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불량 육아
김민소 지음 / 굿웰스북스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목차]

1장 나는 육아가 왜 이렇게 힘든 걸까?

2장 나는 다르게 키우고 싶었습니다.

3장 아이의 주도성을 높이는 불량 육아의 비밀

4장 부모의 믿음이 아이를 크게 키운다.


무의식을 통제해야 한다. 이런 아픈 과거가 있는 부모라면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본인을 조절해야 한다. 누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 탓, 세상 탓을 하며 살아갈 수 없다. 지금 현재의 본인의 모습과 아이의 모습은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인생을 살게 되며, 때로는 결핍이 오히려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p21

♡내생각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아이가 태어났던 시절을 떠올려보았다. 나는 아이들에 모유만 먹였다. 첫째는 허니문으로 나에게 신혼도 없었고, 10달 뒤에 자연분만으로 나에겐 3일만이 자유였다. 그땐 외로워 아이랑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신랑이 일이 많지 않아 공동육아를 해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지금에 와 생각해 보면 처음엔 아이와 먹고 자고 나 또한 아기가 된 듯했다. 그런데...시간이 점점 흐르면서...지금 생각해 보면 우울증이 왔었던 것 같다. 그러면 카페에서 알게된 엄마들과 만나 밥먹고 차 마시고 아이 친구 사귀여 주며..비교를 했던 것 같다.

의존적인 아이는 징징거리면서 엄마한테 뭐든 해달라고 매달리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을 확률이 높다. p27

운동, 취미 활동, 공부 등 어떠한 것이든 나를 위한 즐겁고 긍정적인 일을 찾아야 한다.p28

세상에 많은 엄마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버벅거리고 실수하면서 아이도 울고 엄마도 울고 그런 것이다.

내가 노력을 하면 바뀔 수 있는 것, 가질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자.p55

서로 적당한 인간으로서 도리와 예의만 갖추면 되는 것이다.p99

출처 입력

나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행복하시간을 보내라는 말이다. 자신을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우선 당신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되자.p103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육아를 하는 부모가 나쁜 부모일까?

첫째, 아이가 부모의 말에 절대적으로 순종만 하기를 바라는 부모이다.

둘째,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려는 생각인 듯 모든 일에 간섭하는 부모이다.

셋째, 아이의 꿈과 목표를 가치가 없다고 들으려고 하지 않는 부모이다.

넷째,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는 행동이다.

나는 결혼전에 주도적인 부분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아는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선택하다 보니...포기하는 것도 많았다. 지금도 나이를 먹었지만..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선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선택이 미숙해 보여도 그냥 맡겨야 한다. 인생은 시행착오의 연속이다. 아이에게도 실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부모가 생각하는 최선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자.

아이의 성향은 부모가 가장 잘 안다. 평소에도 믿음직스럽게 행동했던 아이가 혼자 해보겠다고 하는 그 순간은 허락을 해주어야 한다.

잠재의식의 놀라운 힘을 부모가 알고 있다면 보다 건설적이고 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낼 수가 있다.p209

세상에 못 하는 것은 없다. 본인이 안하는 것뿐이다. 처음부터 안 된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고 한번 더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덤벼 들어보는 것이다.p245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미래가 그려진다.p247


* 책은 읽은 후

김민소작가님께서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계시면서 어떻게 남매까지 키우시는지 정말 워킹맘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첫 책이였던 "불안을 강함으로 바꾸는 기술" 은 저는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책인 "착한 아이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불량 육아" 는 나에게 우남매를 주도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나 또한 아이들을 주도적으로 키우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이용한다. 사실, 귀차니즘 때문인지 모른다. 나는 어렸을 때 어른들 말씀이라면 거절한 적이 그닥 많지 않기에 성인이 된 지금도 거절을 못할 때도 많다. 아무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령도 없다. 남들은 사회 생활을 많이 못해서 그런다고 하지만... 과연, 사회 생활을 많이 하면 요령이 생길까? 나는 김민소 작가님께 정말 감사하다. 나는 아이들도 주도적으로 키우고 싶지만, 나이가 먹는 나도 주도적으로 살고 싶다. 정말 하나뿐인 내 인생... 정말 주도적으로 살고 싶다. 나는 사실 자갈밭으로 가고 싶지 않다. 험한 길도 가고 싶지 않다. 그냥 평지만 걸어다니고 싶다. 나도 우리 가족도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육아에 대해 한번더 생각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초등 생활 영단어 Step by Step -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ㅣ 초등 영어 Step by Step Book 6
이수용 지음 / 반석출판사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교재는 초등 필수 단어집입니다.

주 대상 독자는 초등학생 5-6학년 또는 중등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기초 확립에

도움이 될 책입니다.

구성은 30일 완성이기에

30일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다섯가지 단어를 가지고

그림과 매치로 시작을 합니다.

밑에는 오늘하루 공부할 20개의 단어가

적혀 있는대요.

그 중에서 내가 알고 있는 단어에

표시를 하고 옆 장에 20개의 단어에

대한 설명과 그 단어를 이용해

문장도 있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유형이

있어 좋았어요.

저는 학교에서 3학년 이상 영어 공부를 하니...

3학년 딸과 영어 공부를 하려고

신청한 건대요.

처음 영어 공부하는 아이와 함께

시작을 할려니...서로 오랜시간 걸려서

힘들어 했어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모르는 단어마다

 하나하나 찾아 문장도 읽으려고 하니...

무지 힘들어요.ㅠㅠ

그래두 하루하루 하면서

딸에게 물어보니...

"괜찮아~ 내가 모르는 단어를 할 수 있는

시간이예요."

모든 걸 단어와 문제를 푼뒤에

CD을 틀렸더니....

단어발음이 나오는 걸 알고,

딸과 저는 진작 CD틀어 공부할껄...

웃으면서 수업을 했습니다.

아이 덕분에 저 또한 옆에서

같이 공부도 하고,

모르는 영어을 알아가면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뒤쪽엔 답도 있고, 해석내용도 있고,

복습할 수 있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단어 공부할때

그속에 들어 있던 문장을

문제로 내어주었음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과 매치할때 얼추 알겠는데...

문자는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두 이렇게 하다보면..적응되면 좋겠지 싶은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받아 서평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
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이명으로 몇년째 고통 받고 있는 40대 성인입니다. 일상속에서 무언가를 할때는 이명이 안 들리다가 유독 집에서 잘려고 하면 소리가 들리고 어떨땐 크게 들려 힘듭니다. 신경 쓰지 말라고 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백색소음을 들으며 잘수도 없고 들리는 소리를 외면하기엔 쉽지 않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이명이 생기는 이유 중에 하나가

견디기 어려운 사건이나 사고을 경험했을 경우에 생긴다고 했다.

나는 40이 되던 해에 이명이 생겼다.

유튜브를 보면서 이명을 신경쓰지 않으면 사라진다고 했는데, 바쁜 일상이나 소리가 있는 곳에서는 들리지 않았고, 이어폰을 오래 끼여 그런다길래

이어폰도 끼지 않다.

하지만, 시간이 흘려도 점점 조용한 곳에선 소리가 커질 때도 있다.

과연, 책 제목처럼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과연.. 진짜 사라질까? 정말 궁금하다.

당시 나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고,

나 또한 중년에 들어서고 있었다.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명 환자들과 오랫동안 대화하며, 그리고 나 역시 이명을 경험하며 느낀 특징은 '원인'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과 '원인만 알면 치료도 가능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는 점이다.

이명은 왜 나에게 불편하게 느껴지는지, 어떤 상황에서 더 심해지는지, 그리고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명은 감정과 기억, 스트레스 반응이 얽힌 복합적인 경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성 이명을 호소하는 고령 환자에게는 조기에 인지 기능 평가와 함께 통합적인 관리다 필요하다.

뇌는 손상과 노화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경험과 훈련에 따라 새로운 방식으로 적응하고 보완할 수 있는 놀라운 기관이기도 한다.

40대가 되면서 벌써 노화로 생길 수 있는 이명을 경험하다니.. 조금은 충격을 받았다.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었다.

그러다가.4년째.계속 이명이 느껴지자,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하니..

이명이라고 했고 고칠 수 없다고 했다.

그 후론 그런가보다하고.. 지금까지 지내오는데..

이 책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이렇게 적절한 안내와 반복 훈련을 통해 이명의 고통을 완화힐 수 있을 수 있는 의사도 계시는데..

왜 우리 동네 의사는 고칠 수 없다고 했을까?

나에게...치료를 포기하게끔 말해줬을까 하는 원망이 들었다.

나에게 온 이명을 사라지게 하고 싶어 읽게된 책이 읽으면 읽을수록 불안과 공포 그리고 무서움이 생기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더 큰 병원으로 가야 되나 하는 공포감이 생겨버렸다.ㅠㅠ

실제로 이명 호전을 경험한 환자들 사이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공통적인 표현이 있다.

책을 읽다가 호전된 환자들이 있다는 부분에서 나는 조금 기대를 해본다.

나도 과연 호전될 수 있을까??

환자가 치료적 훈련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는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해 이를 연구에적용하고 있다.

지나치게 조용한 환경은 일부 환자에게는 이명을 더욱 두드러지게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환경음이나 백색 잡음, 잔잔한 음악 등을 활용해 지나치게 조용한 환경을 피하는 편이 좋다.

"잘자고, 절주와 금연을 실천하며,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의 개선이 중요합니다.

이명 치료를 위한 인지 행동 치료 전략 일곱 가지

생각바꾸기, 주의돌리기, 관계바꾸기, 기장풀기,꿀잠자기,즐겁게생활하기,나되돌아보기

이중에서 매일 하나씩 실천해보기

이명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이명의 소리를 덜 들을 수 있게 노력해보자.

책을 읽은 후

내가 다녀온 이비인후과 의사께서 하는 말이

평생 함께 가는거라고 했다.

초기에 치료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나을 줄 알았다.

일상속에서 계속 들리는 것은 아니기에

생활하는데는 불편함이 없고,

특히 침대에 누워 있을 때나 조용할 때 더 크게 드리는 것 같다.

책에서 알려준 일곱가지 중에 나는 꿀잠자기가 와닿았다.

쉬는 날에는 계속 눕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조금더 늘슨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가 그리 힘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몸은 아닌가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
이근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이근후 선생님의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입니다.

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고2, 중3 사춘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너무 속 끓이지 말고 물 흐르듯이 아이들을 지켜보고 믿어주세요.라고 적혀 있는데, 마음이 먹먹하였습니다. 그래야되는데... 엄마로써 지켜봐 줘야되는데.. 하루종일 게임에 빠져 있는 아들을 보면 마음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출판사리뷰를 읽다보니... 더욱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저의 불안이 조금은 사라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부모가 머릿속에 그리는 자녀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인이 되기 전의 양육 단계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더 많이 살피고 이해하고 맞추고 이끌어가야 하겠지요.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가 부모의 말에 따라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아이를 살피고 이해하고 맞추라고 하니.. 저는 정반대의 육아를 했네요.

아이들이 사춘기가 된 뒤에는 싸우기 싫어 맞혀주는 부분도 있지만 말이지요.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인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 연구의 최종 결론이었죠.

긍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심어주는 것은 아이의 행복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긍정은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얼마나 오래 있었는가보다 얼마나 깊은 교감을 나누었는가가 아이의 전신 건강에는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다면,

부모 역시 현실에 기초한 긍정적인 생각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부모로서 정직하게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부모는 부모의 삶을 살고 아이는 아이의 삶을 살면 됩니다.

내 마음의 상처가 아이에게 대물림될때

나는 이 제목을 읽은 후에 목이 탁 막혔다.

나의 마음에 상처로 인해 우남매에게 혹시나

상처를 주었으면 어쩌나와 아이들의 유아시절

상처를 준것 같기도 하고...급 우울과 걱정이 들었다.ㅠㅠ

부모의 크고 작은 상처가 잘 치유되지 않으면 부모가 된 이후 자녀에게 영향을 주게 되고, 심하면 고스란히 대물림되는 비극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일까'하고 고민된다면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

어느덧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우남매를 생각했다.

나도 아이들에게 얼굴 보면 하고 싶지 않지만,

왜~ 나는 싫다면서 우남매를 보면 공부 했어~ ,

책 읽었어~, 시험이 언제야~, 게임은 그만하면 안돼? 라고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책을 읽을 때면 우남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줄껄~, 얼굴 보자마자 안아줄껄 하면서 말이다.

사람은 접촉의 존재입니다.

얼굴을 맞대는 시간이 있어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접촉의 질을 잘 살펴야 합니다.

그냥 함께 옆에 있어주기,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대화가 이뤄집니다.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

첫째, 자녀에 대한 불안감을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아이에 대한 걱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자연스럽게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아이를 중심으로 한 교육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둘째, 스스로를 괜찮은 엄마라고 다독일 줄 알아야 합니다.

아이의 바른 성장은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이를 발전의 기회로 삼도록 이끄는 데 있습니다.

그 힘은 바로 부모가 키워주는 것입니다.

셋째, 불안의 원인과 뿌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봐야 합니다.

'아이가 내 욕망을 채워주지 못할까 봐 조바심 내며 아이를 닦달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성찰을 자주 하게 되면 부모는 매 순간 아이룰 덜 통제하고 간섭하게 됩니다.

부모는 자녀 양육에서 불가피하게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불안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스스로 자주 돌아봐야 합니다.

소통이란 가장 좋은 대화는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부모가 자아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부모가 건강한 자아를 가졌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부모를 따라서 건강한 자아를 익히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신의 자아를 진지하게 살펴보고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공부해야 합니다.

건강한 자아가 형성된 아이는 부모의 상황을 잘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모에게 말해 얻으려 합니다.

내 아이가 무작정 떼를 쓰는지, 아니면 타협할 줄 아는지를 살피면 자아의 발달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것'과 '해야 하는 것'을 모두 알아야 자아가 건강해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입니다.

어떤 기질이건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면 강한 기질의 아이는 스스로를 조절하게 되며, 약한 기질의 아이는 자신감이 커집니다.

부모는 기본적으로는 받아주고 들어주는 역할이 먼저여야 합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꿈 참고

아이가 무슨 말을 하든 들어보겠다는 마음이 먼저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 들은 뒤엔 '네 생각은 그렇구나, 엄마 생각은 이래.'하는 정도면 됩니다.

사춘기 아이가 꼴 보기 싫을 만큼 미운 감정이 생기면, 잠시 떨어져 마음을 추스르는 것도 좋습니다.

이 책을 읽은후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태어나서 나의 손을 떠나기전까지

아이들과 보낸 시간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작가님처럼 나는 대가족이 함께하지 않아 이해는 잘 못하겠지만,

아이들에 대해 좀더 관찰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어느덧 사춘기인 우남매!

나에게 쉽지 않는 아이들이 말하면 들어주는 것... 정말 힘들다.

아이가 말을 하면 내가 더 많이 살았기에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면 화는 목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우기는 모습도 화를 한몫하는 것 같다.

아이들은 부모를 꼴보기 싫을 때가 있겠지만,

나도 종종 있을 때가 있다.

요즘은 그 자리를 피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려고 한다.

나도 아이였을 때가 있기에

우리 우남매에게는 멍이 안들게 소통을 더 많이 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들의 문해력
이수연 지음 / 하나의책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문해력이 약한 아들의 문해력에 도움이 될만한 책인 " 아들의 문해력"입니다.

문해력은 단기간에 길러지지 않기 때문에

아이마다 독서 성향은 다르지만, 아이들의 독서 패턴과 성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돕는다면 남자아이들의 문해력 또한 함께 자라날 것입니다.


시원이에게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 재미있는 책으로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라고 합니다.

독서를 그리 좋아하지 않더라도 재미있다고 느끼는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었다.

나도 그리 책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나를 통해

우남매가 책을 좋아하게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아이들과 함께 읽는게 아니라

읽으라고 하기만하고 나는 내가 읽고 싶어던 육아서적을 읽다보니.. 우남매 책을 좋아하기엔 힘이 들었다.


실제 현장에서도 부모가 책을 권하거나 함께 읽을 때 남자아이가 훨씬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남자 아이는 혼자 조용히 책을 읽을 때보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책을 접할 때 휠씬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책을 볼때만 눈을 반짝이는 아이도 있고, 친구와 함께 읽을 때 더 즐거워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어떤 유형이든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흥미와 보상이 핵심 동력이 되는 남자아이 독서 전략으로

1. 흥미 분야를 존중하고 자율성 주기

2. 독서 행동을 이어 갈 수 있게 칭찬하기

3. 사회적 독서 경험 제공하기

책 자체를 시작하기 힘든 아이들에게는 아이도 부담을 덜어 주는 환경을 만들고, '이 정도면 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외적 보상이 함께 주어졌을 때 아이는 행동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읽게된 책인데,

아들이 책을 읽으므로써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지도 있었다.

또한, 각기 다른 아들들의 성향에 맞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으며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였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책을 부모와 함께 읽고, 주말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방문한다면 아이들의 성향을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 시작해도 참 좋을 것 같고, 아이가 친구와 함께 하길 원한다면 독서교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다.

이수연 독서교실 선생님께서 만난 다양한 독서 성향의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글로 표현해주었기에 우리 아이에게도 맞는 독서 성향을 찾기 쉬었다.

마지막 장에는 꾸준히 읽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 이 책을 통해 우리 나라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들의 문해력 #이수연지음 #도서리뷰 #부모교육서 #자녀도서책 #추천도서 #문해력도서 #문해력 #부모의역할 #교육도서 #책리뷰 #하나의책 #우아페

#남자아이를위한맞춤독서전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