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 미
JP 덜레이니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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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기 짝이 없다,다만 보들레르의 ˝악의꽃˝의 내용과 쓰여진 배경을 알았다는 것이 성과라면 성과라 할 수 있다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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