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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만 봐라 - 월급쟁이 노하우 100
이상진 지음 / 나남출판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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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뗄레야 뗄 수 없는 혈연관계이다. 대한민국 남성 평균 기대수명이 2013년 기준 78.5세11, 1대를 30년으로 봤을 때, 약 2.5대가 동시대에 살 수 있는 확률이고, 운이 좋으면 3대가 모여살 수 있는 상황이다. 과거 역사적으로도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후대의 집안에 노하우를 전수해주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었던것 같다. 기원전 종교의 시작이 그랬고, 역사적 왕들도 모두 혈연관계로 이어져 있었고, 5천 년에 걸친 유태인의 지적 자산이 농축되어 있는 "탈무드"가 그랬고, 한 아버지로서의 안지추가 자신의 삶을 한권의 책속에 정리해서 가족에게 전해주고자 썼던 "안씨가훈"이 그랬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진님과 아들도 뭔가 끈끈한 우정으로 이어져 있는 듯 하다.

 

나와 아버지의 관계도 좀 특별하다. 직장 5년차인 필자는 주말마다 아버지와 3시간씩 한강변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눠왔다. 1년을 53주로 했을 때, 5년이면 265주, 3시간씩 약 800시간을 아버지와 대화를 나눠왔다. 물론 주당 2번씩 갔었을 때도 있었고, 평소에 나누는 대화를 합치면 1,000시간은 족히 넘었을 것이다. 입사초기에는 주로 회사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난 A만 말했을 뿐인데, 글의 맥락에서 B~Z까지의 내용을 말씀하시는 아버지. 회사생활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 했을 때 그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법을 알려주시는 아버지의 회사생활의 노하우와 내공은 존경할만 했다. 그런데 이번에 나남출판사에서 이상진이란 작가님께서 [아들아 너만봐라] (나남출판사, 2015)를 통해 월급쟁이 노하우 100가지라는 부제로 책을 내셨다.

 

 

<책을 쓴 배경 : 월급쟁이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큰아들을 위한 책>

 

이상진님께서 쓰신 [아들아 너만봐라] (나남출판사, 2015)의 책을 쓴 배경에서 "이책의 주인공은 우리집 큰 아들이다. 그가 묻고 내가 대답한 기억들을 묶어서 책으로 만들었다. 주제는 '직장생활'이다... 공식적으로 회사되는 판에 박힌 이야기는 접어두고 상황을 꿰뚫는 경험론적 해법을 제시하여 적진의 아들을 구하고자 했다... 아들과 내 30년 조직생활의 노하우를 나누는 것은 작게는 아들에 대한 간절한 사랑의 표현이고, 크게는 내 경험의 편린들을 후배들과 함께 나누는 숭고한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 지은이 이상진님은 회사에 입사하기도 힘들지만, 입사하고 나서,

생존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아시는 대한민국의 아버지이다. 이 아버지는 큰아들에게 어떠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었을까?

 

 

 

아들아 너만봐라 차례

편집인 노트 - 고승철
책을쓴 배경
머리말 : 월급쟁이 아들에게 보내는 글
1. 신입사원으로 살아남기 (30가지)
2. 회사 안팎 꿰뚫어보기 (20가지)
3. 사내 마키아벨리즘 (30가지)
4. 오래버티기 (20가지)
에필로그

차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아들아 너만봐라 : 월급쟁이 노하우 100 차례>

- 입사부터 사내파악, 정치, 직장생활에 이르는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

 

 

첫 출근을 하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해야할까?

 

첫출근을 하면, 인사가 만사란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다. 사실 첫 출근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똑같다. 얼어버린 표정, 어색하게 웃는 모습. 검은 정장, 검정구두, 단정한 머리, 누가봐도 "나 신입사원 입니다"라는 표정과 태도가 그들에게 곧잘 어울린다. 아래 서두에 "아들아, 넌 이제 발가벗긴 채로 사막에 서서 지나가는 낙타 떼를 바라보아야 한다."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다. 여느 자기개발서와는 다르게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진실되게 해주는 조언처럼 느껴진다. 이 책 자체가 큰아들과의 대화를 엮은 책이라고 하니 더욱 진정성이 느껴진다. 아버지가 대화에서 다 풀지 못했던 내용들을 원고를 쓰면서 어떤 말을 더해줄까? 이걸로 충분할까? 부족한건 없을까? 하며 고민했던 흔적이 보인다. 

 <첫출근은 인사가 만사>

- 그 어느 누구도 씩씩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사람을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

 

이 책을 꿰뚫는 한문장 : 너의 에너지 80%만 사용해라

 

이 책을 읽다보면 "에너지의 80%만 사용하라"는 문장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직장생활을 30년간 해오며 깨달은 저자의 외침이 느껴진다. 저자는 외국계회사에서 꽤 촉망받던 직원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본사사무실에 있었던 시간보다 출장나갔던 시간이 더 많았고, 마일리지를 100만마일이나 쌓았다는 그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 해외 업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유능한 직원이었던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

 

논리는 간단하다. 회사는 나에게 급료라는 이름으로 돈을 주고 나의 시간을 사기 때문이며 또한 에너지의 100퍼센트를 사용하다가 몸버리고 일을 망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에는 80%의 에너지만 사용하고, 나머지 20%는 어학이나 취미생활에 사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유수의 자기개발서에서 주인의식, 소명의식을 외치고 있는 이때, 에너지의 80%만 사용하라는 저자의 말은 상당히 신선했다. 실제로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과로사로 공공연하게 죽곤하는데, 아버지가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그러할까? 에너지의 80%만 사용하라는 말이 "너의 건강이 최우선이다"라는 걱정의 또다른 말로 들렸다.

 

 <너의 에너지, 80%만 사용해라>

- 일에 80%에 에너지를 사용하고, 나머지 20%는 어학이나 취미생활에 사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

 

월급쟁이는 인생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

 

저자는 아들 자신의 경쟁력부터 분석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방의 불을 끄고 조용히 생각해보라고 한다. 자신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았다면 어떻게 계발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행동지침을 설정하라고 한다. 큰 목표와 실천계획과 행동지침이 완성되었다면 연도별로 세분화작업을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목표가 길을 잃고 헤맬 때, 또는 세상살이가 귀찮고 일하기 싫어질 때 적지 않은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한다. 아버지가 더 이상 자식의 곁에 있을 수 없을 때, 이 목표가 부적처럼 아들을 지켜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목표설정, 너의 경쟁력부터 분석해라>

(길을 잃고 헤맬 때, 또는 세상살이가 귀찮고 일하기 싫어질 때 도움이 될 인생목표)

 

정년까지 버티는 비결 : 경쟁력과 겸손

 

저자가 아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설정할 때, 경쟁력부터 파악하고 분석하라는 말은 여기서 나온 것이다. 저자는 아들에게 월급쟁이로 회사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그것이 1등이던, 만년 2등의 포지션이던 간에) 경쟁력과 겸손이 필수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에너지 80%의 법칙이 나오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80%의 에너지는 회사일을 위해 쓰고, 나머지 20%의 에너지는 경쟁력을 갈고 닦는데 쓰라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의 5년이란 세월을 돌이켜 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 나의 경쟁력을 갈고 닦았는가?", "나는 시장에서 분별성과 차별성이 존재하는 경쟁력우위가 있는 인재인가?"

덧붙여서, 겸손은 살아남는 자들의 공통된 덕목이라고 말한다. "겸손하면 사람들이 너를 경계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편한사람이 잘되고 성장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겸손은 수비와 공격 어디에도 두루 쓰이는 대단한 연장이다"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해외파견, 무조건 가도 될까? : 모든 것을 의심해 봐라

 

개인적으로 회사를 다니며 출장이 종종 있었다. 짧게는 1박 2일부터, 길게는 6달까지, 단기, 장기 파견을 다녀왔다. 그때마다 난 강박적으로 "그래, 회사에서 가라고 하니,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떠났다. 하지만 저자는 파견근무명령이 나오면 우선 모든 것을 의심해보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주택, 아이들 학교, 아내와, 자식들의 삶과 교육, 모든것들이 바뀌기 때문이다. 거기에 4대보험, 인맥등을 고려했을 때 철저하게 의심하고 고심하여 결정해야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해외파견으로 인해 가족이 겪었을 어려움에 대한 미안함 반, 걱정반이 서린 글이었다.

 

<해외파견, 무조건 떠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모든 것을 의심해봐라>

 

월급쟁이 노하우 100가지 천기 누설

 

저자는 대한민국의 아버지로서 월급쟁이가 꿈이라는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를 책으로 펴낸것으로 대화중에 나왔던 내용을 적으며, 어떤 조언을 더 덧붙여야 할까,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나의 아버지가 아닌 다른 아버지가 말하는 습관이나 방식이 달라서 신선했다. 또한 기존 자기개발서에서 나오는 똑같은 레퍼토리의 글들과 전혀 다른,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용들이라 더욱 좋았다. 특히 "아들아"라고 언급하여 말을 건내는 문단에서 다가오는 감동이 있다.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는 뗄레야 뗄 수 없는 혈연관계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부자지간이 많이 소원해진것이 사실이다. 학력이 높아짐에 따라 자식들이 부모님 말을 듣지 않는 경향이 생기기 시작했고, 세대간 이기주의로 하여금 서로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는 사실과 웃으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는 사실을 말이다. 더불어, 부모와 자식은 멘토와 멘티로 서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사실을 꼭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 외, 출판사 소개 및 저자소개는 아래와 같다.

 

저자와 독자, 이들을 이어주는 책, 책을 만드는 나남.

'나와 남, 나와 세계, 아(我)와 비아(非我)'의 창조적 조화를 실현하는 것,

이것이 나남이 걸어왔고 또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nanam.net/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nanambook

YES24블로그 : http://blog.yes24.com/nanam79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블로그 서평단 신청을 통해 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저자 : 이상진

저자 이상진은 1961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1984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화공학 박사학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유공(현재 SK)에 입사하여 공장과 본사에서 각각 2년간 근무, 외국 파트너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영에 대한 개념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1991년부터 약 13년간 미국계 다국적기업 다우케미칼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최연소 태평양지역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다. 다국적 재원으로 구성된 여러 개의 팀을 이끄는 리더십을 보여 주기도 했다. 2005년에는 독일계 다국적기업 BASF에서 한 사업부를 맡게 되었다. 전혀 새롭고 어려운 환경의 시작이었다. 저서로는《미국회사에 도전하라》(2004, 한스미디어)가 있다.

 

 
그의 다른 책 추천!

 

 

 

 

 

 

미국 회사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침서. 미국 회사의 기업 문화를 한국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미국인들의 비즈니스 문화, 미국 회사의 기업문화, 운영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글로벌 시대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의욕 있는 젊은이,직장인,기업인에게 명쾌한 답을 선사하고 있다. (이상진 저)

   

 

퇴계 이황과 8년에 걸쳐 사단칠정 논변을 펼친 고봉 기대승이 선계(仙界)에서 세월호 사고를 놓고 나누는 대화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첫 장부터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작중 퇴계는 아이들을 ‘가만히 앉아 있게 만든’ 장유유서의 권위주의적 질서 형성에 일조한 장본인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그리고 앉아 있던 아이들을 일으켜 세워 새 시대의 주역으로 만들겠다거 결심하고 ‘아름다운 선비’라는 이름을 가진 고교생 라이언(羅以彦)에게 빙의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나남출판사)

 

 

<이 포스팅은 나남출판사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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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1
박미진 지음, 김영곤 그림 / 아주좋은날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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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이 기억이 난다. "너희들 중에서 수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나올 수 있단다. 물론 선생님이 되는 사람, 교수님이 되는 사람,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고 그래서 난 너희들이 부럽단다" 그 당시에는 그저 웃으면서 스쳐지나갔던 말들이 이제와서는 이런 생각이 든다. "맞아, 선생님 말처럼 그렇게 될 수도 있었을꺼야. 그런데 왜 그때는 그런걸 몰랐을까.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누군가 알려주는 사람이 왜 없었을까"

 

세계적인 성공강연가이자 연설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2007년에 한국을 방문하여 한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구절이 있었다. "Who is the most important person in this room?" ("이 곳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 입니까?"). Exactly, You're the most imortant person in this room. ("예, 맞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이곳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에 열광하고 있던 나는 그 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이 구절을 [난 미련곰탱이가 아니야] (아주좋은 날, 2015)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8년만에 보게된 그 문구>

 

동화작가인 박미진작가님께서 만드신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아주좋은날, 2015)의 머리말에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라는 질문이 나온다. 그리고 답변은 "나 자신"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박미진 작가는 딸 아이에게 그렇게 가르치셨다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인용하며 "좋은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훌륭한 행동으로 자기자신을 기쁘게 하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로움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맞아, 어렸을때 내가 이 책을 읽었었다면..."

 

 

난 미련곰탱이가 아니야 목차

머리말_4
토끼들이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꺼야!_10
여우가 웃을 수 있다면 애꾸눈 호랑이를 쫓아낼 거야_19
왜 아무도 날 사랑해 주지 않을까?_35
더 멋진 묘기에 도전하라고요?_41
내가 진짜 행복하냐고? 진짜 행복이 뭔데?_56
난 여기서 행복하지 않아!_74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라는 이 책은 주인공인 곰통이가 친구들을 사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각 내용별로 다룬 "아이들을 위한 인성동화"이다.글은 동화작가님께서 쓰셨기 때문에 상당히 부드러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글이며, 거기에 그림을 더해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되어 있다. 거기에 인성의 색을 더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고 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주인공 곰통이는 착한곰이다. 친구들이 원하는 바대로, 친구들을 사귀고 싶고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칭찬을 받고 싶어서 매번 노력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돌아오는 건 친구들의 질타와 따돌림뿐, 그 누구도 진정 곰통이를 위해 주는 친구들은 없었다. 곰통이는 그럴 때마다 친구들로부터 "미련곰탱이"라는 놀림을 받았다. 그런 놀림이 몇번 반복되자,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 수 있을까?"

 

<난 미련곰탱이가 아니야의 앞표지와 뒤표지>

- 그림과 내용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

 

난 단지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을 뿐이었어

곰통이는 토끼친구들이 하는 말이라면 뭐든지 들었다. 놀리려고 한말을 자신을 위해 하는 말로 착각하여 맛없는 마른 억세풀잎을 먹었고, 겨울잠을 자러가기 위해 연어를 먹어 체력을 비축해야 했지만, 친구들이 연어비린내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먹지 않았다. 하지만토끼친구들이 곰통이에게 하는 말은 "곰통이 너때문에 우리가 먹을 풀이 없잖아" 맛있는 풀을 구해 오든지, 당장 사라져 버려! 이 미련 곰탱이야!"

 

그리고 여우를 만났는데, 착한 곰통이는 여우로부터 자신을 질타하던 토끼들을 감싸준다. 여우는 곰통이를 이용해서 애꾸눈 호랑이를 몰아내고 산의 왕이 되려는 계획을 가지고 곰통이를 설득하고, 곰통이는 애꾸는 호랑이와의 설전을 통해 크고작은 상처가 생기면서 까지 호랑이를 몰아냈으나,

이네 여우에게 배신을 당해 서커스장으로 끌려가게 된다.

 

<여우가 곰통이앞에 나타난 장면>

- 곰통이는 왜 자신을 홀대한 토끼들을 도와준걸까? -

 

사육사에게 칭찬받고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고 싶었어

서커스단에 팔려가서도 사육사에게 칭찬을 받고자 연습해서 줄넘기 100번을 했고, 살을 빼라고해서 살도 뺏다. 하지만 사육사는 계속 새로운 것을 요구했다. 곰통이에게 외줄을 타라는 것이었다. 외줄타기에 실패하자 사육사는 말한다. "이런 미련 곰탱이 같으니라고! 노력을 해야지 노력을!"

 

<곰통이가 외줄을 타려고 시도하다가 떨어지는 장면>

 

진짜 행복한게 뭘까?

곰통이는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 것이다. 단지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친구들이 말하는데로 했는데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 친구들이 말하는데로 한 것에 대가는 항상 "미련 곰탱이"라는 놀림 뿐이었다.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닌데, 왜 자꾸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일까?" 이때 서커스단에 맏호(호랑이)가 나타난다. 그의 조언은 정말 주옥같다. "이봐, 우선은 자신이 행복해야 돼. 사육사의 칭찬과 관객들의 환호는 내가 즐기고 행복할 때 따라오는 덤일 뿐이야. 나는 내가 즐기기 위해서 불 붙은 고리로 뛰어들고 재주를 부려. 그건 나만 그런게 아니야. 여기 있는 다른 동물들도 재미있고 행복해서 서커스를 해. 성공 할때마다 가슴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즐기는 거라고."

 

스스로 사랑할 때 다른사람들도 널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마.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이지!", "잘못을 했을 때 인정하고 반성할 줄 아는 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이야!" 이런 말들을 서커스단 친구들로부터 듣다보니, 곰통이는 스스로 깨달았다. "맞아. 말라빠진 억세풀잎을 꾸역꾸역 삼킨 것도, 애꾸눈 호랑이를 맞서 싸운것도 토끼나 여우를 위해서였지, 자신을 사랑해서 한 행동은 아니었다는 걸"

 

<맏호가 곰통이에게 조언을 해주는 장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인성동화 :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여기에 나오는 모든 동물친구들은 주인공 곰통이가 착하다는 것을 알고는 곰통이를 놀리고, 이용하려고 이기적이면서 악의적인 행동들을 한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곰통이가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며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닫고, 어떤 선택이나 행동을 할 때 자기 자신을 사랑해서 행동인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것과 동시에 마음이 따듯함을 느낀다.

 

어렸을 때 나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친구들의 말에 휘둘리곤 했다. 그때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몰랐다. 살아가는 기준이 나의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 있었던 것이다. 내 자신을 사랑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아왔던 적도 있었다. 이것은 비단 어린이들 뿐만은 아닐 것이다. 청년들도, 어른들도, 하물며 우리 부모님 세대의 분들까지도 아직까지 "이 세계의 중심은 나"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그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 사람들이 이 책을 어렸을 때 읽었었더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성공학서적을 주로 많이 읽었고,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그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인성"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스스로 삶에 감사함을 가지고, 사람들과 만남에 있어서도 항상 예의와 겸손함을 지킬줄 아는 사람.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고자 긍정적인 생각과 열정을 다해 행동하여 이뤄내는 사람. 그들의 기본은 인성에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연에서 듣게 된 그 문구를 어렸을 때 접했더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최근 휴먼북 활동이나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멘티들에게 꼭 해주는 말이 바로 그 문구이다. 그런 기회를 이 책, "난 미련곰탱이가 아니야"에서 열어주고 있으니, 다음에 조카에게 꼭 읽어줘야겠다.

 

그 외, 출판사 소개 및 저자소개는 아래와 같다.

 

애플트리는 꿈이 열리는 나무입니다. 애플트리태일즈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건강한 책, 영원을 풍요롭게 하는 좋은책, 진정한 위안을 주는 친구와 같은 책을 만드는 곳.

홈페이지 : http://www.appletreetales.com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appletales

YES24블로그 :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appletales

 - 팁을 주자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블로그에서 서평단 신청을 통해 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 : 동화작가 박미진

저자 박미진은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품성을 가진 사람만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삶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녀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엄마이다.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믿는다. 저서로 《내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 하루 10분 대화법》, 《우리 아이, 왜 스스로 공부하지 못할까?》, 《소리치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달라지는 잔소리 기술(공저)》 등이 있다. 20여 년 동안 방송작가로 활동했고, 마을공동체 속에 서 자녀가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을도서관 만들기를 주도했으며, ‘할머니의 결혼식’ 등 4편의 동화를 발표하면서 월간 <어린이와 문학>의 신인작가로 선정되었다.

 

 
그의 다른 책 추천!

 

 

『10분 속마음 대화법』은《내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 하루 10분 대화법》의 개정 증보판이다. 아이의 가능성을 깨워주는 다양한 대화법과 대화할 시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시키는 일만 하는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시킬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무기력한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살피고, 자율성과 주도성이 형성되는 시기는 언제인지, 자율성을 키워야 하는 이유와 잠들어있는 자율성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준다.때로는 늦게 가는 것이 더 빨리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믿을 가지고 지켜볼 수 있는 용기라고 강조한다.

 

<이 포스팅은 애플트리태일즈(아주 좋은날)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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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도노반.라이언 애이버리 지음, 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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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브레인트러스트(Brain Trust)에 이어 "스피치에센스(Speech essence)"의 서평을 쓰게 되었다. 스피치에센스는 2014년 12월 9일에 "Speaker, Leader, Champion"이란 영문 제목으로 BrillianceAudio에서 영문판으로 출간되어 2015년 9월 1일에 진성북스에서 한글판으로 옮겨 펴낸 책으로 "30초만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에센스"라는 부제와, "100년 전통의 연설능력개발 전문기관인 토스트마스터즈에서 제시하는 스피치 세계챔피언이 되는 방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라는 설명으로 표지를 꾸미고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제러미 도노반 (Jeremey Donovan)과 라이언 애이버리(Ryan Avery)가 지은 [스피치에센스] (진성북스, 2015)에서는 실제로 라이언 에이버리가 세계 대중연설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어떻게 하면 훌륭한 연설을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그 세계 대중연설 대회의 이름은 토스트 마스터즈 인터내셔널(Toastmasters International)은 처음에는 연회에서 주관자나 진행자가 토스트(건배)를 제안하면서 하는 간단한 스피치(건배사)를 효과적으로 돕는것이 목적이었으나, 현재는 성장하여 그룹 모임과 네트워크를 통하여 대중연설과 리더십 기술을 가르치는 세계적인 비영리 교육기관이 되었고, 2013년 기준 약 29만명이 소속되어 있고, 약 120개국에 약 14,000개 클럽이 매주 함께 모여 스피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

그럼 이 책은 어떠한 목차로 꾸며져 있을까?

 

 

스피치에센스 목차

Chapter 1 상황에 가장 적절한 화제를 선택하라                  

Chapter 2 청중의 관심을 끄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Chapter 3 따스한 공감을 불러오도록 친말하게 말하라        

Chapter 4 유머는 마음을 활짝 열어주는 말의 향신료다       

Chapter 5 청자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하라                          

Chapter 6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언어를 구사하라       

Chapter 7 말에 에너지를 담아 힘 있게 전달하라       

Chapter 8 멋진 몸동작은 관심과 소통력을 높인다

Chapter 9 적절한 시각자료를 강렬하게 디자인하라  

Chapter 10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과 근심을 장악하라

Chapter 11 스피치의 본질에 충실하게 다가가라!

 

부록 : 세계 대중연설 챔피언이 말하는 최고의 연설법

부록: 강력한 대중 연설을 위한 요약안내서                

위와 같이 11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Chapter마다 3~14개의 조언이 들어있다.또한 이러한 조언들은 각 년도별 토스트마스터즈 세계 대중연설대회에서 우승한 챔피언 11명의 실례도 포함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각 세계 대중연설 챔피언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말하는 최고의 연설법에 대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고, 배운 내용에 대한 요약안내서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배운것에 대한 복습이 쉽게 되어있다.

  

이책의 핵심문구 : 세계최고의 대중연설 전문가는 어떻게 말하는가?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던지고 있는 핵심 문구이다. 이 책의 제목, 스피치에센스(Speech essence)를 굳이 번역하자면, 연설의 본질, 정수, 진수정도가 된다. 저자는 자신의 우승경험과 연도별 세계 챔피언들의 연설을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대중연설의 성공 요인들을 뽑아내어 정리하였다. 정리된 내용들은 대중연설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들로 각 챕터를 읽으면서 세계최고의 대중연설 전문가들의 탁월성을 엿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방식으로 대중연설의 성공요인들을 설명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실제 대중연설 우승 연설문>

- 각 챕터 조언내용에 적합한 실제 대중연설 우승 연설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

 

 

 <언어적인 요소 + 행동적 요소>

- 단순히 언어적인 요소를 넘어서 보이는 이미지, 동작적 요소를 가미하였다. -

 

 

<연도별 세계챔피언 인터뷰를 통한 통찰력>

- 챕터별 성공요인 강의에 이은 세계챔피언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탁월성을 배울 수 있다. -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기본요소 : 생각, 말, 행동

개인적으로 위 세가지에 대한 관심이 깊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말한 것처럼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 즉, 인간의 모든 것은 생각과 말로부터 이뤄지기 때문이다. 생각을 했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이고,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말을하며, 행동을 하는가? 그만큼 말이라는 것은 몇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으며 평생 살아가면서 갈고 닦아야 하는 부분인 것이다. 이 스피치에센스의 본질은 "말"에 있다. 어떤 요인들로 인해 내가 의도하는 바의 말이 청중들에게 잘 전달 되는지, 어떤 부분들을 개선해야 보다 나은 연설을 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연설의 필수요소 : 소통, 공감, 존중

지난 주에 몇일간 강의를 들었었다. 한가지 대주제에 대해 몇몇강사분들이 나오셔서 각 소주제별 강의를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3시간까지 진행해주시는 강의였다. 강의도 대중연설의 한 부분인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강의는 맨 마지막 강의였다. 자기 생각에 빠져서 청중들과 소통하지 않고

자신이 준비한 PPT파일을 보며 자기가 준비한 말을 하기에 바빴고, 전혀 공감할 수 없는 현장감 없는 내용들로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했고,

청중을 존중하지 않는 말투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강의를 하는 태도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스피치에센스를 읽고 있던 시기라 이런 부분이 더 와 닿았다. 너무 아쉬웠다. 토스트마스터즈에 가서 프래젠테이션을 했다면 사람들이 피드백을 해줄텐데, 혹은 이 책에서 나오는 것 처럼 스스로 영상을 녹화해서 다시 돌려본다면 스스로 잘못된 부분들을 깨달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의 생각들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연도별 세계 챔피언 인터뷰의 골자는 바로 소통, 공감, 존중이었다.

 

스피치,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삶이 바로 스피치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는 것도 스피치고,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도 스피치이며, 발표하는것, 강의하는 것, 그 모든 것이 스피치 인것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 많은 말들을 한다. 그만큼 경험이 축적된다는 것이다. 다른 언어를 배운다면 수많은 시간과 노력과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말은 평생 살아가면서 하지 않는가? 그렇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 이 스피치에센스는 말을 함에 있어서, 다시 말하면 대중연설을 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요인들과 스피치 성공요인,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연설자가 청중들을 어떤 방식으로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바야흐로 평생 교육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스피치, 더 이상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스피치에센스에 어울리는 형용사 : 탁월한

이 책은 "탁월한"이라는 형용사가 잘 어울리는 책이다. 흔히들 무엇인가 기본 이상이거나,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그리고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명사에 "탁월한"이라는 형용사를 붙인다. 그만큼 이 스피치에센스란 책은 탁월하다. 전세계 토스트마스터즈 회원 약 30만명 중에서 나온 세계 대중연설 챔피언들의 연설에 대한 통찰력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심지어 스스로 대중연설 기술을 높이고자 자발적으로 스피치를 공부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크다.

 

내 마음으로 읽은 문구

"겸손과 성실은 최고의 화자와 최고의 스피치를 만든다. 겸손은 당신이 청중과 눈과 눈을 마주치면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청중을 깔보는 말투로 얘기하면서 권위적인 자세로 변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의 스타일은 이런것이다. '나는 당신이 이러한 방법으로 생각하도록 명령한다!"   그러나 더 적절한 방법은 청중을 항상 우수한 사람으로, 당신보다 더 스마트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P40

 

"연사의 경험과 열정을 청중과 공유하라. 청중을, 가르쳐야 할 무식한 사람으로 여기지 말고 존경하는 동료로 여겨야한다." P94~95

 

"대회에서 우승한 연설의 제목에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우승을 차지한 연설의 제목은 미리 청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싱 해당 연설에 대한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대회가 끝난 후에도 청중의 감각을 유지시킨다는 특징이 있다." P. 151

 

"스토리 텔링의 열쇠, 연설의 열쇠는 제가 보깅 루 헤클러(Lou Heckler)의 말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결코 상황을 다시 말하지 말고, 그 상황을 상황을 되살리라." 그의 말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말고 다시 살리는데 중점을 둔 것입니다. P. 263

 

"청중과 소통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먼저 4F를 공유하는데 있습니다. 연사의 실패(Failures), 결점(Flaws), 좌절(Frustrations), 첫번째 것을 공유라는 말입니다." P.270

 

"크레이그 발렌타인은 ""걸작(Masterpiece)을 원한다면 우선 조각조각(the pieces)에 정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P. 282

 

"연설대회의 주체는 연사가 아닌 청중이다." P. 289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연사와 청중과 자신의 요점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P.312

 

그 외, 출판사 소개 및 역자소개는 아래와 같다.

 

진성북스는 미래지향, 기업가정신, 상상력과 창의성을 비전으로 하며, 기본에 충실하고 진취적인 출판사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jinsungbooks.com

블 로  그 : http://blog.naver.com/jinsungbooks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jinsungbooks

 

- 팁을 주자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진성북스의 블로그에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역자는 (주)진성과학 박상진대표이사로, 대표이사가 직접 책에 대한 번역을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를 알 수 있었다.

 

 

 

역자 : (주) 진성과학 박상진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MBA)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진성과학(주)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창의적 생각의 원리를 규명한 <스마트 싱킹>, 전략경영의 이론과 실제를 정리한 <승리의 경영전략>(공역), 그리고 경영 전반의 실무이론을 집대성한 <퍼스널 MBA>(공역)가 있다. 기업의 지속적 성공을 이끄는 데 필수적인 전략경영, 리더십개발, 인적자원관리, 신제품개발, 그리고 마케팅 관련 핵심서적을 소개하고 있다. 나아가, 국립암센터 국가 암퇴치 사업과 서울대병원 암병동 건립에 기부하는 등 CSR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행복한 선진국이 되는 데 일조하길 꿈꾼다. 

 

 

 

 

 

그의 다른 책 추천!

 

 

 

 

어떻게 사업에 성공할 것인가?

많은 기업가들이 멘탈모델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또 큰 성공을 거두었다. 『퍼스널 MBA』는 경영전반에 대한 핵심을 정리한 책으로, 이러한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멘탈모델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1C, 새로운 시대에 직원들에게 존경받고 누구나 잘 따르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훌륭한 리더’, ‘존경받는 리더’, ‘사랑받는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조직 구성원과 조직의 성공을 위해 리더로서 꼭 알아야만 하는 CEO를 포함하는 리더의 심리와 팔로어의 심리에 대해 다양한 각도의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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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트러스트 - 당신의 색다른 삶을 위한 지식의 향연
가스 선뎀 지음, 이현정 옮김 / 진성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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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트러스트라는 말은 우리에겐 생소한 말이다. 우연히 검색해본 인터넷에서 브레인 트러스트에 대해 교양영어사전에서 아래와 같이 정의 내리고 있다. "brain trust(브레인트러스트)는 "두뇌위원회, "정부의 전문 고문단"이란 뜻이다. 최초의 사용은 1903년으로 기록되고 있으나, 1933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때부터 본격 사용되었다. 『뉴욕타임스』 기자 제임스 키어런(James M. Kieran)이 1932년 대선에서 루스벨트를 도운 두뇌들을 가리켜 브레인트러스트라고 했으나 별 호응을 얻지 못하다가, 대통령 취임 후 루스벨트가 직접 자신의 브레인트러스트 운운하는 말을 한 이후 널리 쓰이는 유행어가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brain trust (교양영어사전1, 2012. 10. 22., 인물과사상사)

싱크탱크(Think tank)라는 조어 또한 이 브레인트러스트라는 말이 유행되고난 뒤 생겨났다고 하니,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다. 이 책의 제목과 이책은 사전상의 정의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이 브레인 트러스트라는 책은 "당신의 색다른 삶을 위한 지식의 향연", "노벨상 수상자와 과학자 93명이 명쾌하게 제시하는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면서 부자가 되는 비결"이라는 부제로 포지셔닝을 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브레인트러스트, 즉 전문고문단으로서 과학적인 조언을 마지 않는다.

이 책의 작가이자 미국의 과학 저술가 겸 통계학자 가스 선뎀(Garth Sundem)가 지은 [브레인 트러스트] (진성북스, 2014)에는 노벨상, 맥아더 지니어스상, 국립과학상 수상자 및 과학자 93명과 총 130여회이상의 인터뷰를 통해 70여개의 카테고리로 어떻게 하면 삶을 윤택하게 살 수 있는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설명하고 있다. 그럼 이 책에서 어떠한 목차로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자 하는지 알아보자.

 

 

 

브레인 트러스트 목차

 

1부 : 과학적 원리로 삶을 윤택하게 만들자 : 모두가 공평한 합의에 이르는 법, 유전자를 관리하여 공평하게 사는법... (26개)

 

2부 : 알수록 부자가 되는 생활속의 과학 : 다이어트는 8시간으로 결정난다,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오래 유지하는 법... (28개)

 

3부 : 즐거운 생활도 과학이면 통한다 : 세계 최고의 카드 트릭, 잘 속는 사람과의 포커에서 이기는 법... (16개)

 

위의 목차와 같이 1부 ~ 3부까지 3개의 카테고리로 70여개의 세부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각 내용들 사이에는 각 설명들에 파란 네모박스를 활용하여 각 내용들에 대한 부연설명들이 담겨져 있다. 예를 들어서, 왜 변호사는 자원봉사에 인색할까? 라는 제목에 대한 내용은 "변호사는 시간당 수당을 받으므로, 시간은 즉 돈이기 때문이다"라는 요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153개 국가에 대한 갤럽 조사 결과, 각 나라사람들이 기부를 할지 안할지를 더 정확히 알려주는 요인은 국민들의 경제적 수준이 아니라 행복 수준이었다."라고 말하며, 그 제목과 내용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다른 각도로 생각 해 볼 수 있는 요소를 담고 있다.

 

또한 중간중간마다 각 내용들에 대한 Puzzle을 담고 있는데, 이 책의 배경이 과학인지라, 조금은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개인적 소양이 있다면 풀어볼만 할 것 같다. 책을 읽다가 머리를 식힐겸 풀어보는 건 어떨까? 필자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쭉 인문계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과감히 패스했다. 하고자 하였으나 할 수 없었다. 마치 그 옛날 홍길동 처럼,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문제를 풀려했으나 풀지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위에 나오는 사진 처럼, 부연설명과 퍼즐로 생각의 깊이와 관점을 더하고, 재미를 덧대었다>

 

 

과학과 삶이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이야기, 실험으로 증명된 반짝이는 아이디어

 

 이 책을 처음 손에 들었을 때, 솔직히 두려웠다. 제목부터 영어였고, 노벨상 수상자와 과학자들의 위엄이 먼저 엄습했다. 그리고 태어나서 현재까지 과학과는 담을 쌓다시피 살아왔던 나로서는 이 책을 어떻게 읽어나가야 할지 두려웠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우리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부분을 통계와 실험등을 기반으로 흥미 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점점 빠져들었다. 각계 각층의 과학자이자 교수님들께서 인터뷰대상자로 설명해주는 방식을 차용한 책이기 때문에 깊이가 있어 쉽게 읽히진 않지만 실험으로 증명된 아이디어들이기 때문에 믿을만하고 그만큼 가치 있는 글들이라고 하겠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브레인 트러스트 책의 핵심을 보면, 과학과 삶이다. 이 말인 즉,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들의 범위가 넓은 편이다. 연예, 다이어트, 조직, 인간관계, 자기개발, 통계, 마술, 사회, 교육등. 다양한 범위의 다양한 내용들을 노벨상수상자, 과학자, 교수님들로부터 직접 듣게 되는 것이다. 정말 말 그대로 지식의 향연이요, 지식에 대한 탐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깨달은 것중에 하나는 이 책은 신선하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매번 나오는 문구나 레파토리가 있기 마련인데, 책이 외국에서 나왔기 때문에 신선한 것도 있겠지만, 사건을 대하는 방법이라던지, 논하는 방법들 자체도 신선했다. 읽으면서 "이런 상황에서 정말 그렇겠다.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들며 정말 나의 브레인 트러스트처럼 든든했다.

 

이책, 잠깐 들여다 볼까?

 

 이 책 어떨까? 하고 생각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살짝 보여주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흥미 있었던 부분들을 살펴보자.

 

<모두가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 법 : 서로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함>

- 직장인이다보니, 어떤 조직이 되어야 하는지, 행복한 조직이 되려면 어떤부분을 신경써야 하는지 궁금했었다.

 

 

 

<과소비의 늪 피해가기 :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라>

- 주변에 명품으로 두르는 사람들을 보고 저사람들은 왜 저럴까 싶었는데, 이유를 알아냈다. "자존감이 없기 때문!" / 부가 행복의 척도는 아니다.

 

 

 

<상상하라! 살이 빠진다 : 정말!?>

- 흔히 자기개발서는 설명에서 그치는데, 브레인 트러스트는 실제 연구 사례와 부연설명을 더해 신뢰를 더하고 있다.

 

 

브레인 트러스트를 읽는 방법 : 조금씩 시간을 들여 읽어보자!

 

 브레인 트러스트는 여타 다른 책들과 다르다. 우선 각 장마다 제목을 보고, 그 장의 인터뷰대상자가 어느 학과 교수님인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제 1장 유혹에도 워밍업이 필요하다의 Interviewee는 하버드대학교, 인지심리학 교수이신 스티븐 핑거(Steven Pinker) 교수님이신데, 이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지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내용을 이해하려고 해야 이해가 빨라진다. 우선 책 자체가 외국 책이고, 인터뷰이다보니 구어체 적인 표현이나, 현지에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배경적 지식이 필요한 내용들이 있으므로 한번에 너무 많이 읽고자하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한국사람이 미드를 처음볼 때, 미국사람들이 웃는 부분에서 못웃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즉, 문화코드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독자들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깊이 있는 내용들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각 장별로 몇일의 시간을 두고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각 장별 안에 내용들은 함축적으로 줄여났기 때문에 몇장 안에 들어간 것이기 때문이다. 자서전에는 한사람의 인생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이 책에는 무려 100여명이상의 교수님들의

지론이 들어가 있다. 쉽게 얻을 수 있겠는가!?

 

궁금한게 있는가? 그럼 찾아보라. 아래 화면은 책을 보다가 사진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직접 찾아본 케이스다. 아무래도 과학적인 내용들을 책으로 설명하고 전달하려다보니 사진이나 그림만으로 부족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런 부분은 직접 찾아가면서 깨우쳐 나갈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카드 트릭>

혹시 이 부분을 읽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아래 URL을 통해 동영상을 보기 바란다.

그러면 책에서 말하는 카드 사이에 일직선으로 된 수직 또는 수평선을 따라서 아무렇게나 "접으라"라는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책 내용에 동영상 url을 넣어서 독자들이 찾아서 보게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wdPWjt8g

 

브레인 트러스트, 내가 읽어도 될까?

 

 

  브레인트러스트라는 책을 읽을까 말까 고민하는 독자가 있다면, 우선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살면서 이렇게 많은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어볼 기회도 없을 뿐 더러, 과학적인 부분을 쉽게 설명한 책도 드물다. 또한 다이어트나 연예, 직장생활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한 인사이트가 숨어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 혹은 나랑은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언가 배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사람들의 생각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각 분야별 교수님들의 생각하는 방식은 조금 더 독특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흩어진 삶을 정리해보자!

 

  이 책의 서론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삶은 뒤죽박죽이다. 그러나 과학의 도움을 받아 정리하기 시작하면 삶이 얼마나 굉장하고 거침없고 흥미진진하며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정말이다. 과학적인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는 한가지의 시각을 깨달았다고 할까. 우리가 알게모르게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과학자들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평생을 바치며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들의 탁월함을 어깨너머로나마 볼 수 있는 기회. 이런 기회에 흩어진 삶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한번 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한장 한장을 외부강연을 할 때 중간중간 활용하여 좋은 교보재로 활용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도 든다.

이 기회에 흩어진 삶을 정리해 보자!

 

 

그의 다른 책 추천!

 

 

 

 

스피치 세계 챔피언이 전하는 탁월한 연설법의 실체!
이 책은 토스트마스터즈 세계 대중 연설 대회에서 우승한 챔피언 11명의 실제 연설문을 자세히 분석하여 주제선정과 전달방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감동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피치 노하우를 조언해 준다.

   

 

21C, 새로운 시대에 직원들에게 존경받고 누구나 잘 따르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훌륭한 리더’, ‘존경받는 리더’, ‘사랑받는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조직 구성원과 조직의 성공을 위해 리더로서 꼭 알아야만 하는 CEO를 포함하는 리더의 심리와 팔로어의 심리에 대해 다양한 각도의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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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The One Thing -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지음, 구세희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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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note>

 - 세상은 융합형, 통섭형인재를 원하고, 회사는 전문가 보다 멀티플레이어를 더 원하는 시대가 왔다.

   나 또한 나이가 들면서 관심사가 많아지면서 많은 것을 동시에 하길 원하고, 실제로 하고 있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알게 된 책으로, 서점에 가서

  책을 보다가 "아! 이책이다!"라고 생각하며 바로 구매했다. 읽기 시작해서 마감까지 9일이 걸렸지만,

  실제로 읽은건 몇시간 남짓. 하지만 읽은것으로 끝내지 않고 적극적으로 마음에 새겨서 실행하고자  

  성공노트를 작성하는 바이다.

 

<The One sentence>

- 한가지에 집중하라 -

 

<Summary>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하나'는 무엇인가?

 -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핵심을 파고들게 되면 단 하나만을 바라보게 된다.

 

<제2장> 도미노 효과

 - <미국 물리학저널>에 론 화이트헤드, 과학자이자 작가, 의 발표(1983년)

 - 등비수열의 도미노(첫번째 도미노는 5cm, 열번째는 쿼터백 페이튼 매닝, 열여덟번째는 피사의 사탑

    ,스물세번째는 에펠탑, 서른한번째는 에베레스트 산보다 900m 높음, 쉔일곱번째는 지구에서 달까지

 - 첫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제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 성공한 사람들의 삶에 '단하나'의 정신이 계속해서 나타나는것은 그것이 근본적인 진실이기 때문

 - 성공의 핵심의 '단하나'.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시작점.

 

- 제1부 - 거짓말

 -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가지 믿음

  1) 모든일이 다 중요하다.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일은 없다.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제4장> 첫번째 거짓말, 모든일은 다 중요하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다.

  - 세상의 모든것이 똑같이 중요하지 않다.

  - 파레토의 법칙 80/20의 법칙 -> 20%의 20%, 그 20%의 20%를 찾아 '단하나'를 찾아라.

  -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어야 한다.

   -> 중요한 일을 찾고, 파고들며, 끝까지 1개를 찾아 실행하라.

 

<제5장> 두번째 거짓말,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

 - 집중력 결핍은 인간의 본능, 멀티테스킹은 허상

 - 작업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 한번에 두가지 일을 할 수가 있지만 한번에 두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하기 힘듬.

  -> 멀티테스트에는 대가가 따르며,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결과가 나빠진다.

 

<제6장> 세번째 거짓말,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성공은 단거리경주, 건전한 습관이 자리잡을때까지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전력질주.

 -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 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데 평균 66일이 걸림

 -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그 결과로 다른모든일이 더 쉬워질 것이다.

 - 자기 관리에 집착하는 것 대신 강력한 습관을 지닌사람이 되라.

 - 한번에 하나의 습관을 들이고, 습관하나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라.

 

<제7장> 네번째 거짓말, 의지만 있다면 못할일은 없다.

 -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있다.

 - 머리를 많이 쓸수록 정신력이 떨어진다는 점, 휴식없는 의지력은 효과가 떨어진다.

 - 하루라는 시간에 흐르면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내가

   가장 중요한일, 그 한가지를 일찍 끝낼 것.

 

<제8장> 다섯번째 거짓말,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1980년대 <삶은 함께, 일은 따로 : 맞벌이 가정에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책 서문에서 '일과 삶의

    균형 언급>

 - "모든일에 관심을 쏟으려하다보면 그 모든일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진다"

 -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제9장> 여섯번째 거짓말,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결과를 만든다.

  -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 제2부 - 진실 : 삶의 매순간마다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제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 답의 질은 질문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 큰 그림과 작은 초점 이해

 - 초점탐색 질문의 세가지 파트

  1) 당신이 할 수 있는 단하나의 일 (해야하는, 할 생각있는 X)

  2) 그 일을 함으로써

  3) 다른 모든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수 있는가?

 

<제11장> 도미노를 세워라.

  - 정신적, 신체적, 개인적, 핵심인간관계, 일, 회사, 재정적 문제해결

 

<제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 탁월한 성과는 큰 해답을 필요로 한다.

  - 크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라.

  - 가능성을 생각하라

 

- 제3부- 위대한 결과

 - 공식에 필요한 3가지 :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이다.

 - 훌륭한 기업은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제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 훌륭한 삶을 만드는 공식

  1) 목적의식을 갖고,

  2)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3)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 행복이란

  1) 긍정적인 감정, 2) 기쁨, 3) 성취, 4) 인간관계, 5) 참여, 6) 의미

 - 행복은 만족으로 가는 길에 나타난다.

 - 자신만의 큰이유를 찾아라

 - 정답을 고르기보다 방향을 정해라.

 

<제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 펜을 들어 목표를 적고, 늘 가까이에 두어라.

 - 하나의 활동에서 월등하게 의미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바로 그 하나의 행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만 한다.

 

<제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 시간확보 달력 예시 1) 휴식시간확보, 단하나의 일을 할시간 확보하기, 3)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1) 휴식시간 확보하기 : 쉬는 것도 일하는 것 만큼 중효하다.

  2)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 하루중 최대한 이른시간에 단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확보

  3)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 매주 한시간을 따로 떼어 연간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하라.

 - 방해물 정리의 기술

  1) 벙커를 지어라, 물자를 비축하라, 지뢰를 업애라, 도움을 구하라.

 

<제16장> 단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1)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전문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

 2)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3)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현힐이해, 인정, 책임, 해결책 찾기, 계속해나가기

 

<제17장> 생산성을 훔쳐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 위험군 네종류 

1) 아니오 라고 말하지 못한 것.

 2) 혼란에 대한 두려움

 3) 건강에 나쁜 습관들

 4) 목표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 정신적 건강을 위해 명성하고 기도한다.

  - 신체적 에너지를 위해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 충분히 잔다.

  - 정신적 에너지를 위해 사랑하는 이들과 포용하고 함께 웃는다.

  - 정신적 에너지를 위해 목표를 세우고 계약을 짜고 달력에 표시한다.

  -  업무적 에너지를 위해 단 하나를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해 놓는다.

 

<제18장>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점

  - 당신이 바로 첫번째 도미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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