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고모라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7
로베르토 사비아노 지음, 박중서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소설이라기에는 너무나 묵직한,읽고나서도 한동안 국가와 사회와 국민과 종교의 역할에대해 생각하게되는,그리고 아무나 쓸 수없는 진짜 목숨걸고 쓴 이 작가에대해 생각해본다,,좋은 작품이나 잘 쓴 작품은 많다,그러나 이런 작품은 아마 다시없을 것같다,왜냐하면 목숨은 하나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름의 끝
윌리엄 트레버 지음, 민은영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석같은 문장을 81세에 썼다니 믿어지지않는다,˝그가 궁금했고,궁금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궁금해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하고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실 비치에서
이언 매큐언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그저 그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민음사 모던 클래식 60
모신 하미드 지음, 왕은철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옮긴이는˝우아하고 오싹한 소설˝이라 극찬했고 독자들 대부분도 별5개로 평가하고있는데 솔직히 지루했고 또 많이 평범했다,우리나라도 과거에는 극렬한 반미운동으로 미군철수를 주장하기도했으나 지금 그런주장은 없다 즉 각기 자국의 이익우선인것 뿐이다,우리가 평소에 사석에서 자주하던얘기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이 아니면 언제? - 투신자살한 아우슈비츠 생존작가 프리모 레비의 자전적 장편소설
프리모 레비 지음, 김종돈 옮김 / 노마드북스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멀리도 아닌 불과 몇십년 전,풍찬노숙하며 집시처럼 떠도는 빨치산 대원들의 눈물겨우면서,그가운데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원초적 행위 등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할 역사물이라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