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늙겠다는 다짐 - 인생 후반전을 바꾸는 노년행복학 수업
마에노 다카시.스가와라 이쿠코 지음, 송경원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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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늙겠다는 다짐> 나를 위한 책 같았어요.

전 잘 늙고 싶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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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인 요즘은 정년퇴직 후에도 인생 후반전이라 할 만한 긴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 다 아시죠. ^^

잘 늙어야 합니다.

60세 이후에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덯게 해야 할까

고령자는 불행하기는 커넝 중년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노년에는 또 다른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요.

또 다른 행복이 기다리고 있는 노년을 기대해보아요. ^^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행복과는 또 다른 노년의 행복학~

쉽고 이해하기 쉽게 그래프와 글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나이 들 수 있을까요?

나의 희망사항은, 우리 딸들이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멋지게 늙고 싶다는 거거든요.

나이가 들면 불행하다는 건 착각이라는 걸 40넘어서부터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더 잘 늙을 수 있을까 몰랐는데 <잘 늙겠다는 다짐>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으로 배우네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

노년의 행복은 무엇일까요?

특히 노년의 행복은 관계에 달려있대요.



실제로 사회적 관계가 부족한 사람은 사회적 관계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보다는 약 1.4배,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보다는 약 1.8배 더 감기에 잘 걸린다는 결과가 보고 되었습니다.



관계가 행복도를 높일 수 있지만 억지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게 힘든 사람도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 관계가 느슨한 관계라면 어떨까요?

노년의 관계 맺기 미리 겁먹을 필요 없겠죠. ^^

1년에 한 번 연하장을 주고받는 정도의 '느슨한 관계'가 고령자의 행복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가까운 사람이 소수만 있는 것보다, 느슨한 관계의 지인이 많은 편이 고령자의 행복도를 더 높여 줍니다.



행복을 느끼면 몸도 변하고, 행복도가 높으면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적과 같은 말 아닌가요? ^^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까요? 행복도가 높아지는 자세가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일을 그만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며, 타인이나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아나 공부처

기분이 가라앉을 때 잠시 고개를 들고 위를 바라보세요.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가벼워질 겁니다. 실제로 고개를 드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고개를 들고 있으면 뇌가 '어? 고개를 들고 있네. 그렇다면 지금 기분이 좋고 행복한 상태인가 보군'이라는고 해석해서, 행복감을 느끼도록 몸에 명령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고령자가 불행할 것이라는 생각은 젊은 사람들의 선입견일지도 모르겠어요.

건강 수명은 데이타, 숫자에 불구해요. 건강하다고 느끼면 실제로도 오래 산대요.

'주관적 건강' 즉, 나는 건강하다, 이만하면 괜찮은 상태다라고 느끼는 사람은 두세 가지 지병이 있더라도 오래 살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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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전을 바꾸는 실천 가이드, 행복의 모습은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만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나에게 맞는 무언가를 찾는 과정을 두려워 하지마세요.



저는 냥이집사라서 반려동물,반려식물 기르는 거 완죤 찬성합니다. ㅎ

그리고 전 처음 하는 일, 그 설레임을 좋아해요. 가슴이 설레는가~ 느낌 아니까!!! ㅎ

나이가 들수록 두려워하지 말고 거창할 필요도 없고 한번도 가 본적 없는 곳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좋대요. 중요한 것은 '가슴이 설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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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 노년학을 알면 나이들수록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을 알 수 있네요.

늙는다는 두려움에 잡아먹히지 말고 지금 준비해보기로 해요.

<잘 늙겠다는 다짐> 준비하는 4050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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