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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ㅣ 가까이 더 가까이
마이클 모길 외 지음, 이충호 옮김, 허창회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서평>#가까이더가까이 / #날씨
#여원미디어

양장본/ 250*272*15mm/ 64쪽
지은이 /
마이클 모길-미국 플로리다대학에서 기상
학을 전공한 기상학자
바버라 르빈-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을 전공. 날씨 실험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을 씀
전문 번역자(이충호)와 감수자(허창회)가 검토한 정보그림책입니다.
#융합인재교육(STEAM) 이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을 융합하여 활용하는 교육이라는걸 아이가 교내 융합탐구대회 참여하며 알게 되었어요^^;
그만큼 요즘은 한가지만 잘해선 좋은 결과물을 얻기 힘들죠.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융합적 사고를 하는 방법들을 교과과정에서도 시행 하고있잖아요.
올해 자유학년제 교육설명회 자료를 보니 더 절실히 지식을 융합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한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융합 인재 교육!
학교 수업만으로 가능할까요?
우리 미리 미리 지식을 쏘옥넣은 인재를
만들 준비 해보아요^^
가까이 더 가까이로 말이지요.
어느날 만나게된 여원 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
전 권이 탐나는 주제를 담고있어요 .
1) 곤충과 거미 2)공룡 3)극지방
4)기사와 성 5)날씨 6)바다 7)발명
8)비행 9)상어 10)열대우림 11)우리몸 12)우주 13)이집트 14)파충류 15)포식자 16)화산과 지진

그중 #허니에듀서평단 으로 #날씨 #바다 #발명 #비행 책을 만났답니다.
한주에 한권씩 살펴보려해요^^.
며칠전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남부지방에 많은 피해를 주며 한반도를 지나 지금은 일본에 기록적인 폭우로 사상자를 많이내고 있어요. 더이상 큰 피해없이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우리가 겪고있는 날씨에 대해 알아보려해요.
표지부터 우와~~~~~~~
감탄사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어요.
한장 한장 실제사진같은 3D일러스트로 한번 훅~~하고 끝장까지 훓어보게 할 정도로 시선을 압도하는 매력있는 책이에요.
(둘러보기 )1)날씨란 무엇일까요? (태양.바람.구름)-지구위 모든곳에는 날씨와 기후 현상이 나타나요,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는데,이런 대기의 상태가 구름,폭풍,온도,습도,비와 눈 따위로 나타나는 현상을 날씨라고 해요.
기후는 일정한 지역에 오랫동안 나타나는 평균적인 날씨를 말한대요.
어때요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죠?
이렇듯 태양 ,바람,구름에 대해서도 쉽고 이해하기 좋게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있어요.
2)거친 날씨
(뇌우/토네이도/번개/허리케인/
바다의 폭풍/홍수/열파/오로라)
뇌우는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지는 비예요.
전 세계에서 하루동안 생기는 뇌우가 약 4만개나 된대요.책에서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 숫자에요.
보통 뇌우는 한두 시간 동안 번개와 천둥이 치며 비가 내리는데 큰 뇌우는 보통 뇌우보다 더 오랫동안 계속되며 폭우나 우박을 내리고,토네이도를 일으키기도하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떨어뜨리기도 한대요.
뇌우의 파괴력이 땅에 닿으면 엉청난 피해를 일으기죠.
그림 으로 모든걸 말해주는 토네이도/
토네이도는
시속 300킬로미터가 넘는 세찬 회오리 바람이에요.
지구에서 강한 바람인 토네이도는 큰 물체를 몇 키로미터나 옮겨놓을수 있고 자동차나 열차 .집이 회오리바람에 휙휙 날아가기도 한대요.이 그림처럼 말이죠.

번개는
구름과 구름 또는 구름과 땅 사이에 전기가 흐르면서 번쩍이는 불꽃이에요.

번개가 지나가는 공기의 온도는 3만 도까지 올라가는데,이것은 태양 표면의 온도보다 다섯배나 뜨겁대요.
이렇게
뜨거운 열때문에 주변의 공기가 빠른속도로 팽창하면서 큰 소리를 내는것은
천둥이구요.
벼락은
하늘에서땅으로떨어지는것을 말해요.
벼락을 피하는 방법은 만약 안전한 곳으로 피할수 없다면 금속으로 된 물건을 버리고 나무에서 멀리 떨어져 땅에 두 발을 디딘 채 쪼그리고 앉는게 좋다는 실전팁까집!!
허리케인은
대서양 서부에서 생기는 강한 열대서 저기압으로 최대 풍속이 시속118킬로미터가 넘는 바람을 말해요.

보통여름철에 일어나고 며칠에서 몇 주일동안 계속되며 배를 뒤집고 해안 지역에 큰 피해를 줘요.
열대성 저기압 가운데 북서태평양에서 생기는 것은 '태풍'
오스트레일리아와 인도양 부근에 생기는 것은 '사이클론'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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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상 관측 (폭풍의 눈 속으로 .변하는기후)
날씨를 연구하는 기상학자들은 더 정확한 일기예보류 위해 기술장비를 개발 했어요.

허리케인 같은 강한폭풍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 할때는 레이더와 폭풍 감시 장비를 쓰고 유인 비행기나 무인 비행기를 직접 폭풍 속으로 날려 보내기도 한대요.
지구 온난화로 줄어드는 빙하를 보며 아이와 고쳐야할 생활습관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ㅜㅜ.
(집중탐구)집중탐구 부분에는 기상 재해가 일어난 지역지도에 빨간점으로 표시되어 있고 언제 어디에서 일어났고 폭풍의세기와 사망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기록되어 있어요.

1)강한바람(고비 사막의 먼지 폭풍.
테네시 주의 더블 트러블.
미얀마의 나르기스.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가 합쳐지면 거대한 먼지 폭풍이나 모래 폭풍이 일어날수 있대요.

먼지 알갱이는 모래알의 10분의1크기밖에 되지않아 공중으로 3000미터 솟아 수만킬로미터 날아가죠.
공중으로 날아오른 먼지와 화학 물질은
-건강에 해롭고
-농작물에도 해를 입히고
-시야를 흐리게 하고
-엔진을 고장내어 기차나 비행기를 멈추게해요.
몇해전부터 비가내린 후에도 계속 뿌옇던 하늘 ㅜㅜ 도 그런 이유였겠죠?
요즘 며칠 파란 하늘을 반가워 하던 지인들 안부인사가 모두 "오늘 날씨좋다"였어요.
그만큼 날 좋은날이 흔치 않은것 같아 환경오염에 많은 관심이 필요할때 인거 같아요.
2)쏟아지는 물(페루의 산사태.
뮌헨의 우박폭풍.
퀘벡 주의 착빙성 폭풍우.
남극 대륙의 블리자드.
오스트리아의 눈사태)책장을 펼치다 헉!!하고 멈췄어요.
퀘백주의 착빙성 폭풍우 처음듣는 광경과 용어였거든요.


착빙성 폭풍우는
빗방울이 물체에 닿자마자 얼어버리는 폭풍우래요.
북극 지방의 차가운 공기층위로 저위도 지방에서 밀려온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올라갈때 생긴다네요.
엘사가 사는 겨울왕국처럼 되는건가요??
3)뜨거운 열(에디오피아의 가뭄.
캔버라의 불폭풍.
싱가포르의 벼락)
마지막으로 뜨거운 열 에대한 이야기예요.
에디오피아의 가뭄

에디오피아와 동아프리카 일부에 생긴 가뭄은 10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남겼어요.
가뭄은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는것을 말해요.
메마른 날씨가 오래되고 사람들 마저 땅을 돌보지 않으면 기름진 땅은 사막으로 변하기 쉽대요.
지구 전체 육지 면적의 약 4분의1이 사막으로 변할 위험에 놓여있다하네요 .ㅜㅜ
중국정부는 고비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나무를 심는 계획을 세웠다해요.
뒷부분에는 세계 곳곳의 기상 이변에 대한
연평균 기온 높은곳.가장 높은기온 기록한곳.가장추운곳.가장큰 우박이 떨어진곳 .....등 설명되어있고 기상 재해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한참을 보다 이책이 무슨 주제의 내용이였지? 재해였나?? 싶어 책을 덮어보기 까지 했어요 .
날씨에 대한 이야기들 이였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실과 내용들이 날씨에 관련된거였구나~
단지 우리나라에서 보고 느끼는 맑음.흐림.비.눈.황사 .태풍.가뭄.장마.홍수뿐이 아니라 더 큰 자연 재해를 줄수있는 날씨를 가까이 더 가까이 살펴본거 같아 정말 백과사전 역할 톡톡히 하는 고맙고 감사한 책인거 같아요.
사실적인 그림과 짧지만 간단 명료히 풀어놓은 핵심정보를 담은 책!
다음주 읽을 책도 은근 기대되는 시간이였네요^^★
#가까이더가까이#여원미디어#날씨#융합교육#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