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무의 일기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지음, 이재형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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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화를 쓰려면 제대로된 동화를 써야하는데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좀 애매한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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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있을걸 - 떠나본 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멋진 후회
케르스틴 기어 지음, 서유리 옮김 / 예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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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쓸데 없는 말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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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시절
안드레아스 알트만 지음, 박여명 옮김 / 박하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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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같은 소설,끔찍한 기억을,잊고싶은 상처를 굳이 헤집어 만방에 알릴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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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엘리너 캐턴 지음, 김지원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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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함,지루함,과대질소포장,23세의 작가가 인생에대해 썼단다,다 살아본 것처럼 전지적 관점에서 그렇다면 천재? 맞다 천재,50 지천명에도 몰랐고,60 이순에도 모르긴 매일반 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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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챕터
위니 리 지음, 송섬별 옮김 / 한길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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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년에게 10년 징역형을 내리는 영국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성폭행범들의 천국,그런 영국인데도 여전히 피해자인 여성은 그전과 그후가 완전히 다른세상이 된다,즉,지옥이 된다는 것,참담,끔찍,남자로서 참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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