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인사이트 산책 - 5인의 창작자가 다시 읽는 낯설고 매혹적인 도쿄의 일상
김학재 외 지음 / 책밥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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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세상을 보지만 다른 눈으로 본다 - 버지나아 울프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에요.

매번 가는 일본은 좀 더 다르게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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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인사이트 산책>책을 통해 '다시 보이기 시작한 도쿄'가 되었어요.

다음 도쿄 여행을 기다려보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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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도쿄 다녀왔는데 많이 걸어봤어요. 걸으니 안보이던게 보이게 되고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도쿄 인사이트 산책> 책 제목이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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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는 걸 좋아해서 도쿄에 다양한 미술관도 가보는 중이에요.

그래서 제일 먼저 예술가의 도쿄 산책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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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모리타워와 거미 설치물 저도 봤던거라 반갑네요.

롯폰기라는 동네는 여행하듯 미술관 그리고 일본의 상업 갤러리, 프랑스 갤러리를 연달아 산책할 수 있네요.

동시대의 미술이 어느 방향으로도 치우지지 않고 큰 흐름을 볼 수 있는 곳이네요.

다음 도쿄가면 롯폰기 속 다양한 갤러리를 둘러보고 싶네요.



예술가가 좋아하는 책은 무엇일까요? 저도 꼭 읽어보려구요. ㅎㅎㅎ



예술가의 도쿄 산책 읽고나니 책이 더 더 더 궁금해졌어요.

건축가의 도쿄 산책, 요리사의 도쿄 산책, 크리에이터의 도쿄 산책, 출판 디자이너의 도쿄 산책 다 재밌어요.

흥미로운 도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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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 만든 풍경, 단연 도쿄역부터 시작하네요.

도쿄역도 멋지지만 전 우에노역을 좀 더 좋아해요.

우에노역 근처 좋아하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거든요.



4월이면 벚꽃길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나카메구로역 주변 넘 이쁘네요.

봄에 도쿄를 간다면 꼭 한번 거닐고 싶네요. ^^



제가 가보고 싶은 도쿄의 새 랜드마트 몬 타카나와도 소개되어 있네요. 그리고 건물의 골조를 그대로 살린 유니클로 긴자 건물 꼭 가보고 싶네요. ^^



도쿄를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장소를 이동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서로 다른 시간과 결을 지난 공간들을 천천히 통과하는 경험에 가깝다.

건축가가 좋아하는 미술, 테시마 아트 뮤지엄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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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맛집 찾아가지만 전 대충 먹는 파이지만 요리사가 추천해주는 세프의 개성이 빛나는 전통 일식 다이닝, 긴자 무츠카리 ! 그리고 작은 도시락 안에 사계절을 담는 롯폰기 미야가와쵸 스이렌!

시부야에 위치해 있지만 한적한 골목길에 있는 서서 먹는 소바집까지! 꼭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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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추천해준 미술관 넘 궁금했어요. 토구리 미술관~!!!

요리사가 좋아하는 미술, 이데미츠 미술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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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는 거리가 많은 사람인지라 하라주쿠엔 거의 가지 않았네요. ㅎㅎㅎ

┌하라주쿠는 누군가의 설계로 만들어진 문화가 아니라 서로 다른 취향과 세대가 오랜 시간 켜켜이 쌓여 이루어진 하나의 생태계다. ┘

이 문장을 읽으니 하라주쿠가 궁금해지더라구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좋아하는 와타리움 미술관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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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점만 가봤는데 진보초에서 만나는 각별한 서점들 소개글 매력적이네요.

진보초 북하우스 카페부터, 작은 책 서점 로코쇼부 그리고 출판 디자이너가 좋아하는 카페 글릿치 커피&로스터 도 꼭 방문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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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일터이자 일상으로 삼은 이들이 포착한 도시의 숨은 레이어

5인의 창작가가 다시 읽는 낯설고 매혹적인 도쿄 일상

<도쿄 인사이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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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풍경들이 도쿄를 걷고 멈추며 발견한 것들이 아주 보물들이네요. ^^

다음 도쿄 여행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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