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세계 ㅣ Mr. Know 세계문학 19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지음, 장희권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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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 피던 멀고도 아주 먼 옛날 옛적 이야기,그런데 우리 신화도 안 읽는데 저 쪽 동네 사람이 보통 1000년씩 살고 신들이 판을치는 그때 그 시절을 들여다 보라고? 아서라 나는 이런류 질색이다,돈 주고 읽어라해도 싫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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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세계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45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지음, 장희권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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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고 없고를 떠나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를 알아야하는데 민음사 세계문학 시리즈 1,2번이고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에 있단다,그런데도 이런류를 나는 아주 싫어한다,먹고살기 위해 꼭 필요하다면 별 수없지만 기원 전까지 거슬러가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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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ㅣ 에디션 D(desire) 2
제임스 발라드 지음, 김미정 옮김 / 그책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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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뭐 그렇게 포장하냐,그냥 포르노,포르노는 포르노 다워야 살아 있단 소릴 듣는 것,아닌 척 하면 죽은 것이 된단 말씀, 결론은 전혀 말초 신경에 작용이 없었다는 것,요즘 이런 종류로 어지간해선 성공하기 힘들걸,쎈 것이 오죽 많냐고,,아이고 고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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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여인의 키스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
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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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 혀로 신도를 울고 웃기기를 자유자재로 하는 목사 같다는,투심 포심은 기본 포크볼 너클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현란하게 구사하는 투수 같다는,폭발적 드리블의 아트 사커의 달인 같다는,,그런데,그냥 말로써 말 많은 것 같다는,,신도는 떠나고, 포볼로 내보내고, 슈팅은 골대를 벗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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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박람회
외르케니 이슈트반 지음, 김보국 옮김 / 프시케의숲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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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환자, 어찌보면 환자보다 더 아픈 간병으로 매 시간이 하루가 되고 한 달이 되고 그렇게 시처럼 하염없이 흘러갔던 세월들,˝Respect for life˝ 반대로 해석하면 되는 그럴싸한 구호들,내일 모레 하는 환자 강제로 퇴원 당하고,이 병원 저 병원에서 모두 거절 당하고,몸과 맘이 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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