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 청소년 미래 생존 프로젝트 2
정동훈 지음 / 넥서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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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나는 가상현실이 무엇인지 안다. 하지만, 다양한 컨텐츠와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는 가상현실의 모든 거는 알지 못한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세상에 가상현실이 어떤 변화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무지 궁금하다.

가상현실은 진짜 같은 가짜를 더 진짜처럼 보이는 것

과연, 먼저 세상을 떠난 딸을 그리워하는 엄마에게 가상현실 속의 딸은 어떤 의미일까요?

저두 이 영상을 보았는대요. 가상속에서 만난 엄마는 정말 감격해 울기만 하셨어요. 아무래도 가상이기에 아이의 말에 의해 엄마가 답하는 것으로 제작되었는대요. 정말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그리고, 저 또한 아이들은 먼저 보낸다면 얼마나 슬플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나연이의 외모를 만드는 과정도 적혀 있습니다. 나연이의 기본 뼈대를 만드는 3D 스캐닝작업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션 캡처는 자연스러운 몸짓을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작업인데, 이 기술을 통해 가상현실 속 나연이의 행동이 만들어지게 되는 거죠.

어떤 목소리든 흉내 내는 코난의 리본, 만들 수 있을까요?

학습 시킬 수 있는 데이터만 있다면, 목소리는 딥 러닝을 통해 죽은 사람의 음성뿐만 아니라 유명인의 음성 등 누구의 음성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의 가상현실은 아직 미완의 미디어

가상현실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아직 5년은 더 기다려야 할것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직장을 구할 때가 되면 실감 미디어로 곳곳에서 활용되어 주류 미디어화되고 있을 것입니다.

실감 미디어란 말 그대로 실제로 체험하는 느낌을 주는 미디어, 즉 인간의 감각기관을 통해 실제로 느껴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미디어를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기술적 요소가 실감 미디어를 좌우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감 미디어는 주관적이고, 상대적입니다.

홀로그램이란 아무것도 쓰지 않고, 360도 어느 방향에서 봐도 입체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실감 미디어는 궁극적으로 홀로그램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쯤 가상현실 게임을 집에서 할 수 있을까요?

현재 존재하는 수많은 미디어와 경쟁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정말 원할 정도의 만족감을 부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상현실이 아직도 갈 길이 먼 이유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다양한 혼합현실

혼합현실을 만드는 핵심 기술은 실제 세계에 가상의 대상물을 구현하는 기술과 실시간으로 현실과 가상의 대상물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것입니다. 헌재의 과학 수준에서 궁극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실감 미디어는 홀로그램입니다.

실감 미디어가 단지 영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로봇과학, 뇌파, 데이터 사이언스와의 융합을 통해 더욱더 효율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인간 경험에 비춰 꾸준히 최적의 환경을 찾고, 이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 제작에 적용할 때만이 비로소 사용자가 가상현실을 즐길 준비가 된 것입니다. 가상 현실은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선사하기에는 가상현실의 기술적 혁신이 더 요구됩니다.

또한 무언가를 배울 때도 유튜브와 같은 영상 콘텐츠로 배우는 게 좋지 활자화돼 있는 것은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 책도 가능한 한 유튜브를 통해서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마무리 하며...

나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알고 있다. 요즘 실생활에 많이 접하지는 않지만, 그래두 영화나 교육이나 게임에 접목하여 보여지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알고 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한 거 말고...내가 모르는 곳을 좀 더 알고 싶었다. 나에겐 이 책이 좀 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만드는 것에 더 자세하게 글로 표현 되어 있어 좋았고, QR코드가 있어서..내용에 따라 영상을 보면서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마지막으로 아직은 더 발전이 필요하고...서서히 일상에서 조금씩 보여지는 것 또한 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아직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해 알지 못하는 초보자나 청소년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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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의 멋진 하루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4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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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가 마법의 섬을 깨우는 바람에 큰일났다.

비 이모가 쉴 새 없이 뒤를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버럭버럭 고함을 질렀기 때문이다.살아 있는 섬에서 보내는 마법 같은 하루! 과연, 살아 있는 섬에서 낸시, 사이먼,데비는 비 이모와 함께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낸시는 "이모, 당나귀 타고 싶어요!"라든지 "그네 좀 타고 갈까요?" 아니면 "아이스크림 좀 사 먹으면 안 돼요?" 하고 수시로 이모를 불러 세웠다. 하지만 비 이모는 "세균!"이라고 소리치며 성큼성큼 걷기만 했다.

비 이모가 소리를 지를 때마다 아이들이 들어간 섬은 몇 번이고 바뀌였다. 내가 생각지도 않았던...섬들이 말이다. 하지만, 비 이모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두막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궁금했다. 비 이모는 수영복이 너무 화려해서 주변의 꽃들이 색이 바래 보일 지경이었다.

깨우지 말 것이라는 표지판을 뚫고 들어간 살아 있는 섬에서는 비 이모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고함을 칠 때마다 잠든 섬이 깨우고 말았다.그러면서 사이먼이 아끼는 허니도 잃어버리고, 데비가 아끼는 곰돌이도 잃어버렸다. 비 이모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세계 일주가 되어버린 살아 있는 섬이 한번씩 바뀌다가 아이들이 사는 집 근처 교차로에 도착하자, 아이들만 빠져나와 집으로 향했다. 그 후에 집에 세계 각국의 나라에서 아이들과 비 이모의 짐들이 발견하면서 전화통이 불이 났다. 이 책은 상상의 나래를 필 수 있는 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만약에 내가 살아 있는 섬에 간다면 나는 어떤 나라로 가고 싶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비 이모와 함께 멋진 하루를 상상해 보았다.

*아이생각

비 이모가 말할때마다 장소가 계속 바뀌여서 재미있고, 허니가 임신 중이라 사이먼은 걱정이 되었다.그래서, 바닷가에 놀러갈때 허니를 데리고 갔다.그런데, 비 이모가 말할때마다 살아있는 섬이 바뀌면서 허니가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사이먼이 너무 걱정이 되었다. 결국엔 허니를 찾아 왔지만, 강아지들과 함께 말이다. 너무 감동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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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줄이기로 했다 - 덜 사고,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이기
김진영 지음 / 민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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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적게 먹기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먹기 위해 살기'보다, '살기 위해 적게 먹는' 습관을 길러 보면 어떨까.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설탕이나 지방과 같은 음식에 끌린다. 아무리 전두엽에서 먹으면 안 된다는 신호를 보내도 음식을 보면 멈출 수가 없다.

*설탕 중독

설탕을 많이 먹느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이 되고, 이는 중심비만, 지질이상, 고혈압과 같은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적당량의 초콜릿이나 사탕은 스트레스도 줄여 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단맛에 대한 중독을 피하려면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외식이나 군것질을 줄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을 꼭꼭 씹어서 식감을 느끼고 풍미를 느끼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음식이 맛있을 때는 배고플 때이다. 적당히 먹고 적당하게 운동을 한다면 삶이 더 여유롭고 행복해질 것이다.

*'저탄고지'의 함정

하지만 실은 대다수의 질병들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예방이 되고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다.

위염이나 역류 질환이 있으면 약물을 복용하는데, 이 병은 사실 규칙적으로 좋은 음식을 먹고, 적절하게 운동하고, 잘 자고, 스트레스를 줄이면 작연적으로 치료가 되는 병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내와 절제가 필요하다.

사실 지방을 줄이는 방법은 너무 간단하다. 우리는 이미 두부, 된장, 각종 김치, 비빔밥, 쌈을 싸 먹는 문화 등 너무나 좋은 음식들을 알고 있고 먹어 왔다.

요즘에는 음식이 넘쳐 나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서 먹는 것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먹어야 한다. 사실 콜레스테롤으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식물 뿌리, 잎, 줄기, 현미를 섭취하는 것이다.

*줄이면 얻게 되는 것들

음식의 양을 처음부터 줄이기는 힘들기 때문에 오이나 토마토 같은 칼로리가 낮은 채소나 과일을 수시로 먹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야채를 천천히 꼭꼭 씹으면 아삭아삭한 식감과 고유한 단맛에 빠지게 된다. 초식동물처럼 온순한 성격을 갖게 되는 건 덤이다.

걷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듯 운동도 음식처럼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위해 강도 높은 PT나 달리기를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 관리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을 세우고 즐겁게 해야 한다.

*약보다는 밥으로

나는 최대한 불편하게 살기를 권한다. 현대의병들 대부분은 좋은 음식과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으로 예방할 수 있다.

*몸도 지구도 건강하게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불편하게 살면 우리의 몸도 지구도 건강해질 것이다.

쓰레기를 줄이는 일은 지구의 건강뿐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일임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덜 사고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이기

자연이 파괴되면 동식물이 멸종하고 결국 인간도 살 수 없는 환경이 될 것이다. 사람은 한번 편해지면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파괴는 쉽지만 되돌리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은 우리 생각보다 빠르게 흐른다.뭐든 바꾸려면 바로 오늘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작은 것부터 아끼기

'요즘과 같이 경제가 어렵고 불확실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재능이나 기술을 갈고닦아 수입을 증가시키는 것

둘째, 가계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수입보다 적게 쓰는 것.

셋째, 저축이나 투자를 하는 것.

하루에 마시는 커피 한 잔만 줄여도 카페인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들을 줄임과 동시에 생각보다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미래형 인재 만들기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다. 공감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이며, 놀이는 플로우처럼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와 관심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유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이다. 창의성과 자율성을 길러주는 것과 더불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정해진 만큼 해내는 습관도 중요할 것이다. 부모는 바로 그 습관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 지금부터 할 일은 자식에 대한 욕심을 조금 줄이고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지지하고 응원하기

행복은 목적이 아닌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라는 말을 해 주고 싶다.

*남의 아이처럼 키우기

아이들이 흥미가 있거나 재능이 있는 분야를 밀어주어야겠다고 늘 생각한다.

어느 정도의 규칙과 질서를 가지고 아이들을 훈육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아이와 부모 모두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최대한의 애정과 관심으로 아이를 대하되 아이에 대한 기대는 남의 아이를 대하듯이 하면 어떨까. 가능한 뒤에서 지지해 주는 숨은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수준의 재정 상태를 목표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현재를 즐기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

*외부로부터 오는 불안

무엇보다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평소 건강한 음식을 먹고, 걷기와 같은 운동을 하고, 잠을 충분히 잘 자는 것이 좋다. 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삶의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는 것이다.

*내부에서 생기는 불안

내부로부터의 불만을 줄이려면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삶의 의미와 목표를 정해야 한다.

*생명을 갉아먹는 현대인의 병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생명을 갉아먹는 좀과 같다. 무엇보다 자신이 어떤 상활일 때 스트레스를 받는지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지 평소에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내믹한 삶 속에서 적당한 스트레스를 즐기다가도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아가는 습관을 길러 보자.

*생각의 낭비 줄이기

요즘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무분별한 정보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고 이성적인 자세로 사물을 판단하고 사고해야 한다. 쓸데없는 걱정이나 생각은 줄이고 조금 더 단순하게, 조금 더 자신 있게 남이 아닌 자신의 삶을 영위해 보자.

*좋은 생각이 데려다주는 곳

걸으면서 자연을 느끼고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지치지 않고 꿋꿋이 자기의 길을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도 부정적인 생각에 괴로운 사람이 있다면, 속는 셈치고 당장 박차고 나가 걷기를 바란다.

*미니멀 라이프 즐기기

미니멀 라이프는 단순히 소비를 줄이는 것 외에도 정서적으로 단순하게 사는 삶을 지향한다. 현재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집중하고 내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

*경쟁 줄이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랄 뿐이다.

"오늘 아이디어는 뭐야?" "오늘은 어떤 실패를 했어?" 라고 묻는다.

*건강은 기본으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고, 많이 움직이고, 잘 자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다. 나의 경우 스스로의 건강르 위해 걷기와 책 읽기를 습관화하였다. 아무리 일상이 바쁘고 힘들더라도 아주 잠깐의 시간이나마 몰입할 수 있는, 스스로의 정신적인 행복을 찾는 통로를 누구나 하나쯤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을 마무리 하며...

나는 이 책에 제목이 너무 좋았다. 오늘부터 나도줄이기로 했다. 작가님의 나이와 같기에 더 와닿았다. 건강할때 더욱 더 지켜야 된다는 걸 알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나도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한 길을 가기로 생각했다

'덜 사고,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이기, 오늘부터 줄이기로 했다.'라는 뜻을 접목시키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좀 더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 가족과 생활에 더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을 느끼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아직 아무것도 이룬 건 없지만,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고 즐겁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고, 그 책을 통해 한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행복하다. 나의 삶에 조금 더 실천해야 할 것들이 준비되어 있기에 나는 더욱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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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뜯어 외우는 그림 영단어 초등 1 (스프링) 뜯어영 1
잇듀 컨텐츠팀 지음 / 잇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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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4학년 둘째가 작년 초3 때 알파벳을 알게 되었어요.

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금이나마 영어놀이로

영어와 친해지기 위해서 고피쉬영어abc낱말카드로 같이 놀았어요.

매일매일 뜯어 외우는 그림 영단어는 교육부 지정단어 수록으로 아이들이 영단어에 대해 미리 알고 있다면, 학교 수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앞면에서 림과 영단어가 적혀 있고, 뒷면에는 영단어와 뜻이 적혀 있어 한글을 배울때처럼 아이들이 쉽게 영어와 친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이 학습지는 단어를 알기전에 미리 풀어보면 좋을 것 같지만,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알파벳만 알기에 먼저 풀기가 조금 힘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영단어를 먼저 읽고, 발음도 함께 적고, 모르는 부분은 단어를 찾아 적어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단어를 모르는 아이이기에 앞쪽만 매일같이 복습하고, 찾아보고, 다시 읽어보면서 아이와 모르는 것을 체크하면서 매일매일 영단어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피쉬 영어들과 똑같은 단어들이 많아서..아이와 함께 영단어를 배우면 함께 공부하게 되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MP3듣기파일다운로드도 한장씩 QR코드가 들어 있어 아이가 영단어를 공부하면서 바로바로 발음을 알 수 있어서 무지 좋습니다.

그리고, 품사도 색깔로 구별되어 있어서 공부하는대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뜯어 외우는 그림 영단어

하루20분단어씩25일 완성

색깔로 품사를 직관적으로 암기

교육부 지정 단어포함

MP3듣기파일 제공

문맥과 그림을 통해 단어를 예측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마법의 단어장!

아이들이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그림과영단어로 한번 생각해 보고, 뒷장엔 영단어와 뜻이 적혀 있으니...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낱말카드를 만들어 사용 할 수 있으니....학습지을 참고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지기 아주 좋은 영단어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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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 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
니콜라 슈미트 지음, 장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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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에 '셀프 테스트'를 먼저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자녀가 여러명이라면 따로따로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왜 자꾸 화가 날까

1.스트레스

우리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허락하면, 우리 안에 자리한 만큼의 스트레스가 아이들의 작디작은 두뇌에도 그대로 새겨지게 된다.

2.수치심

꾸짓는 행위는 우리에게 지극히 일시적인 안도감만을 준다.

내 감정을 먼저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감정을 아는 일이다.감정은 정확하고 또 중요하다.

아이는 실수하며 성장하고, 그러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존재다.자기 가치감은 홀로 해결해야 할 각자의 과제다. 수치심이라는 감정의 자리에 책임감을 들여놓는 것이다.책임감은 수치심에 비해 휠씬 명료한 개념으로서 우리를 해방시켜줄 힘이 있다. 우리 자신이 무언가에 책임이 있다면, 그건 우리 잘못을 만회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하는 건 부담이 훨씬 덜하다.

"그래, 내 잘못이야.내가 아이에게 고함을 질렀으니까."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서로를 존중하는 가족은 다르다.모두가 납득하는 제대로 된 규칙이 있고, 개인의 한계를 인정해준다. 이런 분위기의 가정은 부모 스스로 스트레스를 수월하게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일상을 보다 잘 다스리며, 아이들을 안정적이고 자존감 강한 인간으로 길러낸다.

TIP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한다.나도, 당신도, 이웃도, 교육자도, 교사도, 모두 실수한대 우리 스스로 이를 명백히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모두가 실수한다는 걸 시인하고 받아들이는 일도 중요하다.

우리는 완벽한 아이를 길러낼 필요가 없다.

당신의 일상이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지 스스로 점검하면서, 나중에 처리해도 되는 일들은 무엇인지 한번 파악해보자. 무슨일이 일어나면 다음 날 아침에, 출발점으로 돌아와 문제를 다시 새로 들여다보면 된다.

아이들은 학습을 하며 스스로 "나 그거 안 할래!"라고 말할 권리가 있다.그때 부모가 먼저 침착함을 유지하면 아이들은 이를 보고 배우게 된다.

무슨 주제를 다루든 부드럽고 다정한 태도로 일관하자.

일상의 틀을 깨면 얻게 되는 것

스스로에게 새롭고 좋은 습과을 '선사'하면서, 옛것은 저절로 사라질 거라는 확신을 품도록 하자.

아이를 덜 꾸짖으면 무엇을 '얻게' 되는지를 항상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

가장 좋은 방법은 침착하게 머물며 기다리는 것.

우리의 규칙과 약속을 상기시키면서, 동시에 아이의 분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자.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아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믄 일이 무엇인지 말해주자.

♡감사목록♡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것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자기 자신을 '다정한 모드'로 이끌 수 있는 기회는 생각보다 무척 다양하다.

꾸지람을 대체하는 세 가지 대안

1.차분하게 머무를 것

2.아이의 감점믈 대신 표현해줄 것

3.훈계 대신 선택지를 줄 것

평생 가는 자긍심을 심어주자

어른은 분명 아이보다 강하다. 그런데 어린 시절에 자신이 어른보다 강할 수도 있다는 걸 배우면 평생의 자산이 된다.

'3인칭'에서 '나'와'너'로

"나는, 그걸, 원하지 않아"

이렇게 아주 또렷하고 확실하게 우리의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아이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정말 무엇을 원하고 또 원치 않는지 말할 수 있도록 우리가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내 아이는 어떤 말에 경청하는가

아이가 뜻대로 되지않아 감정이 상하고 분노가 올라오더라도, 부모는 무조건 차분하게 머물러야 한다고 말이다. 부모의 과도한 반응은 지나치게 예민한 자녀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달라진다. 분명히. 그리고 우리는 아이를 아이들에게 전해야 한다. 그럴 수 있다고, 나중에는 꼭 달라질 거라고.

아기놀이

아이가 안아달라고 하면, 아이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며 곧바로 받아주면 좋다. 우리가 빠르게 대응하고, 받아들일수록 아이는 다시금 '큰 아이'로 돌아올 수 있다.

변화의 솔루션

보여주고, 기다려주고, 함께해주기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한다면, 아이를 온화하게 품어주며 그 행동을 몸소 보여주자. 이는 수천 마디 말보다 훨씬 큰 효과가 있다.


*책을 읽은 후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에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인지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자라면서 만나온 사람들이 나에게 좀 더 어린이 다워져도 된다고, 못하면 못한다고 말해도 된다고 너에게 느낌을 표현해도 된다고 말을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니다. 내가 자라 유년시절에 읽지도 않는 책을 지금 우남매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열심히 시간을 내서 읽고 있다. 내가 어른들에게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을 우남매를 위해서 실천해 보도록 노력하기 위해, 책을 통해서 반성도 하고, 다시 한번 노력해보자고 힘을 내어보자고 다짐하면서도 막상 아이들과 가족을 보면 참 생각지도 않게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볼때가 많다. 그래두 우남매의 미래를 위해서 오늘도 나는 책을 읽으며... 반성과 실천을 해 보리라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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