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여인의 키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
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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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 혀로 신도를 울고 웃기기를 자유자재로 하는 목사 같다는,투심 포심은 기본 포크볼 너클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현란하게 구사하는 투수 같다는,폭발적 드리블의 아트 사커의 달인 같다는,,그런데,그냥 말로써 말 많은 것 같다는,,신도는 떠나고, 포볼로 내보내고, 슈팅은 골대를 벗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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