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이 문장만으로도 충분히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읽기를 잘 했더라구요.
그림책은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 저부터 읽고 알아야죠.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역사를 풀어서 그림책 읽고 여수와 순천에서 벌어진 이야기, 그리고 작가의 말까지 아이와 함께 읽으면 그 어떤 다른 설명도 필요 없네요.
이 한권의 그림책만으로 여수와 순천에서 벌어진 이야기, 여수 순천 10.19 사건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