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엘리너 캐턴 지음, 김지원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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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함,지루함,과대질소포장,23세의 작가가 인생에대해 썼단다,다 살아본 것처럼 전지적 관점에서 그렇다면 천재? 맞다 천재,50 지천명에도 몰랐고,60 이순에도 모르긴 매일반 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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