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세계 Mr. Know 세계문학 19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지음, 장희권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호랑이 담배 피던 멀고도 아주 먼 옛날 옛적 이야기,그런데 우리 신화도 안 읽는데 저 쪽 동네 사람이 보통 1000년씩 살고 신들이 판을치는 그때 그 시절을 들여다 보라고? 아서라 나는 이런류 질색이다,돈 주고 읽어라해도 싫다 싫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