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불꽃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7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윤하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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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이면, 환영,기억을 그리는 것이 예술˝이란다,한국인에 대한 언급이 두번 나오는데 좋은 뜻은 아닌 것같다 당시는 50년대ㅡ6,25 직후일텐데,또,도스토옙스키에 대해 ˝반복되며 참을수 없이 길게 늘어지는 기계적˝,또 톨스토이˝속물근성˝,,,이런 평가는 전혀 동의할 수없다,개인적 취향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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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플로르와 그녀의 두 남편 - 상 Mr. Know 세계문학 55
조르지 아마두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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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 있을 줄 몰랐다,그런 작가를 내 이제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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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플로르와 그녀의 두 남편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90
조르지 아마두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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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다,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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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0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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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고 뭐고 할 것 없이,전혀 실감나지 않는 얘기,그러다보니 어렵게 쓴 것도 아닌데 몰입이 되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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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미
JP 덜레이니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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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기 짝이 없다,다만 보들레르의 ˝악의꽃˝의 내용과 쓰여진 배경을 알았다는 것이 성과라면 성과라 할 수 있다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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