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시절
안드레아스 알트만 지음, 박여명 옮김 / 박하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제목같은 소설,끔찍한 기억을,잊고싶은 상처를 굳이 헤집어 만방에 알릴 필요가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