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풍류 - 멋스럽고 운치 있게 서울을 감각하는 법
은모든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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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서울을 감각하는 법, 이것이 서울 풍류다.

<서울 풍류>책은 맛의 풍류, 멋의 풍류, 흥의 풍류 세가지의 서울 풍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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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어릴 적부터 은 정도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이 풍류를 좀 알지, 하는 평을 듣고 싶었다는 은모든 작가.

<서울 풍류>를 읽다보니 은모든 작가는 풍류를 좀 안다에 무조건 한표 던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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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니 나도 가봐서 이 풍류 좀 안다, 가본 곳이지만 풍류를 느끼지 못했던 장소, 가본 적 없는 장소 이렇게 나눠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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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이렇게 소개되어 있어요.

┌ 한편 올해 들어 가장 자주 들른 박물관은 단연 서울공예박물관이었다. ┘

저도 올해 서울공예박물관에 가보고 놀랐거든요. 곧 또 새로운 전시를 보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구요.

저는 공예박물관 도서실에 가보지 못했는데, 공예박물관의 매력을 더하는 로비 옆쪽의 도더실. 그것의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꼭 가서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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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있는 매화가 개화하면 모임을 가지며 풍류를 즐겼다는 정약용선생.

올해 홍매화 피는 시기에 운이 좋게 창덕궁에 가게 되었는데 정말 그 감동은 직접 봐야 하네요. ㅎ

서울의 매화 스폿을 친절하게 적어두었더라구요. 청계천 하동매화거리. 내년엔 여기로 매화를 보면서 풍류 즐기러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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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나들이 좋아해요. 삼청공원 안에 있는 숲속도서관. 경복궁과 국립현대미술관 사이에서 우측으로 꺽어지는 삼청로를 따라 1킬로미터 남짓 걸으면 나타난다는데 아시나요? ^^ 왜 몰랐을까요? ㅎㅎㅎ

곧 단풍으로 물들면 삼청공원 안에 있는 숲속도서관 더 장관이겠죠. 기대됩니다.

나들이를 위한 도서관 소개 중 손기정문학도서관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진짜 소문으로 익히 알고 있었거든요. 11월에 꼭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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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흘러가는 경복궁의 운치, 장마철에 물이 넘쳐흐르는 한강 전경 , 언덕 위 큰 소나무와 전경

봄날의 남산 나들이 , 중양절에 남산 오르기, 초파일 남산에 올라 연등 구경하기, 계곡에 갓끈을 씻는 선비들의 운치

<남산팔경> 중 구름이 흘러가는 경복궁의 운치와 봄날에 남산 나들이 두개 정도만 한것 같아요.

아~ 이렇게 남산 즐기기 쉬웠는데 말이죠. 이때까지 뭐하고 있었나 몰라요. ㅎ

이제서라도 알았으니 하나 하나 남산팔영 하나씩 도장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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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류, 별다른 거 없어요. 익숙한 거리에서도 한 번씩 그렇게 예상 밖의 조우가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도시 산책의 묘미. 바로 서울 풍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자연과 예술을 즐길 마음을 지닌다면 언제든 풍류를 즐길 수 있듯이 김밥을 준비하면 어디에서든 소풍을 즐기 수 있다.


제가 '흥'에 약한데, 책 속의 흥의 풍류에 대한 소개 넘 알짜정보가 흘러넘쳤어요.

인스타에 잠깐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부르는 영상을 보면서 '여우락페스티벌은 뭐야?'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국립극장에서 여름마다 열리는 '여우락페스티벌'이었네요.

내년에 꼭 가서 즐기고싶어요. ^^





살까 말까 하는 것은 대체로 구매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갈까 말까 하는 때는 대체로 가보는 편이 좋다.

명언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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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순이인데 진짜 갈까 말까 고민하지않고 가보고 싶은 곳은 무조건 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궁중문화축전 매년 인스타에서 소식 듣는데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어요. 꼭 내년엔 참여해보고 싶네요.




아쉬움 없이, 마음껏!

책 속에 제가 참여하지 않는 축제, 장소가 왜 이렇게 많은지요. '한강나이트워크42k'도 찜했어요. 하염없이 한강 즐기기 도전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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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류> 책에 마지막에 풍류 스폿 찾아보기 정보가 담겨있네요.

맛의 풍류, 멋의 풍류, 흥의 풍류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을꺼에요! ㅎ



풍류 아는 소설가의 유유자적 서울살이

바람처럼 물처럼, 멋스럽고 운치 있게~

<서울 풍류>책과 함께 작가를 따라 다녀보세요.

바람처럼 물처럼, 멋스럽고 운치 있게 서울 풍류 즐길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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