바른 글씨체 연습에 매진해 본다.

구성은 훈민정음 경필쓰기 기본 학습으로 8급 자모음 28자 쓰기, 7급 낱글자 쓰기, 6급 낱말 쓰기로 되어 있다. 투박한 자모음을 보고 조금 당황스러웠다. 크고 두꺼운 글씨체에 맞는 필기구를 생각하다 캘리그라피용 붓 펜이 떠올랐다. 다행히 얼추 따라 쓰기에 무리가 없어 좋았다. 그리고 조금은 붓글씨 쓰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평소 관심 많던 분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쉬운 것 같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훈민정음 경필쓰기였다. 세계 최고의 문자인 훈민정음을 알고 그 경필쓰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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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정복의 꿈, 바이오 사이언스 - 과학전문기자의 최신 의료기술 트렌드
이성규 지음 / Mid(엠아이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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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전문기자의 최신 의료기술 트렌드

일반인 입장에서 최신 의료기술 트렌드를 알고 싶어 선택한 도서이다.

'DNA를 중심으로 다양한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토록 하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 과정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하여' 알아가는 시간이 무척 흥미로웠다. 유전병, 퇴행성 뇌질환, 암, 당뇨, 비만, 노화, 감염병 중 유전병에 특히 관심이 갔다.

생명과학을 이르는 바이오 사이언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단어인 DNA, RNA, 단백질, 유전자, 유전체에 대해 하나씩 짚어갈 수 있었다. 인체는 우주나 심해만큼이나 신비로 둘러싸여 있어 앞으로 연구할 가치가 넘치는 분야이다.

희귀질환 유전병으로 혈우병을 만나 보았다. 혈우병 하면 러시아의 황태자 알렉세이가 떠오른다. 혈우병이 작동하는 원리를 알고 이해할 수 있었고, 역시 유전의 힘은 강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유전병도 유전자 교정 기술 등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고 그 정교한 기술이 참 놀라웠다.

의약품 개발의 역사는 케미컬이라 불리는 합성화학물질에서 시작되었다. 아스피린 등의 합성의약품 이후 등장한 것이 항체와 단백질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인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의약품 상위 10개 중 7~8개가 바이오의약품이라고 한다. 그 뒤를 잇는 것이 바로 유전자 치료제로 그 장점을 보니 꿈의 신약이란 말이 헛말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유전자 치료제는 갈 길이 아직 멀어 보였고 생명윤리에 대한 문제도 남아 있다.

'유전자 변형 생물 GMO'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흥미로웠고 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마주할 수 있어 좋았다.

100세 시대를 맞아 걱정되는 몇 가지가 있는 데 그중 하나는 바로 치매이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아프면 무슨 소용이며 특히 온 가족을 피폐하게 만드는 치매만큼은 걸리지 않길 희망한다. 이에 치매에 대한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 바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오길 기대한다.

비 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로 최신 의료기술 트렌드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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