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
윌리엄 트레버 지음, 민은영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보석같은 문장을 81세에 썼다니 믿어지지않는다,˝그가 궁금했고,궁금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궁금해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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