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불꽃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7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윤하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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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이면, 환영,기억을 그리는 것이 예술˝이란다,한국인에 대한 언급이 두번 나오는데 좋은 뜻은 아닌 것같다 당시는 50년대ㅡ6,25 직후일텐데,또,도스토옙스키에 대해 ˝반복되며 참을수 없이 길게 늘어지는 기계적˝,또 톨스토이˝속물근성˝,,,이런 평가는 전혀 동의할 수없다,개인적 취향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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