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간과 기술의 공생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라는 글에 공감 200%되더라구요.
'어떤 기술을 만들 것인가' 이전에 '어떤 인간을 길러낼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기술적 능력을 넘어선 인간다운 판단과 공감, 그리고 공동체적 책임감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성의 기반을 형성해야 한다고. AI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역량은 단지 기술 능력 배양이 아니다. 그 밑바탕에는 반드시 '인성 리터러시'라는 바탕이 자리해야 한다는 점!!!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꿀까?
이미 바꾸고 있어요!!!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이 여기에요. 이 변화의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인식하고 있나요?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통해 AI의 미래를 만들고 있는데, AI에 어떤 가치를 학습시키고 싶은가요?
내가 생산하고 소비하고 공유하는 데이터 속에서 어떤 가치를 드러내고 있는가? 그런 가치의 방향으로 기술이 진보한다면 내가 원하는 세상,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세상이 올 것인가?
AI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있어요.
저도 산만함을 인정해요. 산만함의 시대, 몰입하는 뇌, 의식의 송곳을 세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뇌활용 기술을 하나 하나 이야기 하고 있어서 나에게 맞는, 내가 원하는 뇌활용 기술에 더 집중해서 읽게 되고 메모하게 되네요.
┌과학자들은 뇌가 두 가지 일에 동시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안다. 멀티태스킹처럼 보이는 것은 실은 여러 가지 일을 왔다 갔다 하는 것에 불과하며, 이는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실수할 확률을 50%까지 높일 뿐이다.┘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 보자. 시끄러운 세상을 조용히 움직이는 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