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까이 더 가까이
베벌리 맥밀런, 존 뮤직 지음, 이한음 옮김, 김웅서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3주차 주제는 #바다 입니다.


과학저술가#베벌리맥밀런
해양생물학자#존뮤직 지음/

과학저술가·번역가·#이한음 옮김 /
한국해양과학기술원부원장#김웅서 감수/



곧 아이들 여름방학에 휴가철 이니 딱!맞는 주제예요.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바다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요.]

[상어와 고래 곁에서 헤엄치며 깊고
드넓은 바닷속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거대한 파도와 무시무시한 폭풍은 어떻게 생겨나는지도 알아보아요.]

[책장마다 바다에 관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최신 정보가 차곡차곡 채워져 있답니다.]

표지만 읽었는데 기대만땅 이죠?

바다!! 궁금한 사람 여기 모엿!!!

앞 표지에 나온 집게달린 잠수함? 요것은무슨 용도이길래 집게까지 달린걸까요??


바다에 관련된 책이라 바닷속 생태계 이야기인가?했는데 표지를 보니 그것만은 아닌가봐요. 더 기대해도 될거같아요.

앞 두 주동안 이 책이 얼마나 쉽고 자세하게 정보전달을 해주는지 알기에 목차 또한 그냥 넘길수 없어 한 자 한 자 자세히 보았어요.

64페이지의 양에 그림이 많아 그렇게 두꺼워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어 소장용으로 딱!!!이다 싶었죠.

처음부터 그런 생각은 아니였어요 .
내용이 딱딱한 과학책일거 같았거든요

하지만 이런 구성이라면 16권 모두 탐내고 싶네요.


바다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어요.
바다의 이런 장면은 처음 인거같은데
목차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담은거같아 한참을 보았네요^^

<둘러보기>


물의세계
(푸른별,푸른지구/
바다의탄생/
바닷속풍경/
움직이는바다/
바다와기후)

바닷속생활
(바다생물/
바다에서살아가기/
바다여행/
위험에놓인바다)

해양탐사
(바다의전설/
바다의길/
갤리언선/
위험한항해/
심해탐사/
풍요로운바다).


목차에서 보셨듯
이책은 오대양의 모든것이 들어있어요.
우리가 밟고 사는 땅 이외의 모든 바다가 이 책 안에 있는거지요.


지구 표면은 약 70퍼센트가 물로 덮여있고.바다의 넓이는 약 3억 6100제곱킬로미터로 육지의2.43배이고 깊이는 100층짜리 발딩 10개를 쌓은 높이와 맞먹는대요.

상상할수있는 단위로 알려줘 고마웠어요ㅋ

태평양이 세계바다의 46%로 가장크고
북극해는4%로 가장 작아요.


보기쉽게 그림으로 설명해주어 이해를 돕고있어요.

움직이는 지표면으로 인해 시대별 바다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는데 앞으로 5000만 년이 지나면 대서양은 지금보다 더 넓어진다네요.

책읽으며 세계지도 펴두고 아이랑 과거와현재.미래 지표면의 달라지는 지표면 크기를 이야기해도 좋을것 같지요?



위험에 놓인 바다를 보며 또 마음 아파졌어요ㅜㅜ 지난번 환경책 읽다가 멸종되는 위기의 바다동물과 바다새들이 죽어가고 있는걸 보며 환경오염에 많은 관심을 가지던차 였는데 이 책에서도 인구가 많아지며
많은사람들이 살고,많은사람들이 찾고,많은 해산물·물고기를 잡고,많은 배가 드나들고,사고로 배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사람들이 쓰고버리는물,공장 에서 흘러나오는 화학물질로. 바다가 점점 더러워 지고 있음 을 말하고 있어요.

매일 최고기록 찍고있는 '지구온도'
'기록적인폭염'/'폭염도 자연재난'/'당분간폭염'/ 이런 단어들이 많이 보여 전국민이 환경캠폐인에 참여해야하는거 아닌가!하고 바다책 읽다가 아이랑 아파하는 지구이야기도 해보았어요.


또,책속에는 파도와 쓰나미의 차이점과 생기는 이유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예전 쓰나미가 일본과 인도네이사에 큰 피해를 줬었는데 그 이유를 아이와 함께 살펴보고 지난 기사들과 피해자료들 함께 보여주며 이야기해보려구요.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는 엘니뇨현상으로 날씨가변하고 바다 생물의 먹이도 줄어는든 이유와 과정또한 쉬운글과 그림으로 표현되어있어 점점 집중하고 볼수있었어요.


설령 앞내용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가있더라도 요부분은 아이들 취향저격 이겠는데요?

바다의 전설에 나오는 바다의 미녀는 누구이고 무서운괴물은 무엇인지? 뱃사람들이 운이 나쁘면 무엇에게 공격당했었는지
이 부분도 아이들 흥미를 확~^^끌것같아요.ㅋㅋ


울 다지양은 전설부분도 관심가지겠지만 캐리비안해적을 참말로 좋아하거든요^^ 영화도 음악도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책에나오는 뱃사람들이 새로운 땅을 찾아나서는 바다여행 이야기#바다의길 .역사상 가장중요한 배라는 #갤리언선.타이타닉호의 침몰을 보여주는 #위험한항해 부분도 집중해 보더라구요^^


참,앞에나왔던 집게달린 잠수함에대한 설명도있네요^^

(신카이6500 )일본 잠수정은 오늘날 쓰이는 잠수정중 가장 깊이 내려간대요.


최대6500미터까지 내려갈수있는데
세 사람이 타고 물속8시간까지 머무를수 있다해요. 깊은 바다에 내려가 바다의 흙이나 생물을 모으고 사진을 찍는용도의 잠수정 이였어요*^^
집게로 어떻게 훍이나 생물을 모으는지
작동법도 궁금해지는거 있죠?


책을 보면 볼수록 바다에관한 정보가 지식창고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요.

또,아이들이 알아야할 정보들로만 빽빽해 자칫하면 지루할수 있는 백과사전을 가까이더 가까이 에서는 삽화가 동화책의 이야기처럼 들어있어 고학년 뿐 아니라 저학년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볼수있을것 같아요.

<집중탐구>

앝은바다(모래해안/바다해안/강어귀/연해/산호초/켈프숲/북극해와남극해)

수심(유광층/심해/열수구)

놀라운바/뜻풀이/찾아보기-----------


집중탐구에서는

수심띠-집중탐구하는 서식지가 얼마나 깊
은곳에 있는지 물의깊이도 알려줘
요.
사진-세계 곳곳에서 찍은 실제 동물사진도
볼수있지요.
연해-위치하곳,그곳에 사는동물,사는식물,
주된 위협은 무엇인지,사진은 어디
를 찍은것인지

그림에 나오는 모든설명을 보기쉽게 보여주고있어요.




앞으로는 인구가 늘어나 점점 발디딜 땅이 좁아지고 있죠.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바다에대한 이해를 넓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자녀들은 좁은 땅을 벗어나 넓은 바다에서 생활할수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곧 휴가철이잖아요^^
휴가 전 아이와 함께 읽고 바다로 휴가떠나 보실래요?

책에대한 이야기 외에 더 많은 바다이야기로 좋은추억 만들수 있을것같아요.

올 여름 휴가는 바다??로??
고고~^^♡해 보세요?


다음주도 반갑게 만나요~^^♥

허니에듀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행 가까이 더 가까이
본 하디스티, 이충호, 임상민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까이더가까이 #비행
#여원미디어

지은이/#본하디스티 -항공 우주 역사학자
옮긴이/#이충호 -과학 전문 번역가
감수/#임상민 -국방기술품질원 선임연구원


하루가 바뀌면 그사람 인생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비행에 대해 일도 모르는 엄마는 오늘 하루 비행에 대해 일도 모르는 딸에게 비행을 설명하려 가까이 더 가까이를 읽으며 노력하는 하루를 보내렵니다^^ㅋ

<가까이 더 가까이 > 두번째 선택도서 !!
다지양이 고른
🚁✈️✈️비행 🚁✈️✈️ 입니다.


저희집은 수원 비행장과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어요 .9시가 지난 이 밤 오늘은 전투기 소리가 무섭게 들리네요.


비행에 대해 알고있는것 이라고는

-최초의 동력비행에 성공한 라이트형제
이야기
-최근 역사 동화책에서 알게된 임진왜란때
의 비차
-나라에 무슨일이 생겼나? 싶은 공군 비행
장의 전투기 소리가 다 입니다.^^;
전투기 소리=심리적 불안감 조성하지요

많이 어설프죠?ㅋ
아이가 모르는거 묻기전에 빨리 비행에
더 가까이 가 볼께요^^♥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비행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요.]

[사람이 어떻게 하늘을 날게 되었는지,하늘을 날면서 마주치는 위험을 어떻게 이겨 냈는지,긴 역사를 거치며 비행기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보아요.]

[책장마다 비행에 관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최신 정보가 차곡차곡 채워져 있답니다.]

책도 읽기전 표지글 부터 마음을 잡아끄네요.



<둘러보기>

1.비행의 원리
2.비행의 선구자들
3.비행의 역사


1.비행에 관해 이야기 하려면 먼 옛날 사람들의 꿈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해요 .

새처럼 하늘을 날고싶어 했던 그옛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날개를 달고 높은곳에서 뛰어내리기도 했었으니까요 .


1783년 열기구가 발명되며 사람들은 하늘을 날수있게 되었고 20세기초 라이트 형제가 처음으로 기계적인 힘을 이용한 동력 비행에 성공했답니다.

그렇게 하늘을 날고자 하는 꿈을 꾼 사람들 만이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룰수 있었을겁니다.

우리 다지양도 많은 꿈 꾸기를 바라요.


-비행기의 비행에 작용하는 힘
막연히 알고있던 사실을 구체적으로 배울수 있었어요.

다지양에게 설명해줄 이야기 적립!!!입니다 ㅋ

양력-날개 위쪽과 아래쪽을 지나가는 공기는 압력에 차이가 나고 그 압력의 차이 때문에 비행기를 위로들어 올리는힘인 양력이 생깁니다.

추력-터보팬 엔진이 만들어 낸 추력,물체를 앞으로 미는 힘이 비행기를 나아가게 합니다.

항력-앞으로 나가려는 비행기는 공기의 방해를 받는데 이런 공기의 저항이 항력이에요.

중력-비행기의 무게는 지구가 비행기를 끌어 당기는 힘 때문에 나타나요 이것을 이겨내려면,양력과 추력이 충분히 커야 합니다.



이렇게 비행을 하기위한 네가지의 힘에 대해 알아 봤다면 그 담음엔 비행기조종해야겠지요?

앞날개와 수평꼬리날개의 <승강키>
머리 부분이 위아래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피치'라해요.

<보조날개>비행기가 오른쪽,왼쪽으로 기울어 지는것은 '롤'이라해요.보조 날개를 써서 롤을 조절 한대요.

<방향키>비행기 머리 부분이 오른쪽,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는것을 '요' 라해요.꼬리 날개의 방향키를 써서 요를 조절해요.

조종사들은 이것들을 움직여 비행기의 방향과 고도를 바꿀수 있대요.



동물의 비행을 보며 대표적인 철새중 제비에대해서도 알게되었어요.

-길고 가느다란 날개의 깃털은 근육의 힘을 추력으로 바꾸어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주고(비행깃털)

-갈라진꼬리는 속도와 방향을 바꿔주는데도움줘요(비행조종)

-가벼운 날개뼈 안쪽은 벌집 모양처럼 구멍이 숭숭뚤려 있어 공기주머니가 많아 다른동물들 뼈보다 가볍대요

-복장뼈에 붙어있는 두 쌍의 근육이 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 하늘을 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비행엔진)

남극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살며 어떤종은 영국에서 남아프리카 까지 날아가기도 한다네요.

새의 날개뼛속에 공기주머니가 많아 날기쉽다는 사실을 처음알았지 뭐예요?
골다공증걸린 뼈모양이 생각났어요 .

또 ,새의 날개 근육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 해봤는데 매일 날개짓 하는 새도 한 극육하고있었어요^^

운동 안 하는 저보다 근육량 많을것 같은거있죠?^^;;


2.비행의 선구자들 에서는 몽골피 형제의 열기구에 대해 나오는데요.

1783년 9월 19일 최초의 승객을 태운 열기구가 프랑스베르사이유 궁전에서 국왕 루이16세와 마리 앙투아네이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약518미터높이까지 8분 동안 비행에 나섰답니다 .

이 형제가 만든 열기구 최초의 손님 누구일까요??? ㅋ 그림으로 직접찾아  확인해 보세요^^



3.비행기의 역사 에서는
초기의 비행기/
프로펠러를 단 비행기/
제트기시대/
여객기/
초음속 비행/
우주비행/ 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그중 초음속 비행기가 궁금했어요.

비행기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음속)인 마하1에 가까워지면,비행기 앞쪽에 공기가 쌓이면서 비행기가 빨리 나는 것을 방해 하며 강한충격파가 되어 비행기를 마구 흔들었대요. 몇몇 비행기는 시험중 부서지기도 했답니다.


1947년 10월 14일 미국 찰스 척 예거의 벨X-1이 최초로 음속보다 빨리 날았다네요 .전투기의 초음속 비행은 이제 흔한일이 되었지만 여객기로는 2003년 5월까지 사용된 콩코드 뿐이래요.







끝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지금도 초음속 비행기는 개발되고 있고 그 이동수단으로 빠른 시간안에 목적지 까지 이동할수도 있을테지만 무엇보다 사람의 안전이 제일 큰 관건이죠 .

전 요즘 나이들어 그런지 두발이 땅에 떨어져있음 불안하더라구요^^;

안전한 초음속 비행기타고 여행하는 그날 빨리왔음 좋겠어요^^비용또한 저렴은 기본!으로 말이죠.







<집중탐구>
비행기 종류를 무려 13가지나 설명하고 있어요 .

길이 ·날개폭 ·무게 ·탑승인원.비행기의 최고속도도 알수 있지요^^

비행기 좋아하는 아이들 보면 정말 매력에 퐁당~할거같아요.


/플라이어호/
1903년12월17일 세계최초 동력비행에 성공한 라이트형제가 만든 비행기예요.

낮게뜬 비행에 짧은거리를 날아 문제점을 고쳐 1905년에는 제대로 타고 다닐수있는 플라이어 3호도 만들었대요.

최초의 비행 거리는 약 12초 동안 36.5미터를 날았고 이것은 자전거 24대를 죽 늘어세운 것과 비슷한 거리였다네요.

책에는 플라이어호의 모양과 장치의 역할 또한 자세히 나와 있어요 .

형제중 동생오빌이 먼저 비행을 했던 이유까지 말이지요~ㅋ

영국해협을 최초로 횡단한 비행사.세계 1차세계대전에 비행기가 처음으로 군사작전에 투입되었다는 사실.경주대회용 비행기.야간폭격기.히로시마에 첫번째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비행기........ 등

이렇게 읽다보니 집중탐구에 나오는 13가지의 비행기 보다 많은 정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뒷편엔 더많은 비행의 역사에 업적을 남긴 비행기들이 나와요.
역사적 비행 기록까지 알수있어 정말 비행 기 박사님된거 같네요.

비행에 대한 영화를 보게된다면 이제 쫌 아는체 할수 있으려나요?
동네 비행기 박사님있나 찾아서 비행기 알기 배틀신청 해봐야겠네요ㅎ

가까이 더 가까이 고마워요~^^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융합과학#비행#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북클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씨 가까이 더 가까이
마이클 모길 외 지음, 이충호 옮김, 허창회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가까이더가까이 / #날씨
#여원미디어



양장본/ 250*272*15mm/ 64쪽

지은이 /
마이클 모길-미국 플로리다대학에서 기상
학을 전공한 기상학자

바버라 르빈-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을 전공. 날씨 실험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을 씀

전문 번역자(이충호)와 감수자(허창회)가 검토한 정보그림책입니다.


#융합인재교육(STEAM) 이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을 융합하여 활용하는 교육이라는걸 아이가 교내 융합탐구대회 참여하며 알게 되었어요^^;

그만큼 요즘은 한가지만 잘해선 좋은 결과물을 얻기 힘들죠.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융합적 사고를 하는 방법들을 교과과정에서도 시행 하고있잖아요.

올해 자유학년제 교육설명회 자료를 보니 더 절실히 지식을 융합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한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융합 인재 교육!
학교 수업만으로 가능할까요?
우리 미리 미리 지식을 쏘옥넣은 인재를
만들 준비 해보아요^^
가까이 더 가까이로 말이지요.

어느날 만나게된 여원 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
전 권이 탐나는 주제를 담고있어요 .

1) 곤충과 거미 2)공룡 3)극지방
4)기사와 성 5)날씨 6)바다 7)발명
8)비행 9)상어 10)열대우림 11)우리몸 12)우주 13)이집트 14)파충류 15)포식자 16)화산과 지진



그중 #허니에듀서평단 으로 #날씨 #바다 #발명 #비행 책을 만났답니다.
한주에 한권씩 살펴보려해요^^.

며칠전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남부지방에 많은 피해를 주며 한반도를 지나 지금은 일본에 기록적인 폭우로 사상자를 많이내고 있어요. 더이상 큰 피해없이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우리가 겪고있는 날씨에 대해 알아보려해요.

표지부터 우와~~~~~~~
감탄사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어요.
한장 한장 실제사진같은 3D일러스트로 한번 훅~~하고 끝장까지 훓어보게 할 정도로 시선을 압도하는 매력있는 책이에요.

(둘러보기 )

1)날씨란 무엇일까요? (태양.바람.구름)

-지구위 모든곳에는 날씨와 기후 현상이 나타나요,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는데,이런 대기의 상태가 구름,폭풍,온도,습도,비와 눈 따위로 나타나는 현상을 날씨라고 해요.

기후는 일정한 지역에 오랫동안 나타나는 평균적인 날씨를 말한대요.

어때요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죠?

이렇듯 태양 ,바람,구름에 대해서도 쉽고 이해하기 좋게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있어요.

2)거친 날씨
(뇌우/토네이도/번개/허리케인/
바다의 폭풍/홍수/열파/오로라)

뇌우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지는 비예요.

전 세계에서 하루동안 생기는 뇌우가 약 4만개나 된대요.책에서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 숫자에요.

보통 뇌우는 한두 시간 동안 번개와 천둥이 치며 비가 내리는데 큰 뇌우는 보통 뇌우보다 더 오랫동안 계속되며 폭우나 우박을 내리고,토네이도를 일으키기도하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떨어뜨리기도 한대요.

뇌우의 파괴력이 땅에 닿으면 엉청난 피해를 일으기죠.


그림 으로 모든걸 말해주는 토네이도/
토네이도시속 300킬로미터가 넘는 세찬 회오리 바람이에요.

지구에서 강한 바람인 토네이도는 큰 물체를 몇 키로미터나 옮겨놓을수 있고 자동차나 열차 .집이 회오리바람에 휙휙 날아가기도 한대요.이 그림처럼 말이죠.




번개구름과 구름 또는 구름과 땅 사이에 전기가 흐르면서 번쩍이는 불꽃이에요.



번개가 지나가는 공기의 온도는 3만 도까지 올라가는데,이것은 태양 표면의 온도보다 다섯배나 뜨겁대요.

이렇게 뜨거운 열때문에 주변의 공기가 빠른속도로 팽창하면서 큰 소리를 내는것천둥이구요.

벼락하늘에서땅으로떨어지는것을 말해요.

벼락을 피하는 방법은 만약 안전한 곳으로 피할수 없다면 금속으로 된 물건을 버리고 나무에서 멀리 떨어져 땅에 두 발을 디딘 채 쪼그리고 앉는게 좋다는 실전팁까집!!


허리케인
대서양 서부에서 생기는 강한 열대서 저기압으로 최대 풍속이 시속118킬로미터가 넘는 바람을 말해요.



보통여름철에 일어나고 며칠에서 몇 주일동안 계속되며 배를 뒤집고 해안 지역에 큰 피해를 줘요.

열대성 저기압 가운데 북서태평양에서 생기는 것은 '태풍'

오스트레일리아와 인도양 부근에 생기는 것은 '사이클론'이라고 불러요.
.

.
.


3)기상 관측 (폭풍의 눈 속으로 .변하는기후)

날씨를 연구하는 기상학자들은 더 정확한 일기예보류 위해 기술장비를 개발 했어요.



허리케인 같은 강한폭풍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 할때는 레이더와 폭풍 감시 장비를 쓰고 유인 비행기나 무인 비행기를 직접 폭풍 속으로 날려 보내기도 한대요.

지구 온난화로 줄어드는 빙하를 보며 아이와 고쳐야할 생활습관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ㅜㅜ.



(집중탐구)


집중탐구 부분에는 기상 재해가 일어난 지역지도에 빨간점으로 표시되어 있고 언제 어디에서 일어났고 폭풍의세기와 사망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기록되어 있어요.




1)강한바람(고비 사막의 먼지 폭풍.
테네시 주의 더블 트러블.
미얀마의 나르기스.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가 합쳐지면 거대한 먼지 폭풍이나 모래 폭풍이 일어날수 있대요.



먼지 알갱이는 모래알의 10분의1크기밖에 되지않아 공중으로 3000미터 솟아 수만킬로미터 날아가죠.

공중으로 날아오른 먼지와 화학 물질은
-건강에 해롭고
-농작물에도 해를 입히고
-시야를 흐리게 하고
-엔진을 고장내어 기차나 비행기를 멈추게해요.


몇해전부터 비가내린 후에도 계속 뿌옇던 하늘 ㅜㅜ 도 그런 이유였겠죠?

요즘 며칠 파란 하늘을 반가워 하던 지인들 안부인사가 모두 "오늘 날씨좋다"였어요.

그만큼 날 좋은날이 흔치 않은것 같아 환경오염에 많은 관심이 필요할때 인거 같아요.


2)쏟아지는 물(페루의 산사태.
뮌헨의 우박폭풍.
퀘벡 주의 착빙성 폭풍우.
남극 대륙의 블리자드.
오스트리아의 눈사태)


책장을 펼치다 헉!!하고 멈췄어요.

퀘백주의 착빙성 폭풍우 처음듣는 광경과 용어였거든요.





착빙성 폭풍우는 빗방울이 물체에 닿자마자 얼어버리는 폭풍우래요.

북극 지방의 차가운 공기층위로 저위도 지방에서 밀려온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올라갈때 생긴다네요.

엘사가 사는 겨울왕국처럼 되는건가요??



3)뜨거운 열(에디오피아의 가뭄.
캔버라의 불폭풍.
싱가포르의 벼락)

마지막으로 뜨거운 열 에대한 이야기예요.

에디오피아의 가뭄



에디오피아와 동아프리카 일부에 생긴 가뭄은 10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남겼어요.

가뭄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는것을 말해요.


메마른 날씨가 오래되고 사람들 마저 땅을 돌보지 않으면 기름진 땅은 사막으로 변하기 쉽대요.

지구 전체 육지 면적의 약 4분의1이 사막으로 변할 위험에 놓여있다하네요 .ㅜㅜ

중국정부는 고비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나무를 심는 계획을 세웠다해요.


뒷부분에는 세계 곳곳의 기상 이변에 대한
연평균 기온 높은곳.가장 높은기온 기록한곳.가장추운곳.가장큰 우박이 떨어진곳 .....등 설명되어있고 기상 재해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한참을 보다 이책이 무슨 주제의 내용이였지? 재해였나?? 싶어 책을 덮어보기 까지 했어요 .

날씨에 대한 이야기들 이였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실과 내용들이 날씨에 관련된거였구나~

단지 우리나라에서 보고 느끼는 맑음.흐림.비.눈.황사 .태풍.가뭄.장마.홍수뿐이 아니라 더 큰 자연 재해를 줄수있는 날씨를 가까이 더 가까이 살펴본거 같아 정말 백과사전 역할 톡톡히 하는 고맙고 감사한 책인거 같아요.

사실적인 그림과 짧지만 간단 명료히 풀어놓은 핵심정보를 담은 책!
다음주 읽을 책도 은근 기대되는 시간이였네요^^★




#가까이더가까이#여원미디어#날씨#융합교육#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경궁에 가면 시간을 걷는 이야기 1
황보연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경궁에 가면
시간을 걷는 이야기 01
지음-황보연
키위북스



서울 가까이 살면서도 궁궐을 많이 다니지않은것 같아 몇 해 전부터 관심 가지며 다니기 시작했어요^^;

아이 읽힐 책들을 살펴보다 제가 요즘 아이책에 빠져있죠 .동화책 사랑앓이를 하고있던 어느날 #허니에듀 에서 만난책

~~~~~<#창경궁에가면 >~~~~~~

요즘 제가 역사 동화책 매력에 퐁당 빠져있거든요 .며칠 전 제 생일 선물로 역사동화책 여러권 선물 받고 어찌나 설레고 좋던지 말입니다 ㅋ 그 기분 우리아이도 알았음~하는 맘^^으로 아이책 사랑은 진행중입니다.

작년 #허니에듀북클럽 에서 만났던
#창경궁동무 도 흥미롭게 읽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창경궁에 대한 이야기 또 그에 연관된 내용의 다른책 찾아 다지양 보여줘야지 하는 맘으로 <창경궁에가면 >책을접하게 되었어요.


어찌 창경궁만... 아직 못 가봤지뭐예요.
마침 6월 경복궁·창경궁 야간특별관람을 하기에 아직 덥지 않아 이때다 싶어 바로 예매하고 지난주말 이용해 #창경궁 다녀왔어요.



<창경궁에 가면>은 다른 책과 달리 받은후 바로 펼쳐보지 못했어요~왠지 표지속 벗꽃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봄날의 홍화문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것 같은 설렘에 한참을 그림만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시간을걷는이야기1

시간을 걷는다 라는 표현에 그냥 하나하나 찬찬히 작가의 이야기를 미리 상상해 보고싶은 느낌때문에요~


설레는 마음에 첫장도 펼쳐보지 못하고 홍화문 보고 있자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갑자기 고향의봄 동요 생각이 나는거 있죠?ㅎㅎ

가슴아픈 역사의 장소이지만 겉표지 그림이 봄처럼 따뜻한 느낌이들어 어떤내용일까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엄마,우리 창경궁으로 소풍 가자."

홍화문이 열리며 엄마와 함께하는 주인공 연이의 창경궁 나들이는 시작됩니다.

큼직한 판형의 책에 글은 최대한 간결하게 그림은 은은하고 따뜻하게 포근함을 느낄수있는 수채화 형식의 일러스트가 전장을 채워 보는 즐거움을 더해줘 애착이 가는 책 이에요.

창경궁 안내 책자처럼 주인공 연이의 독백?? 으로 창경궁을 안내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


홍화문과 돌다리 그옆의 벗나무길을 연이는 걷습니다.

도깨비가 새겨진 옥천교 기둥의 의미도 알려주죠.



명전문 앞 계단 돌판의 봉황위로 왕의 가마가 지나가는 사실을 엄마가 아가를 살뜰이 살피는듯 연이는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렇게 일월오봉도(일월오악도)가 놓여진 명정전의 용상을 보고



독서나 국사를 논하던 숭문당을 지나



왕이 휴식을 취하며 과거급제한 인재를 만났던 정자 함인정에 앉아 쉬어가며 보이지 않는 어린날 함께한 추억속의 엄마와 함께걷고 있는 것이였어요.



그렇게 정조가 태어난 경춘전 뜰아래 나무들도 보고

멋진 풍경과 연결되어 있는 수양버들 늘어진 경춘지를 돌아 창경궁을 걸으며 작가의 어린시절을 화자 연이에 빗대어 지금은 멀고먼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와 함께한 추억깊은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단순히 창경궁 설명을 해주고 있는줄 알았는데 작가는 시간을 걸어 엄마와의 추억담긴 창경궁에서 세월 훌쩍 지난 지금 홀로 창경궁을 거닐며 마음속의 엄마와 오붓한 데이트에 저희들을 함께 초대해 주신것 같아요.

아담하고 수수한 창경궁을 아늑하고 편한 엄마의 모습과 같 다고 생각한 작가님

또, 꽃을보며 엄마를 그리워하는 대목에
가슴찡~한 여운이 남는 책이였어요.

이 책을 계기로 창경궁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기회도 가지면 좋을것 같아요 .

책 뒷편에는 창경궁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알려주는 설명이 나와있어 이번 서평을 계기로 다지양도 창경궁의 많은 이야기들을 접하게 된거같아 더욱더 감사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이후 날 좋은 봄날 ♥♥♥♥♥
다시 와 봄날의 창경궁느낌 느껴보고 싶어요 ^^



아직도 여운이 남는 <창경궁 에가면>의 마지막 문구

아란 하늘에 엄마 얼굴을 그려 보고 있어.

오늘은 어땠어?

다리 안 아파?

안녕,엄마.

안녕,창경궁







★창경궁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꽃잎이 흩날리는 홍화문과 햇살 머금고 반짝이는 나뭇잎.
바람도 쉬어 가는 함인정과 나무에 놀러 온
새들의 명랑한 지저귐.
나이 지긋한 하얀 소나무와 따뜻한 시간의 공기와 소중한 바람과 기억들 모두.

함께,아름다운 시간의 창경궁을 거닐어 보세요.★

-뒷 표지 내용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늦잠 나라 백성들은 어떻게 일찍 일어나게 되었나? 돌개바람 41
이경혜 지음, 양경희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늦잠나라백성들은어떻게일찍일어나게되었나?


지음:#이경혜
그림:#양경희
출판:#바람의 아이들

바람의 아이들이 펴내는 저학년책
(#국내창작)-#돌개바람 41




요즘 책을 접하며 제일먼저 하는일은 표지탐색입니다.
늦은시간 책을 들여다 봐서 일까요?
습관적인 취침 시간이 되어서 일까요?ㅎ
표지에 마법의 가루를 뿌려 놓았나 봐요.
무슨 말 인지 자~다함께 표지를 한번 살펴볼까요?^^

한사람 한사람의 눈모양·입모양 보고 있으려니 나른해 지는것이 저도 모르게 눈물 핑~도는 하품을 하고 마네요^^



저만그런가요?? ㅋ

늦잠나라 백성들은 어떻게 일찍 일어나게 되었을까? 책 읽기전 아이에게 물었어요^^

-나팔소리로 깨워서!
(늦잠나란데 누가 나팔을 불어~
모두 자고있지는 않을까?)

-그럼 아침마다 닭이 울어서!
란 두가지 답을 주더군요.

그답은 뒤로하고 책을 살펴볼께요.


뒷장에 나오는 작가의말 에는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이 있어요 .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작가님의 아이들을 빨리 재우기 위해 수많은 이야기를 해주어야 했답니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바꾸게 하고 싶었지만 재우려고 들려주게된 이야기에 더 말똥말똥 행복해 하던 아이들을 위해 더~재미있게 더~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져 책으로 탄생 되었다 해요^^

이 이야기에서 잔소리는 듣지말고 맛있는 재미만 드시라는 작가님의 마음은 엄마의 마음 이였어요.

그래도 전 책을 읽으면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는걸까 ?생각해 보곤 하는데 요번 책은 그냥 정말 재미만 쏘옥 빼서 먹어보려구요.

그렇게 밤의 전쟁터 에서 만들어진
늦잠나라 백성들은 어떻게 일찍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바람의 아이들 저학년 창작책으로 얇고 글밥도 많지 않아요.
민화를 배웠던 다지양 에게도 묵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친근한것 같구요 .


해님 나라에서는 2천 살이 되어야 어른이
된대요.아빠에게 인간세상에서 해님이 하는 일을 들으며 2천년을 기다린 기대에 가득찬 노란불꽃머리.



그런 노란불꽃머리가 처음 출근하는 나라가 #늦잠나라 예요.


늦잠나라엔 백성도 새들도 꽃잎도 벌레도 모두 해가 서산너머로 꼴딱 넘어갈때 일어나 밥먹는것도 귀찮고 말도 느리고 생활도 느릿느릿 활력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렇게 밤에 활동하는 백성들은 서로 웃지도 관심도 없어 조용하기만 한가봐요.



꾀꼬리도 뻐꾸기도 개구리도
"꼬이꼬오오오올~꼬이꼬오오올~"
"삐어꾸우우욱~삐어꾸우우우욱~"
"가이구우우우울~가이우우울~"



늘어~~~~지게 울어댄다는데
그들은 그렇다 치고

개똥이 엄마는 개똥이를 "가이띠옹아."
개똥이도 "으어엄미아아~" 라 부른대요.



저같은 사람은 속 답답해서 정말 못 살것
같아요.ㅋ

저희 집도 느긋한 어린이 하나 있어요^^;
늘 제가 빠른거라며 한 템포 쉬어가라 그래요.제 생각엔 그 따님이 한템포 빨리 와 주셨음 하는 동상이몽을 가지고있지만요.

늦잠나라 처녀총각은 서로 소 닭보듯 한다는데 남자여자 만나면 눈에 하트뿅뿅 ♥♡♥ 나와줘야 하는데 왜 대면대면 했을까요???



그런 마을에 출근한 노랑불꽃머리는 정말 지루한 하루 하루를 보내다 언니오빠 해님 에게 노르스름한 알과 까만 꽃씨를 받아
늦잠나라에 내려놓고 정성껏 햇빛을 비추면 좋은일이 생길꺼란 이야길 들어요~^^



그렇게 정성껏 햇볕을 받은 씨앗과 알은 무럭무럭 자라 나팔꽃과 오색빛깔 깃털을 가진 닭이 되었죠.

"뚜뚜따따 뚜뚜따따!"
조그만 꽃에서 나는 우렁찬 소리에 사랑들은 모두 일어났대요.



ㅋ 다지양의 생각이 비슷하게 맞았네요.
"내가 말한거랑 비슷하지?"
다지양 어깨 으쓱 했어요 ^^

사람들이 나올때마다 나팔꽃은 봉오리를 닫아버려 들키지는 않았어요.
나팔꽃 장난에 잠을 설친 백성들

그리고 새도 훌쩍 자라 횃대에 올라가
아침마다 울기시작하고
나팔꽃도 나팔불고 ~^^

"꼬끼요요오오오오~~"

"뚜뚜따따 뚜뚜따따!"

처음들어보는 백성들 잠못자고 뛰쳐나와
횃대의 새에게 화풀이로 꼬집어 생긴 새머리와 턱에생긴 피멍든 혹!!
그때생긴게 닭벼슬 이래요~^^ㅋ



나팔꽃은 오므리고 있어 무사할수 있었다는 그런~이야기

그렇게 처음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된 늦잠나라 백성들은 활기찬 날들을 보내며
밤에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는 ~~~^^
밤의 전쟁터에서 만들어진 사랑담긴 이야기였습니다.

지금도 나팔꽃은 아침마다 나팔불고 있대요 활기찬 날을 보내는 세상의 소리에 묻혀 안들리는 것뿐이죠 .
일찍 일어나 다들 시끄러우니 아침에 핀 나팔꽃소리를 못 듣는거였어요.



그래서~오늘아침 출근길엔 일부러 돌아 갔어요.나팔꽃이 들려주는 나팔 소리들으려구요^^ㅋ



저녁 퇴근길도 다지양과 나팔꽃 찾아 갔지요^^ 저희가 가니 안분 척 봉오리 오므리고 있더라구요 ~★



다지양과 함께 책 읽고 공감하는 좋은시간이였어요.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 이기에 다지양에게도 서평 써보자 부탁 했답니다 .



아이의 첫 서평 잔소리없이 있는 대로 받아들이며 기다려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