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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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무조건적인 인내가 아닌 단단한 자기 확신이 필요하다!

<지랄 맞을 용기> 책에서 지랄 맞다는 말은 구제 불능의 지랄맞은 성격을 가졌다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을 꺼 같아요.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무해하고 착한 사람이 되는 것, 어쩌면 그것이 학교와 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했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 몸으로 직접 부딪쳐 보니 어떠셨나요?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보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네요.

욕 좀 먹으면 어떤가요. 타인의 시선에 질질 끌려다니는 삶보다, 역사에 남을 정도로 기꺼이 지랄맞게 내 갈길을 가는 편이 훨씬 더 나다운 삶이라고 이야기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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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밥줄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억까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권력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세상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운명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차례처럼 이렇게 지랄맞을 용기를 내어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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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위인전 속 인물들이 나와요.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그 인물의 이야기 의외의 지랄맞을 용기를 소개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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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모차르트를 자유롭게 피아노를 치며 아름다운 선율을 써 내려간 낭만적인 예술가로 상상합니다. 하지만 그가 살았던 시대의 음악가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예술가의 지우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천재 음악가가 권력자의 하수인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이며 길거리로 쫓겨난 이 시간. 겉으로 보기에는 씻을 수 없는 굴욕이자 비참한 장면이었을 겁니다. 안정적인 돈도, 든든한 후원자도 모두 사라진 순간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엉덩이를 걷어차인 모차르트는 이 굴욕에만 메달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빈에서 새로운 삶을 개쳑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나의 존엄과 영혼까지 통제할 수는 없다" 굴욕적인 복종을 걷어찬 모차르트의 자존감도 지랄맞을 용기가 분명하네요.^^



모차르트가 부렸던 이 지랄맞음은 단순히 성질을 이기지 못한 일탈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사람으로 속해 서서히 말라 죽어가는 대신, 내 삶과재능의 주도권을 온전히 내가 쥐겠다는 결연한 선언이었습니다.

모차르트의 지랄맞을 이 용기에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수백만 달러의 재산과 평생의 업적이 불타오르는 현장에서 가족을 불러 모아 불구경을 하겠다는 이 가상천외한 반응. 찰스는 아버지가 충격으로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에디슨은 미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절망이라는 뻔한 함정에 빠지는 대신, 사고회로를 완전히 다른 방향을 특어버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에디슨은 기어코 명언을 남깁니다.

"재난이라는 것에도 참 큰 가치가 있더군. 우리가 그동안 저질렀던 모든 실수와 오류들이 저 불길 속에서 깨끗하게 타버렸어. 신에게 감사헥도, 우리는 이제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된 거야.┘

이것은 단순히 무한 긍정이나 정신 승리가 아니었습니다. 에디슨은 불타버린 공장을 보며 내가 잃어버린 과거에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대신 그 잿더미를 과거의 잘못된 시행착오를 한 번에 청산해 버린 왕벽한 초기화로 재구정한 것입니다.



사실 에디슨 하면 어릴 때 알을 품고, 전기를 발명한 99%의 노력가로 잘 알려져있는데 이 지랄맞을 용기 몰랐네요.

"망했다"라고 선언하는 대신 인식을 재구성하는 순간, 끔찍했던 불행은 새롭게 도약하게 만드는 첫걸음이 되네요!



파블로 피카소 이야기를 해볼께요.

영원히 쳇바퀴를 돌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들이 만들어 놓은 트랙 위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달리려 애쓰는 대신, 아예 기존의 판 자체를 뒤엎어버리고 나만의 새로운 판을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파블로 피카소가 천재이기에 가능했을까요? 아니요. 피카소는 자기확신이 있었어요.

피카소의 내면에는 타인의 잣대 따위는 가볍게 삼킬 수 있는 압도적인 자기확신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끝날 일인데 발버둥 쳐서 뭐 해?라며 남은 에너지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호킹은 손가락 하나 까닥할 수 없고, 스스로 침조차 삼킬 수 없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우주의 기운을 풀어냈습니다.

세상이나 운명이 당신에게 "너는 한계에 부딪혔다". "시간이 없다", "더는 무리다"라고 정하려 들 때, 그 선고를 단순히 체념하고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오히려 호킹처럼 기꺼이 한계를 틀어쥐고 이어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스티브 호킹의 지랄맞을 용기는 꼭 20대 딸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더라구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음이들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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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나니 이 문장이 이해가 갑니다.

우리가 불렀던 '지랄', 사실은 가장 온전한 나를 지켜려는 다정함이었다는 것을요.

결국 세상이 말하는 '지랄맞음'이란, 그저 입맛대로 조정하기 까다로운 사람에게 붙이는 편파적인 꼬리표일 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배웠네요. '지랄맞을 용기'는 세상의 억악으로부터 내 영혼이 병들지 않도록 스스로를 꽉 끌어안는, 내 삶을 향한 가장 깊고 다정한 애착인 것이라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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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늘 둥글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보세요.

구제 불능의 지랄맞은 성격을 가졌다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수 있는 용기를 갖겠다!

꼭 기억하세요. ^^

저도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가지고 내 인생을 살아가야겠네요.

가족들에게도 이 지랄맞을 용기를 가지라고 함께 읽자고 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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