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이 책은 장 지오노 소석 원작을 그래픽노블로 다시 쓴 책이에요.
고전으로 읽어도 좋치만 그래픽노블만의 장점이 있어 누구나 다 편하게 읽을 수 있네요.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현대인에게 그래픽노블 <나무를 심은 사람> 추천해요.
많은 글보다는 나무를 심은 사람 이미지나 황무지에서 바꿘 숲의 대비가 장관이에요.
이미지로 말해주는 책이네요.
그리고 다 읽고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꺼 같아요.
지금 이 시대에 더 큰 울림을 가지는 건 무엇때문일까요?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난을 말하는 이 시대에, 70여 년 전 한 작가가 상상한 양치기의 이야기
엘제아르 부피에는 묻지 않아요. 자신이 심은 나무가 숲이 될지도, 자신이 한 일을 누구가 알아 줄지도, 그냥 심었어요. 매일, 묵묵히. 부피에처럼, 우리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