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
이노우에 마사지 글 그림, 정미영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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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보이는 사과. 그 것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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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귀 토끼 모두가 친구 1
다원시 지음, 심윤섭 옮김, 탕탕 그림 / 고래이야기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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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귀를 늘려보려는 토끼의 생각이 재밌다. 짧은 귀도 좋다는 것을 알면 기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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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깜짝벌레는 정말 잘 놀라
권윤덕 글 그림 / 재미마주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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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까매서 씹는 벌레보다 덜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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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아픈 것이 나을까요? - 마음을 여는 책 001
피트 브레이바르트 그림, 유리 브레이바르트 글, 김현희 옮김 / 느림보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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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죽음을 이야기 속에 녹이고, 슬픔을 이긴 아이의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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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지않고 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
권윤덕 글 그림 / 재미마주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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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한다. 글자를 모아 맛있게 만들어 먹는 기발한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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