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지식 탐험대 4 - 우주 기지 핵심 칩을 지켜라! 떴다! 지식 탐험대 4
이승용 지음, 강경수 그림, 이인식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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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떴다! 지식탐험대 - 우주 기지 핵심 칩을 지켜라]에는 9가지 첨단 과학의 세계 이야기가 나와요.
1장. 2030년 8월 9일! 일어나, 오다식! - 유비쿼터스 컴퓨팅,  2장. 오아신비, 넌 정말 못 말려! - 나노 기술, 3장. 마이카 타고 고고씽! - 대체 에너지와 미래의 교통수단,  4장. 꼭 복수할 거야! - 로봇 슈트와 생명 공학, 5장. 모서리 박사의 비밀 - 해킹과 사이버 보안,  6장. 바다 자원 연구 센터로 출동! - 해양 과학과 해저 터널, 7장. 사리사리센터의 무서운 적 - 로봇의 역사,  8장. 달려라, 바로코! - 로봇의 종류,  9장.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 우주를 향한 꿈

떴다! 지식탐험대 - 우주 기지 핵심 칩을 지켜라]책은 총 9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원래는 하나의 이야기에요.
하나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단락지어 9개의 주제를 만들어놓았어요.
솔직히 [떴다! 지식탐험대]은 제가 팬인 되어 버린 책이라 '4편 우주 기지 핵심 챕을 지켜라'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읽었어요.
책속에 재밌는 캐릭터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굉장히 재밌게 지식을 글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알려주고 있어요.
등장인물 오그래박사, 오다식, 바로코, 벼루기, 모서리 박사, 왕신비, 깜비가 나오는데, 모든 등장인물이 깜찍하네요.
저희아이가 6살인데 등장인물 설명하는 페이지만 계속 보면서 이야기를 하네요.
그만큼 등장인물이 재밌는 캐릭터로 되어있어서 아이들 관심이 확~ 집중되어요.
 

[떴다! 지식탐험대 - 우주 기지 핵심 칩을 지켜라]책 내용을 보다보면 첨단과학이 왜 발달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나와요.
단순히 첨단과학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생활에서 왜 첨단과학이 발달하게 되었는지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훨씬 더 이해가 쉽네요.
특히나 다식이와 왕신비의 자동차 경주이야기에서 미래의 교통수단과 대체 에너지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잘 알수 있어요.
지구는 지금 아파요! -> 발전하는 자연 에너지 기술 -> 지구 살리기 운동 -> 전기자동차, 하늘은 나는 자동차, 자기 부상 열차

[떴다! 지식탐험대 - 우주 기지 핵심 칩을 지켜라]책에는 9가지의 주제마다 '다식이와 미리 만나는 첨단 과학의 세계'편이 나와요.
 
'다식이와 미리 만나는 첨단 과학의 세계'에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나노기술, 대체 에너지와 미래의 교통수단, 로봇슈트와 생명 공학, 해킹과 사이버 보안, 해양 과학과 해저 터널, 로봇의 역사, 로봇의 종류, 우주를 향한 꿈이 있어요.
제목만 읽기만 해도 머리가 띵~ 거리네요. ㅋ
이런걸 초등학생이 ... 하면서 내심 놀랐답니다.
책 제목만 보고 많이 놀랐는데, 차근 차근 읽어보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네요.
재밌는 이야기를 쭉~ 읽다가 다식이가 한번씩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떴다! 지식탐험대 - 우주 기지 핵심 칩을 지켜라]책은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지만 주제에 맞게 단락이 9개로 나누어져 있어요.
미래이야기, 첨단 과학의 세계 이야기를 저만 읽기만 너무 아까워 6살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해주었어요.
먼저 좀 쉬운 단락 3장부터 시작했답니다.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라 중간 중간 읽어주면 안될꺼 같지만 주제에 맞게 단락이 잘 나누어져 있어서  1장부터 안읽고 3장을 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더라구요.
오늘은 3장에서 지구가 왜 아픈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다음 날은 지구 살리기 운동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다음 날은 미래에는 어떤 자동차가 생겨날까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다식이와 미리 만나는 첨단 과학의 세계~ [떴다! 지식탐험대 - 우주 기지 핵심 칩을 지켜라]~!!
재밌는 줄거리와 재밌는 캐릭터가 함께 해서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네요.
1장, 2장, ..., 9장 단락에 구애받지 않고 읽고 싶은 장을 먼저 읽어도 상관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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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먹는 게 아니에요!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12
이안 쇤헤르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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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입에 넣지 마세요.  /    접지 마세요.   /  코를 풀지 마세요.

함께 읽을 때는 조용히! / 책을 찢지 마세요. / 음식을 흘리지 마세요.
 
낙서를 하지 마세요. / 비에 젖게 하지 마세요. / 친구에게 빌려 주세요.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책은 먹는게 아니에요!]를 읽어보았어요.
[책은 먹는게 아니에요!]책은 아기그림책이에요. 그런데 6살 효원이와 효민이가 읽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네요.
일단 책 속에 동물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굉장히 좋아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글자가 커서 아는 글자를 쉽게 찾았어요.
요즘 책을 읽으면서 아는 글자찾기에 푹 빠져있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딱~인 책이네요.
[책은 먹는 게 아니에요!]책은 그냥 동물친구가 많이 나와서 좋은 책이 아니랍니다.
효원이와 효민이가 좋아하는 동물친구가 많이 나와서 좋아하지만 그 속에는 '책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어렵지 않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고 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책 한장 한장을 넘길때마다 컬러풀한 색지와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동물친구들이 재미나게 글을 안읽어도 알 수 있게 책을 대하는 자세 한가지씩 알려주고 있어요.

 [책은 먹는 게 아니에요!]은 아기그림책이지만 아기들에게만 읽혀주는 책은 아니에요. ㅋ
6살 효원이와 효민이에게도 너무나 좋은 책이에요.
가끔 책도 찢고, 책에 음식물도 흘리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책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너무나 잘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저도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책에 낙서하지마~!! 책에 흘리지마~!!"하고 가끔 소리칠때 있어요.
[책은 먹는 게 아니에요!]책만 있으면 이제 소리치지 않아도 될꺼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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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토끼 마시멜로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4
클레어 터레이 뉴베리 지음,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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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 시공주니어 - 작은 토끼 마시멜로 >


[작은 토끼 마시멜로]책은 회색 얼룩 고양이 올리버와 작은 토끼 마시멜로가 한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작은 토끼 마시멜로]책은 그림이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한 그림풍이라서 책 이야기와 잘 맞는것 같아요.
회색 얼룩 고양이 올리버와 작은 토끼 마시멜로의 표정 하나, 행동 하나까지 잘 묘사되어 있어요.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효원이와 효민이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책의 글이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힘들 뿐이랍니다. ㅋ
[작은 토끼 마시멜로]책도 글이 많은 편이에요. 그런데 읽어주는 엄마가 힘들지 듣는 효원이와 효민이는 굉장히 귀기울여 듣네요.

특히나 토끼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희아이들에겐 [작은 토끼 마시멜로]는 더없이 따뜻한 책이 되었네요.
책을 읽는 내내 작은 토끼 마시멜로도 되어보고, 회색 얼룩 고양이 올리버도 되어보면서 재밌는 시간을 가졌어요.
 
 
집에 있는 색도화지로 작은 토끼 마시멜로 머리띠를 만들어보았어요.
효원이는 노란 마시멜로를, 효원이는 파란 마시멜로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작은 토끼 마시멜로로 깜짝 변신했네요. ^^


작은 토끼 마시멜로로 깜짝 변신한 효원이와 효민이는 다시 [작은 토끼 마시멜로]책을 읽어보았어요.
 

작은 토끼 마시멜로로만 변신한 효원이와 효민이는 회색 얼룩 고양이 올리버에게 미안했던지,
스케치북에  작은 토끼 마시멜로와 회색 얼룩 고양이 올리버가 사이좋게 지내는 그림을 그렸네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그린 작은 토끼 마시멜로와 회색 얼룩 고양이 올리버에요. ^^
효원이와 효민이가 그린 마시멜로는 큰 토끼네요. ㅋㅋ

[작은 토끼 마시멜로]책은 모든 이에게 달콤함을 선사하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 책이지만 아이뿐만 아니라 읽어주는 엄마에게도 그 달콤함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화려하진 않지만 굉장히 포근한 느낌을 주고 있는 [작은 토끼 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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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폴리, 세계 평화를 이룩하다
제임스 프로이모스 글.그림,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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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책꾸러기 - 내 친구 폴리, 세계평화를 이룩하다 >
 

폴리는 겨우 7살 때 세계평화를 이룩했대요.
 
어떻게 그런 일을 했냐고? 응, 먼저 폴리는 작은 동물들, 그 다음엔 커다란 동물들, 좀 더 큰 동물들, 아주 무지하게 큰 동물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어요.
그 다음엔 땅에 있는 걸 보살폈지. 꽃에다 물을 주고, 나무한테 책도 읽어주고, 강물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어.
 
폴리는 교실에서도 남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고, 친구 모리스와 도시락을 나누어 먹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겐 동정심을 보내고, 친구들이랑 함께 울어주기도 했지.또 폴리는 컵케이크 하나면 무슨 오해가 생겨도 문제가 없다는걸 배웠어.
 
엄마 아빠에게 오늘밤까지 세계평화를 이룩한다고 말하니, 아빠가 바로 차 뒤에 컵케이크를 가득 싣고 폴리와 함께 세계일주를 떠났어. 가구 세계, 타이어 세계, 스포츠 세계, 장난감 세계, 요술 세계에 말이야. 꼬마 폴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컵케잌와 평화를 선사했어.
 

[내 친구 폴리, 세계평화를 이룩하다]책은 굉장히 기발한 생각을 가진 폴리이야기랍니다.책 제목만 보고선 내용을 짐작하기 어려워요. ㅋ 책을 다 읽고 나면 "아~"하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책~ [내 친구 폴리, 세계평화를 이룩하다]~!! 특히 책 주인공 '폴리'가 정말 개구장이처럼 그려져있어요.

[내 친구 폴리, 세계평화를 이룩하다]책에 나오는 그림도 굉장히 코믹하게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이 그림을 보는 동시에 웃음이 터지네요. 아직 글을 읽을 줄 몰라 엄마가 읽어주는 6살 효원이와 효민이는 엄마의 이야기보다 먼저 책 그림을 보면서 깔깔~ 넘어가더라구요.

[내 친구 폴리, 세계평화를 이룩하다]책은 무엇보다 글이 크고 눈에 쏙 들어오게 빨강, 녹색, 노랑 등 컬러종이를 사용했어요. 책 자체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팍팍 자극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네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가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책을 덮는 순간까지 한눈 한번 안팔았어요. 책을 다 읽고나서도 "또 읽어줘~ 또 읽어줘~"해서 혼났네요. ㅋ

6살 쌍둥이공주 효원이와 효민이가 '폴리'를 친구쯤 여기네요. 아직 휘파람도 못 불고, 짝짝이 양말도 신는 폴리가 그저 재밌기만 하고, 이웃 친구같은가봐요. 이런 폴리가 어떻게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 있었는지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봤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내 친구 폴리, 세계평화를 이룩하다]책을 다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폴리도 처음부터 세계평화를 이룩한건 아니죠. 단계별로 평화를 이룩해나갔거든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처음 집안평화를 이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부터 이야기해보았어요.
그리고 유치원의 평화를 이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이야기해보았어요.

폴리는 7살때 세계평화를 이룩했지만, 6살 효원이와 효민이는 6살에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 있겠죠. ^^
 

6살 쌍둥이공주 효원이와 효민이도 폴리처럼 꼭 세계평화를 이룩하란 것은 아니지만 폴리와 같은 생각을 닮았으면 하네요. 동물에게, 땅에게, 강물에게, 친구에게 하는 행동을 사소한 것이지만 꼭 닮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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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ats, Country Cats (Paperback + Workbook + CD 1장) Step Into Reading Step 1 (Workbook Set) 5
Barbara Shook Hazen 지음 / Random House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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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GUAGE WORLD, STEP INTO READING 1단계 - City Cats, Country Cats > 




효원이와 효민이는 1단계가 잘 맞네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영어를 재미로 배운지 3년째이지만 집에서 특별히 해주질 않아 영어에 관심만 많은 아이들이거든요.

제가 영어 울러증이 심해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재밌게 해주기가 사실 어려웠어요.
좋은 기회에 STEP INTO READING 세미나를 들으면서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 하는 영어를 조금 배웠답니다.

우선 책을 아이와 함께 읽기 전에 www.teacherplus.co.kr에 방문해서 City Cats, Country Cats에 관련된 activity sheet을 다운받았어요.

↑책읽기 전, 책읽는 동안, 책 읽은 후에 엄마가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질문을 예상해서 영어로 해놓은 것들이에요. 
 

↑ [STEP INTO READING]에는 따로 워크북이 있지만  activity sheet은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예전에는 영어책을 읽을땐 영어만 사용해야하는줄 알고 정말 CD만 틀어주고 저희아이들 살짝 멍때리는 일도 많았네요.
이번엔 CD를 듣기전에 책을 먼저 읽어봤어요. 당연 엄마가 한글로 이야기를 해주면서요. ㅋ
무슨 이야기인지 확실히 알고 나서 엄마가 영어로 말해주면 더욱더 좋다고 해서요.

"Do you live in the city or country?" / "Is this a country cat, or city cat?" / "What are the cats wearing?"
책 표지를 보면서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미리 뽑아놓은 프린트물을 이용해 질문을 해보았어요.
물론 아직 영어질문만 하면 못알아들으니 당근 한글로도 같은 질문을 하면서요. ㅋ 

 

효원이와 효민이는 일단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표지만 보고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어요.
이 마음이 쭉~ 책 읽을 동안 이어지길 바라면서 나름 재밌게 엄마랑 읽어보았어요. ㅋ

"Big" / "Small" / "Tall" / "Short"가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직접 몸으로 표현해보면서 익히기도 했어요.
엄마가 "Big cats"하면 손을 옆으로 뻗어 몸집이 크다를 표현해보고, 엄마가 "Tall cats"하면 손을 위로 뻗어 키다 크다를 표현했어요.
이렇게 몸으로 표현해보기를 같이 하니 훨씬 영어를 재미나게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What are the cats doing?" / "What do they dream of?"
책을 읽은 동안에도 프린트물을 보면서 아이에게 질문을 여러가지 해봤어요.
책 글자 하나하나까지 완전히 모르더라도 책의 흐름을 알면 아이 스스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더라구요.
아이 스스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 중에 하나가 엄마가 적시적소에 질문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프린트물에 있는 질문을 다 하기보다는 전 몇개 정도를 표시를 해두고 적당히 한두개정도만 했어요.
책을 한번만 읽는게 아니니까 여러번 읽을때마다 질문을 달리해주면 좋을꺼 같아요. 


책을 다 읽고나서 "Are city cats and country cats the same color?"라는 질문에 효원이와 효민이가 흥분하면서 말을 하네요.
엄마가 생각하는 정답을 Gray, White, Black이었는데, 효민이와 효민이는 정답 외에 다른 고양이까지 말을 하더라구요.
직접 책까지 찾아가며 엄마에게 보여주네요. 


엄마와 재미나게 책을 읽고 난 다음 CD를 들어봤어요.
CD를 듣는 동안 그냥 CD만 듣는게 아니라 책을 읽을 때처럼 프린트물에 있는 질문을 한두개씩 해가면서 아이가 생각할수 있게끔 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 아직 문장전체를 듣고 따라할 순 없지만 CD에서 나오는 단어는 이해를 하네요.
이제 시작이니 차근차근 재미나게 엄마와 함께 해나가려구요.
효원이는 엄마 앞에 앉아있어서 화면 속에 보이질 않았네요. ㅋ
( 동영상후기 ☞ http://blog.naver.com/howde/108548017 )

 

 www.teacherplus.co.kr 에서 프린트한 activity sheet 중 하나를 해보았어요.


Think about some other things city cats and country cats both enjoy doing.

Draw a picture. Then write a sentence telling about your picture.

 
효원이는 도시 고양이와 시골 고양이가 잘때 같은 꿈, 쥐를 잡아먹는 꿈을 꾸는 걸 보고 이 그림을 그렸대요.
효민이는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생선이라서 도시 고양이와 시골 고양이 모두 모여 생선 파티를 하는 그림을 그렸대요.
< 이효원 >                                   < 이효민 >

[STEP INTO READING]에는 책, CD, 워크북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워트북을 살펴보고 쉬운것만 효원이와 효민이랑 해보았어요.
요건 직접 연필로 쓰면서 하지 않고 그냥 책에서 봤던 그림을 보면서 한번더 짚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살짝 해보았어요.
반대되는 단어를 구지 따지지 않아도 책을 읽으면 상황에 맞게 나와있어서 책이야기를 해가면서 가볍게 짚고 넘어갔어요. 


 

워크북의 마지막 장에 나오는 문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활용해봤어요.


 READ THE SENTENCES. CHOOSE THE BEST PICTURE.

먼저 문제에 정답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봤어요.
엄마와 함께 즐겁게 책을 읽어서인지 문제 그림을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정답을 짚어내더라구요.

문제대로 정답을 찾은 후, 12개의 그림을 가지고 이야기순서에 맞게 정렬을 해봤어요.
그림을 가위로 오려서 배열하면 워크북이 훼손되니 번호를 매겨서 이야기 순서를 정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12개의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순서를 정한거랍니다.

효원이와 효민이가 "엄마~ 이거 맞아요?"하고 엄마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럼 우리 책 한번 더 읽어볼까?"했더니 "네~"라고 책을 먼저 피네요.
처음 엄마와 읽었을때보다는 좀 더 간편하게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부담을 더 줬네요.
책을 읽으면서 효원이와 효민이가 "아~ 나 이거 틀렸는데~"하면서 이야기 순서를 생각하더라구요.


엄마와 책을 다시 읽고 나서 또 다시 12개의 그림을 보고 이야기 순서를 정했어요.
처음엔 연필, 두번째는 빨간 색연필로 순서를 매겼어요. ㅋ
몇개의 순서가 틀렸더라구요. ㅋ
엄마가 가르쳐주지 않고 효원이와 효민이가 찾아내는 그 재미에 완전 신나하던데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책을 다시 읽고 12개의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순서를 다시 정한거랍니다.


맨 마지막으로 효원이와 효민이 책을 한장씩 펼쳐보면서 이야기 순서가 맞는지 확인하네요. ㅋ
엄마는 옆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한번 읽어주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의 수준에 일단 1세트가 너무나 잘 맞았어요.
정확한 수준에 맞는 것을 고르기가 힘들잖아요. [STEP INTO READING]은 5세트로 나누어져있어서 수준 찾기가 쉬운것 같아요.
그리고 워크북도 잘 되어있지만, 따로 엄마의 필요에 의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좋았어요.
저처럼 영어울렁증 있으신분들은 영어로 질문 하나하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예상질문을 다 올려주셔서 편하게 아이에게 질문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단 엄마가 편하니 자연스레 즐길 여유가 더 많이 생기게 되고, 자연스레 엄마의 여유가 아이들에게도 전파되는것 같더라구요.
효원이와 효민이~ [STEP INTO READING] City Cats, Country Cats으로 신나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
앞으로 영어는 엄마와 함께 신나고 재미나게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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